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 브런치 대구살 피쉬커틀렛 샌드위치에 오믈렛 추가, 쾌세라
한 줄 요약
쾌세라는 서울 송파구 삼전역 근처, 석촌호수와 가까운 동네 브런치 맛집입니다. 국내산 대구살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플레이트에 오믈렛을 추가하고 양송이 스프와 아메리카노를 곁들였는데, 두툼한 대구살 커틀릿과 치즈 향 진한 양송이 스프가 특히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쾌세라는 점심 웨이팅 전에 일찍 가서 피쉬커틀렛과 양송이 스프를 먹어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삼전역 2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3길 30 1층 102호, 103호
- 영업시간
- 10:00-17:00 (라스트 오더 16: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별도 문의
- 찾아가는 길
- 삼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
- 좌석
- 4인 테이블 4개, 2인 테이블 4개 정도
-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플레이트
- 13,200원
- 오믈렛 추가
- 5,000원
- 양송이 스프
- 6,000원
- 아메리카노
- 5,300원
2026. 7. 12. 방문자 기준

쾌세라는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쾌세라는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3길 30 1층에 있는 석촌호수 근처 브런치 맛집으로, 매일 10:00부터 17:0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16:00,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주차는 별도로 문의해야 해요.
이제 잠실새내 올 날이 많이 남지 않아서 열심히 잠실새내 맛집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이날은 밥 먹기엔 뒤에 일정이 빡빡해서 간단히 샌드위치로 한 끼 해결하러 왔어요. (미리 양심고백하자면 간단히는 아니고 개큰 브런치 먹음)

잠실 브런치 맛집 쾌세라, 이름이 좀 특이한데요. ‘걱정 없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래요. 삼전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도 안 되는 거리예요. 동네 맛집으로 유명해서 점심엔 웨이팅 필수인 곳!!! 매장이 협소한 건 아니지만 넓은 편은 아니라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D

쾌세라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쾌세라 매장은 4인 테이블 4개, 2인 테이블 4개 정도 있는 아늑한 규모이고, 평일 11시 반부터 손님이 몰려 들어왔어요. 외관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내부도 아늑한 분위기예요. 잠실새내에서 볼 일 보고 점심시간 되기 전에 후다닥 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11시 반부터 손님이 몰려 들어오더라고요.

직원이 한 분 계셨는데 요리는 사장님 혼자 하시나봐요. 음식 나오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대요. 중간중간 배달 주문도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타이밍 좋게 방문해서 밀려있는 주문이 없어 음식 나오기까지 아주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쾌세라 주문 방법과 메뉴 구성
쾌세라는 테이블에서 QR 주문이 가능하고, 어르신들은 카운터에서 사장님이 주문을 도와주시더라고요. 동네에 있어 그런지 단골로 보이는 어르신들이 많았어요. 부모님 세대는 왠지 한식만 좋아할 것 같지만 은근 파스타, 브런치 좋아하는 거 아시나요? 부모님 모시고 브런치집 와보세요 ㅎㅎ 엄청 좋아하십니다.


브런치만 있는 건 아니고 스콘, 에그스콘 등 간단한 구움과자도 판매해요.

쾌세라의 빵은 장기간 저온숙성시킨 천연발효종으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짐 보관하는 캐리어가 있어서 만족.. 이런 사소한 부분이 가끔 만족도를 확 올려주는 거 같아요.

쾌세라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 쾌세라에서는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플레이트에 오믈렛을 추가하고 양송이 스프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플레이트 13,200원
- 오믈렛 추가 5,000원
- 양송이 스프 6,000원
- 아메리카노 5,300원

진짜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파스타도 유명하다고 하고 오픈 샌드위치랑 에그 베네딕트 등.. 저를 두근거리게 하는 메뉴가 많았지만 저는 오로지 피쉬커틀렛 샌드위치만 바라보고 왔습니다. 제가 생선까스를 엄청 좋아하는데 쾌세라에서 만드는 국내산 대구살 커틀릿이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쾌세라 양송이 스프는 빵 추가가 필수인가요?
쾌세라 양송이 스프(6,000원)는 치즈 향이 진해서 빵을 찍어 먹으면 특히 맛있으니 빵 추가를 꼭 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브런치 집에 스프 있으면 무.족.언. 추가하는 편이에요. 단호박 스프도 먹고 싶었지만 양심껏 양송이 스프로 주문했어요. 사실 양송이 스프를 더 좋아해요(?) 빵 추가하고 싶은 거 참았어요 ㅜㅜ 여러분은 꼭 스프에 빵 추가하세요.

커피도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샌드위치랑 스프 번갈아가면서 먹다가 중간중간 커피 한 모금 해주면 밸런스 딱 맞아요 ㅎㅎ

스프는 잘 저어서 먹으면 되는데 저 치즈 향이 대박 맛도리. 쾌세라 양송이 스프는 꼭 드시길 바랍니다....... 빵추가도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저는 샌드위치 빵 조금씩 잘라서 찍어 먹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빵 찍먹이 대박이에요.
쾌세라 커스터마이징 플레이트와 오믈렛 추가
쾌세라는 브런치를 커스터마이징해서 먹을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해요!! 기존 메뉴에 추가해서 먹어도 되고, 빵이랑 재료, 심지어 소스까지도 각각 선택 가능해요. 일명 커스터마이징 플레이트 ㅋ

저는 따로 커스터마이징하지는 않았고,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플레이트에 오믈렛(5,000원)만 추가했어요! 처음엔 그냥 계란말이인가,, 싶었는데 이거 이거 5천 원 받는 이유가 있었네요. 오믈렛 꼭 추가하십쇼.. 하나만 먹어도 정말 든든해요!! 속이 몽글몽글한데 알맞게 익어서 비린내도 안 나요. 단백질 강박 있는 분들께 강추. 저는 그냥 계란 좋아해서 추가했어요 ㅎㅎ^^


쾌세라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맛은 어떤가요?
쾌세라 피쉬커틀렛 샌드위치는 국내산 대구살 커틀릿이 두툼하고 식감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먹었는데도 기대를 충족시키는 맛이었어요. 샌드위치에 같이 나오는 구운 야채들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더라고요.


대망의 국내산 대구살 커틀릿, 살 진짜 두툼하고 식감도 최고예요... 저는 사실 도시락집에서 주는 싸구려 생선까스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진짜 어나더 레벨.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도 기대를 충족시키는 맛이었어요. 오믈렛은 따로 먹는 게 나았고 그냥 저 샌드위치가 짱맛!! 수제 타르타르랑 와사비소스 들어간다고 하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소스 추가해도 될 거 같아요.

쾌세라 단점과 재방문 의사
쾌세라의 단점은 상호가 어렵다는 거 하나뿐... ㅋㅋㅋㅋ (쾌새라? 퀘세라?라고 검색해도 뜨네요) 재방문 의사 완전 있어요~~ 모임 장소로도 추천하고 혼밥도 완전 추천!! 날 좋을 때 낮에 브런치에 와인 한잔해도 좋겠네요 ㅎㅎ
쾌세라 추천 조합 (이날 먹은 메뉴 기준)
-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플레이트 + 치폴레 소스 추가 (무조건 맛있을 듯)
- 양송이 수프 + 빵 추가
- 양송이 수프 + 감자 튀김 (양송이 수프 찍먹하면 기절할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