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길 양식 쌀가루 고구마프라이스에 라자냐·전복리조또, 부엌간
한 줄 요약
부엌간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에 있는 영국 빈티지 호텔 분위기의 유러피언 레스토랑이에요. 고구마 프라이스(8,000원), 전복 크림 리조또(20,000원), 라자냐(21,000원)를 주문해 바삭한 사이드와 녹진한 리조또, 든든한 라자냐 조합을 즐겼어요. 넓은 공간과 YES 키즈존, 콜키지 프리 덕분에 데이트나 가족 외식 장소로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200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6:30
- 고구마 프라이스
- 8,000원
- 전복 크림 리조또
- 20,000원
- 라자냐
- 21,000원
- 주차
- 부엌간 베이커리 옆 주차장,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하다고 함
- 아이 동반
- YES 키즈존, 유아 의자·유아 식기 준비
- 콜키지
- 3병까지 콜키지 프리
2026. 6. 18. 방문자 기준

부엌간 해운대점은 어떤 곳인가요?
부엌간 해운대점은 해운대 달맞이길에 있는 복합 F&B 공간으로, 베이커리·레스토랑·중식당이 함께 있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그중 2층에 자리한 유러피언 레스토랑 부엌간이었어요.
해운대 달맞이길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조용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간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잖아요. 부엌간은 외관부터 내부까지 영국 빈티지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라 식사 전부터 살짝 여행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부엌간 해운대점은 매일 11:00부터 21:00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해운대에서 양식 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데이트, 가족 외식, 분위기 있는 점심 코스로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에요.
부엌간 해운대점의 특징
- 영국 클래식 호텔 무드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 100평대 규모의 넓고 쾌적한 공간
- 반원 테이블과 창가 뷰가 예쁜 매장
- 유아 의자, 유아 식기 준비된 YES 키즈존
- 콜키지 프리 3병까지 가능
- 베이커리, 레스토랑, 중식당이 함께 있는 복합 공간
부엌간 해운대점 가는 길과 주차
부엌간 해운대점은 동백초등학교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면 힐스테이트 위브 앞, 구 산수탕 자리 2층에 있어요. 건물 오른쪽 현우산호맨션 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부엌간 레스토랑 입구가 보여요. 주차는 부엌간 베이커리 옆 주차장과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고 해요.
부엌간 해운대점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부엌간 해운대점은 입구부터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화이트 외관과 깔끔한 건물 라인, 그리고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조용한 유럽식 레스토랑에 들어가는 느낌을 만들어줬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홀과 따뜻한 조명, 빈티지한 가구들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특히 반원형 테이블과 창가 쪽 좌석은 창밖 풍경이 시원하게 보여서 식사하는 동안 답답함 없이 편안했어요.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빈티지 소품과 체코 톤 체어, 비트라 의자 등 공간 곳곳에 신경 쓴 디테일이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럽지만 과하게 무겁지 않고, 하젤장미처럼 부드럽고 해바라기처럼 밝은 분위기라 가족 외식으로도 참 잘 어울렸어요.

해운대 양식 맛집 중에서도 분위기와 공간감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았답니다.

부엌간 해운대점에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요.
부엌간 해운대점 메뉴와 주문
부엌간 해운대점은 메뉴판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처음 방문해도 주문하기 편했어요. 방문객들이 많이 칭찬하는 추천 메뉴로는 알배추 시저샐러드, 트러플 뇨끼, 쿵파오 필라프, 잠봉피자, 부엌간 스테이크가 있다고 해요.
오늘의 주문은 고구마 프라이스, 라자냐, 전복 크림 리조또였어요.

기본 테이블 세팅
부엌간의 식전 테이블 세팅도 깔끔했어요. 접시, 커트러리, 물잔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호텔 레스토랑처럼 단정한 느낌이 있었어요.
작은 부분이지만 테이블 위가 깔끔하면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부엌간 고구마 프라이스(8,000원) 맛은?
부엌간 고구마 프라이스는 8,000원으로, 쌀가루 코팅으로 더욱 바삭하게 즐기는 메뉴예요.


가장 먼저 손이 갔던 메뉴는 고구마 프라이스였어요.

길쭉하게 튀겨진 고구마가 바삭하게 담겨 나오는데 쌀가루 코팅 덕분인지 겉은 가볍고 바삭했어요.

달콤한 고구마 맛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식전 메뉴나 사이드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답니다.



부엌간 전복 크림 리조또(20,000원) 맛은?
부엌간 전복 크림 리조또는 20,000원으로, 녹진한 전복 내장 소스와 크림, 전복, 조갯살에 튀긴 팽이버섯이 올라간 리조또예요.
전복 크림 리조또는 비주얼부터 고급스러웠어요. 초록빛이 도는 전복 내장 크림 소스가 리조또 전체에 부드럽게 감싸져 있고, 위에는 바삭하게 튀긴 팽이버섯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한 입 먹으면 크림의 녹진함과 전복 내장의 깊은 풍미가 차분하게 퍼지는 느낌이에요.

조갯살과 전복이 함께 들어가서 해산물의 감칠맛도 은은하게 살아 있었고, 튀긴 팽이버섯이 식감을 더해줘서 끝까지 물리지 않았어요.


부엌간 라자냐(21,000원) 맛은?
부엌간 라자냐는 21,000원으로, 직접 끓인 라구소스와 넓적한 라자냐면, 가지, 치즈가 어우러진 메뉴예요.
라자냐는 치즈가 노릇하게 올라간 모습부터 따뜻하고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직접 끓인 라구소스와 넓적한 라자냐면, 가지, 치즈가 층층이 어우러져 있어서 한 조각 떠먹을 때마다 진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토마토소스의 산미가 너무 강하지 않고 치즈의 고소함과 라구소스의 깊은 맛이 부드럽게 이어져서 편안하게 먹기 좋았어요.

해운대 양식 메뉴로 라자냐와 리조또 조합은 꽤 만족스러웠답니다.
부엌간 해운대점, 다녀와서 느낀 점
부엌간 해운대점은 공간, 분위기, 메뉴 구성이 모두 차분하게 잘 어우러진 곳이었어요. 넓은 매장이라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고, 빈티지 호텔 감성의 인테리어 덕분에 평범한 식사도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고구마 프라이스는 가볍게 시작하기 좋았고, 전복 크림 리조또는 녹진한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 라자냐는 따뜻하고 든든해서 함께 나눠 먹기 좋았답니다.
데이트, 가족 외식, 해운대 달맞이길 식사 장소를 찾는 분들께 부드럽게 추천하고 싶은 유러피언 레스토랑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