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리병 산책 · 6 개의 글

따뜻한 항아리, 제주 카페와 식당

제주 곳곳의 작은 카페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우도 전기차 드라이브 점심 크림짬뽕과 트러플피자, 섬소나이

섬소나이 우도본점은 제주 우도 하고수동해수욕장 앞에 있는 짬뽕·피자 전문점입니다. 첫배를 타고 들어가 전기차로 우도를 한 바퀴 돈 자매가 점심으로 백짬(크림짬뽕, 17,000원)과 트러플피자(19,000원)를 먹었고, 크림인데도 느끼하지 않은 국물과 바삭한 톳 도우가 인상적이었다고 해요. 우도 드라이브 동선에 넣기 좋은 점심 장소로 섬소나이를 다시 추천하는 후기입니다.

작성 2026. 7. 12.협찬
장소제주 서귀포시음식점

제주 성산 세모녀 점심 코스, 미역국 대신 캐비어 생일상 난산리식당

난산리 식당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시골 마을에서 하루 3타임만 여는 100% 예약제 양식 코스요리집입니다. 작성자는 엄마, 생일을 맞은 동생과 세모녀가 7월 11일 런치 코스(38,000원)를 먹었고, 이름이 적힌 웰컴카드와 캐비어 올린 계란 요리, 흑돼지 안심과 돌문어 스테이크로 동생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가족 기념일을 조용하게 특별한 점심으로 만들고 싶을 때 난산리 식당이 잘 맞는다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7. 12.협찬
장소제주 서귀포시카페

표선 밤 11시까지 카페 동생과 저녁 번개, 옥수수 올린 팥빙수 7부두

표선카페7부두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항 바로 옆, 표선해수욕장 앞에서 밤 11시까지 영업하는 어촌 컨셉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여름날 동생과 급 번개로 찾아가 국내산 팥을 사장님이 직접 삶아 만든 뚝배기 수제팥빙수를 저녁 디저트로 먹었고, 옥수수·수박 등 좋아하는 토핑이 다 들어 있어 만족했습니다. 표선카페7부두는 저녁까지 바다 풍경과 함께 팥빙수를 즐기기 좋은 표선 여행 코스입니다.

작성 2026. 7. 25.협찬
장소제주 서귀포시음식점

서홍동 베트남음식 동생과 닭고기 쌀국수·특선모둠세트, 포베이 서홍점

포베이 서귀포 서홍점은 서귀포시 홍중로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무더위와 에어컨에 지친 날 동생과 함께 닭고기 쌀국수와 짜조·새우볼·월남쌈이 나오는 특선모둠세트를 점심으로 먹었고, 담백하고 깊은 국물과 바삭한 튀김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가 편하고 직원이 친절해 서귀포 점심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28.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제주 이호테우 중복날 엄마·동생과 고등어·알탕·제육 정식,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은 제주공항과 이호테우해변 가까운 테우해안로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당입니다. 중복날 엄마, 동생과 셋이 표선에서 드라이브해 와서 통유리창 너머 바다를 보며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알탕 정식, 화덕 제육 정식을 나눠 먹었고, 셀프바의 연근과 해물파전은 몇 번이나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바다 전망과 정갈한 반찬 덕분에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외식 장소로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26.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제주 노형동 소갈비 엄마와 4인분에 비빔냉면, 제주본참숯불갈비

제주본참숯불갈비는 제주 노형동 원노형남1길에 있는 참숯 갈빗집입니다. 기운 없던 세 식구가 소갈비 4인분과 비빔냉면, 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했고 직원분이 자리에서 직접 구워주셨습니다. 몸이 편찮으시던 어머니가 비빔냉면 그릇까지 비우며 "이제까지 먹은 소갈비 중 제일 맛있었다"고 하신 날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4.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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