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해물찜 가족 외식, 아구문어찜 중자와 계란탕 섬마을
섬마을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에 있는 아구찜·해물찜 전문점입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아구문어찜 중(中)과 계란탕을 주문했고, 남은 양념에 김가루를 넣어 볶아주는 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문어는 쫄깃하고 아구는 부드러웠으며, 셀프 식혜까지 곁들일 수 있어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강릉 얇은 항아리 · 4 개의 글
강원과 대전·충청 지역의 식당과 카페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섬마을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에 있는 아구찜·해물찜 전문점입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아구문어찜 중(中)과 계란탕을 주문했고, 남은 양념에 김가루를 넣어 볶아주는 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문어는 쫄깃하고 아구는 부드러웠으며, 셀프 식혜까지 곁들일 수 있어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초당우가는 강릉 초당동 세인트존스호텔 근처의 한우·돼지갈비 전문점이다. 밤 8시가 넘어 방문했는데도 자리가 거의 찰 만큼 사람이 많았고, 돼지갈비 2인분을 숯불에 구워 셀프바 쌈채소와 함께 먹었다. 넓은 주차장과 애견동반 가능한 점까지 더해 강릉 여행 저녁 식사로 만족스러웠다.
민자횟집은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 건어물거리 뒤쪽에 있는 횟집입니다. 강릉 여행 둘째날 저녁에 들러 광어와 도미 모둠회를 6만원에 먹었는데 매운탕까지 가격에 포함이었고, 새우·조개·튀김·전복·멍게 같은 기본 반찬도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식사 후 1시간 무료 주차권까지 받아, 시장 구경과 바다 산책을 묶은 코스로 잘 맞았습니다.
커피드립퍼는 강릉 초당순두부 마을 안쪽 난설헌로에 있는 2012년부터 직접 로스팅해 온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여행 중 들러 커다란 머그잔 아메리카노와 초당 순두부 푸딩, 바닐라 크로핀을 주문했는데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약하고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살아 있었고, 순두부 푸딩은 탱글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베리 소스가 잘 어울렸습니다. 주차가 넉넉하고 통창 우드톤 공간이 차분해 강문해변을 본 뒤 쉬어 가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