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천천동 마라탕 꿔바로우·레몬크림새우까지 3종 한상, 라홍방마라탕
한 줄 요약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은 수원 장안구 천천동 세화프라자 1층에 있는 골라담는 마라탕집입니다. 마라탕 1단계에 꿔바로우와 레몬 크림새우까지 세 가지를 함께 주문해 사골 육수의 구수함, 바삭쫀득한 꿔바로우, 크림소스에 레몬 향이 도는 새우를 골고루 맛봤습니다. 마라탕 100g 2,200원에 소고기·양고기도 추가금 없이 무게로 계산돼 혼밥에도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5번길 6 세화프라자 1층 102호
- 영업시간
- 11:00 - 21:00
- 마라탕 가격
- 100g당 2,200원
- 최소 주문금액
- 8,000원
- 포장
- 10,000원 이상
- 고기
- 소고기·양고기 추가금 없이 무게로 계산
- 주차
- 전용 주차공간 없음, 평일 오전 11시~오후 2시 주변 도로 주차 가능
- 셀프바
- 앞접시·식기, 소스, 단무지, 땅콩소스, 음료
2026. 8. 8. 방문자 기준
매콤한 음식이 생각나는 날이면 한 번씩 찾게 되는 메뉴가 바로 마라탕인데요. 특히 마라탕은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담을 수 있어서 먹을 때마다 조금씩 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천천동에서 마라탕이 생각나 찾아간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입니다. 마라탕뿐만 아니라 꿔바로우와 레몬 크림새우까지 함께 주문해서 여러 가지 메뉴를 골고루 맛보고 왔어요.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 위치와 주차
천천동 맛집 마라탕 라홍방마라탕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5번길 6 세화프라자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1시까지예요.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전용 주차공간이 있는 형태는 아니고, 주변 골목 주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가 있어 방문 시간에 맞춰 확인하면 됩니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주변 도로 주차가 가능해요.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마라탕집은 재료를 직접 고르는 공간이 있다 보니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이곳은 재료들이 종류별로 정돈되어 있고 전체적인 매장 관리도 깔끔한 편이라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테이블도 적당히 여유가 있어서 혼자 방문해 식사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친구와 함께 방문해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식사하면서 필요한 앞접시나 추가 식기는 셀프바에서 편하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스와 단무지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고 땅콩소스와 음료도 냉장 공간에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오면 됩니다.
마라탕 가격과 재료 골라담기


마라탕은 100g당 2,200원이고 최소 주문금액은 8,000원입니다. 포장은 10,000원 이상 담으면 가능해서 혼자 먹을 때도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하기 편한 방식입니다.
준비되어 있는 바구니를 들고 원하는 재료를 하나씩 골라 담으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먹을 만큼만 담아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재료 코너를 보니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한쪽 냉장고에는 소고기와 양고기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기는 따로 정해진 금액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마라탕에 담은 다른 재료들과 함께 무게로 계산되는 방식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마라탕 1단계 맛은?

마라탕 맵기를 1단계로 선택했습니다. 마라탕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너무 강한 매운맛보다는 국물의 풍미와 재료 맛을 함께 느끼고 싶어서 1단계로 골랐어요. 완성된 마라탕은 다양한 재료가 한가득 들어가 보기만 해도 푸짐했습니다.
국물부터 사골 육수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이 기본으로 느껴지고 뒤이어 마라 특유의 알싸한 향이 올라왔습니다. 1단계라 매운맛이 무조건 강하게 치고 올라오기보다는 마라의 향과 육수의 감칠맛이 적당히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국물도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고 담백한 편이라 여러 재료를 넣어도 전체적인 맛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꿔바로우



함께 주문한 꿔바로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한입 먹어보니 겉면의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쪽은 찹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여기에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까지 더해져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소스가 겉면에 넉넉하게 입혀져 있어서 바삭함과 쫀득함이 동시에 느껴졌고, 마라탕의 알싸한 맛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레몬 크림새우






레몬 크림새우는 겉면을 바삭하게 튀겨내고 그 위에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더해진 스타일이었는데요. 크림소스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쪽에서 레몬의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습니다. 새우 자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식감이 좋았고, 크림소스가 넉넉하게 어우러져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총평

천천동 맛집 마라탕 라홍방마라탕은 마라탕을 내 취향에 맞춰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채소부터 면, 분모자, 꼬치, 완자까지 선택지가 다양하고 소고기와 양고기 역시 원하는 만큼 담아 무게로 계산할 수 있어서 메뉴를 구성하는 과정부터 재미가 있었습니다. 매장도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혼밥으로 간단하게 먹기에도, 친구들과 여러 메뉴를 주문해 나눠 먹기에도 괜찮은 공간이었습니다. 천천동에서 마라탕이 생각나는 날에는 라홍방마라탕 수원천천점을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5번길 6 세화프라자 1층 1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