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전기차 드라이브 점심 크림짬뽕과 트러플피자, 섬소나이
한 줄 요약
섬소나이 우도본점은 제주 우도 하고수동해수욕장 앞에 있는 짬뽕·피자 전문점입니다. 첫배를 타고 들어가 전기차로 우도를 한 바퀴 돈 자매가 점심으로 백짬(크림짬뽕, 17,000원)과 트러플피자(19,000원)를 먹었고, 크림인데도 느끼하지 않은 국물과 바삭한 톳 도우가 인상적이었다고 해요. 우도 드라이브 동선에 넣기 좋은 점심 장소로 섬소나이를 다시 추천하는 후기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814
- 영업시간
- 오전 10시 영업 시작
- 정기휴무
- 배 안 뜨는 날
- 주차
- 매장 앞, 공영주차장 무료
- 예약
-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대기 등록
- 편의
- 포장 가능, 유아의자, 반려동물 동반, 휠체어 출입 가능
- 주문 메뉴
- 백짬 크림짬뽕 17,000원, 트러플피자 19,000원
- 짬뽕
- 땡짬 맑은짬뽕 15,000원 / 우짬 빨간짬뽕 16,000원 / 백짬 크림짬뽕 17,000원
- 피자
- 소섬피자 16,000원 / 트러플피자 19,000원
- 세트
- 땡짬소섬 32,000원 ~ 백짬트러플 37,000원
- 기타
- 공기밥 1,000원, 우도땅콩막걸리 5,000원
- 위치
- 하고수동해수욕장 도보 1분
2026. 7. 12. 방문자 기준
우도에 가면 제 필수코스 중 하나는, 섬소나이에서 크림짬뽕과 피자 먹기입니다.ㅎ
자매 둘이 첫배 타고 떠난 우도 전기차 드라이브
7월 9일, 둘째동생과 첫배를 타고 우도에 들어가 전기차로 섬을 한 바퀴 돌았어요. 결혼하고 각자가 살다 보면 자매끼리 놀러 가는 게 로또만큼 귀한 일이에요. 드디어 날을 잡았죠. 전기차 핸들 잡은 동생, 조수석에서 관광 안내 하는 저. 자매 둘이 타니 우도가 순식간에 수학여행 코스가 됐어요. ㅋㅋ

이 글은 우도 드라이브 중 점심 장소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우도 맛집 섬소나이 크림짬뽕과 트러플피자 후기예요. 리뷰 5,461개가 괜히 쌓인 곳이 아니라는 걸 이번에도 확인하고 왔답니다.
섬소나이 우도본점 이용정보


- 주소: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814
- 영업시간: 오전 10시 영업 시작
- 정기휴무: 배 안 뜨는 날
- 주차: 매장 앞, 공영주차장 무료
- 예약: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대기 등록
- 편의: 포장 가능, 유아의자, 반려동물 동반, 휠체어 출입 가능
우도 드라이브 후 점심은 어디가 좋을까요?
우도 드라이브 후 점심은 망설임 없이 하고수동해수욕장 앞 섬소나이였어요. 뭐 먹을까? 답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죠.

첫배를 타고 들어와 전기차로 우도를 한 바퀴 도는 코스였는데요. 이 날은 바람도 좋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그냥 찍으면 포토존?ㅋ 정말 기분 좋은 드라이브였어요.
섬 한 바퀴를 거의 돌 즈음 배꼽시계가 정확하게 울려서 우도 드라이브에서 빠질 수 없는 섬소나이로 향했어요. 매장 앞 해수욕장 앞에 바로 주차!!!
리뷰 5,461개, 섬소나이 우도본점 첫인상

섬소나이 우도본점은 네이버 리뷰만 5,461개예요. 숫자가 이미 많은 걸 말해주는 곳이에요. 하고수동해수욕장에서 도보 1분 거리라 드라이브 동선에 넣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매장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창가 자리에 앉으면 하고수동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

언제나 그렇듯 이 날도 이미 손님들로 가득하네요. 조금만 늦었어도 웨이팅 걸릴 뻔 했지 뭐예요.
섬소나이 메뉴와 가격
- 땡짬 맑은짬뽕 15,000
- 우짬 빨간짬뽕 16,000
- 백짬 크림짬뽕 17,000
- 소섬피자 16,000
- 트러플피자 19,000
- 땡짬소섬세트 32,000
- 우짬소섬세트 33,000
- 백짬소섬세트 34,000
- 땡짬트러플세트 35,000
- 우짬트러플세트 36,000
- 백짬트러플세트 37,000
- 공기밥 1,000
- 우도땅콩막걸리 5,000
동생과 저는 백짬 크림짬뽕(17,000원)과 트러플피자(19,000원), 이렇게 2가지를 골랐어요. 크림짬뽕은 섬소나이 시그니처, 트러플피자는 후기마다 등장하는 조합이라 올 때마다 결국 전 이 조합이에요. ㅋㅋ

즐거운 날 시원한 맥주가 빠질 수가 없어요.ㅎ 모처럼의 자매소풍에 건배~
섬소나이 크림짬뽕(백짬)은 느끼하지 않을까?

섬소나이 백짬 크림짬뽕은 크림인데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깔끔했어요. 12시간 이상 끓여낸 육수라고 해요. 제 동생은 파스타, 스파게티 종류를 참 좋아해서 더 특별한 크림짬뽕이었어요.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 그리고 톳도 한 몫하죠.
톳이 들어간 면은 살짝 갈색빛이 돌고 부드럽게 착 감기는 식감이 참 인상적이에요. 우도 짬뽕 하면 빨간 국물만 떠올리셨다면 이 백짬이 새로운 답이 될 거예요.
섬소나이 트러플피자 맛은?

섬소나이 트러플피자는 톳 도우 위에 버섯과 치즈, 트러플 오일이 어우러져 향이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얇은 도우가 바삭해서 크림 딥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 전 이 소스가 참 좋더라고요.ㅎㅎ


다음엔 엄마까지 모녀여행으로 오자며 수다스런 먹방시간을 보냈습니다.
섬소나이 바다뷰 자리 잡는 팁

섬소나이 우도본점은 점심시간에 창가부터 자리가 차니, 오전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가시면 바다뷰 좌석 확률이 높아요. 매장 앞 파라솔 자리도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에요. 성수기 점심엔 캐치테이블로 미리 대기 등록하시면 기다림이 훨씬 짧아져요.
우도 맛집 섬소나이 점심 덕분에 하루가 더 든든했어요. 우도에 가신다면 가장 아름다운 하고수동해수욕장과 섬소나이에서 맛있는 식사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