광교 아브뉴프랑 수제버거 감자칩 무료 셀프바, 바스버거
한 줄 요약
바스버거 광교아브뉴프랑점은 광교 아브뉴프랑 2층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바스버거세트(12,100원)에 밀크쉐이크 변경, 스리라차치즈버거, 칠리모짜치즈바를 주문해 먹었고 매장 식사 시 셀프바 감자칩을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광교에서 분위기까지 챙긴 버거 한 끼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지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아브뉴프랑 2층 B205-1호
- 영업시간
- 11:00 - 21:00
- 바스버거세트
- 12,100원 (콜라 대신 플레인 밀크쉐이크로 변경 가능)
- 스리라차치즈버거
- 7,300원
- 칠리모짜치즈바
- 3,700원
- 콜라
- 2,700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셀프바
- 소스·감자칩 준비, 매장 식사 시 감자칩 무료
- 리필
- 탄산음료 선택 시 1회 리필 가능
2026. 8. 13. 방문자 기준
햄버거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그냥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버거에 사이드까지 푸짐하게 먹고 싶어서 이번에는 광교 아브뉴프랑에 있는 바스버거 광교아브뉴프랑점에 다녀왔어요. 광교 쪽에서 약속이 있다면 식사 장소를 찾기 좋은 곳이 바로 아브뉴프랑인데요. 식사를 하고 카페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저도 종종 방문하는 편이에요. 이날은 아브뉴프랑에서 구경하다가 버거가 당겨서 2층에 있는 바스버거로 향했습니다.
바스버거 광교아브뉴프랑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매장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아브뉴프랑 2층 B205-1호에 위치하고 있어요. 광교중앙역에서도 접근하기 좋은 편이고, 아브뉴프랑 안에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부터 21:00까지입니다.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조명이 은은하게 어두운 편이라 오히려 아늑한 느낌이 들었어요. 테이블과 의자도 편하게 배치되어 있었고 매장 자체가 널찍해서 옆 테이블과 너무 가까운 느낌 없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햄버거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고, 가볍게 데이트하면서 들르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주문은 키오스크로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바스버거세트 12,100원, 칠리모짜치즈바 3,700원, 스리라차치즈버거 7,300원, 콜라 2,700원이에요. 바스버거세트는 콜라 대신 플레인 밀크쉐이크로 변경했고, 별도로 콜라도 한 잔 주문했습니다.
셀프바 감자칩은 매장에서 무료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는데 소스와 감자칩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햄버거를 매장에서 먹으면 감자칩을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무료라고 해서 기대를 안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고소하고 바삭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감자칩 특유의 담백한 고소함이 있어서 버거가 나오기 전에 간단하게 집어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칠리모짜치즈바 맛은?




먼저 사이드로 주문한 칠리모짜치즈바부터 먹어봤어요. 갓 튀겨져 나온 듯 따끈한 상태라 한입 베어 물자 겉은 바삭하게 씹히고 안쪽에서는 치즈가 길게 늘어났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생각보다 쫀득하게 늘어나서 보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치즈만 들어갔다면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안쪽에 매콤한 칠리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서 그런지 느끼함을 잡아줬습니다.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하게 녹아 있는 치즈, 여기에 매콤달콤한 소스까지 더해지니 사이드 메뉴인데도 존재감이 확실했습니다.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만족하실 것 같아요.
스리라차치즈버거와 바스버거, 밀크쉐이크






다음은 스리라차 치즈버거입니다. 스리라차 특유의 알싸하고 매콤한 맛이 치즈의 고소함과 어우러지는 메뉴라 일반적인 치즈버거보다 조금 더 자극적인 맛을 원할 때 잘 어울렸어요. 버거를 반으로 잘라보니 패티와 야채가 꽤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보기에도 푸짐했습니다.
바스버거도 먹어봤습니다. 패티는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졌고, 씹었을 때 적당한 육즙이 살아 있어서 퍽퍽한 느낌이 없었어요. 채소도 신선하고 속재료가 생각보다 실하게 들어 있어서 한입 한입 먹을수록 풍성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콜라 대신 변경한 플레인 밀크쉐이크도 함께 마셔봤는데요. 버거를 먹고 난 뒤 부드럽고 달콤한 밀크쉐이크를 한 모금 마시니 입안의 매콤한 맛과 짭조름한 맛이 부드럽게 정리됐어요. 탄산음료를 선택하신 경우에는 1회 리필도 가능하다고 하니 식사 중 음료를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부분이에요.
총평

전체적으로 이날 바스버거에서 먹은 메뉴들은 각각 개성이 확실해서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버거를 서로 다르게 주문해서 나눠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교에서 약속이 있거나 아브뉴프랑에서 식사할 곳을 찾고 있다면 바스버거 광교아브뉴프랑점도 괜찮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광교 아브뉴프랑 맛집을 찾으면서 흔한 패스트푸드점보다는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버거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2층 B205-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