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규카츠 출장 점심 1시간 반, 미소된장국 사발째,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서울역 일본식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출장 중 주어진 한 시간 반 점심시간에 광화문에서 넘어가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각각 19,500원에 하나씩 시켜 반반 나눠 먹었고, 미소된장국은 사발째 들이켤 만큼 별미였습니다.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이 빨라 직장인 점심으로도 충분한 곳이에요.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함께 차린 2인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중구 후암로 98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B116호
스테키 정식
19,500원 (소고기 채끝)
규카츠
19,500원
웨이팅
점심시간 대기 있음, 캐치테이블로 줄서기 확인 가능
기본 제공
칠리소스·소금·스테이크 소스, 화로용 버터, 미소된장국, 밥

2026. 8. 16. 방문자 기준

서울역 규카츠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 방문 후기에요.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상차림
화로에 올린 규카츠 고기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정식 세로 컷

출장 점심시간 한 시간 반에 이치규 서울역점까지

회사일로 서울에 출장을 왔는데 광화문역 근처에서 교육을 받다가, 규카츠 먹고싶어서 한시간 반 주어지는 점심시간에 서울역까지 다녀왔어요. 이치규는 서울 여기저기 매장이 있으니 본인 근처에 이치규가 있는지 확인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캐치테이블이 되니까 미리 앱을 통해서 줄서기 가능한지 확인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이치규 서울역점 입구
점심시간 대기 중인 이치규 서울역점 매장 앞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어서 아는사람만 찾아오는 맛집일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들 즐기는 서울역 고기집이에요. 또 여행객들이 커플단위나 가족단위들도 방문해서 줄서서 먹는 규카츠 잘하는 집‼️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 중 무엇을?

서울역 점심 추천 이치규 메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판
이치규 서울역점 정식 메뉴 안내

만여는 느끼한걸 잘 드시지 못하는 철저한 한식파에게는 스테키 정식을 추천드려요. 부드러운 규카츠를 잘하는 맛집으로 알려져있지만 푸짐한 사이즈의 큐카츠에 튀김옷이 있으니, 개인적인 취향으론 스테키가 담백해서 좋더라구요! 일행을 챙겨가셔서 반반 니눠드시는것도 추천해요. 바로 만여처럼요 🤣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함께 차린 2인 상

만여도 규카츠랑 스테키 정식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스테키 정식 19,500원 — 튀김옷 없는 담백한 채끝

소고기 채끝부위인 스테키 정식 먼저 살펴볼게요. 만여가 서울역 점심으로 강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갓 구워서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든든한 점심메뉴라서에요. 고기도 푸짐하게 내어주니 “에게?” 스러운것도 없어요.

한입 크기로 썰려 나온 채끝 스테키 정식

고기도 한입에 먹기 적당하게 썰려있는데, 가족단위로 방문하신 분들은 아이랑 나눠 드시려고 가위를 요청하시기도하더라구요! 칠리소스, 소금 그리고 스테이크 소스가 있고 화로에 구워먹으라고 버터도 내어줍니다.

칠리소스와 소금, 스테이크 소스가 놓인 상차림
화로 구이용으로 나온 버터
소스 종지 클로즈업

입 헹구기 좋은 미소된장국

특히 중간중간 입을 헹구기 좋은 간간하고 고소한 미소된장국도 존맛탱이었어요.

정식에 함께 나온 미소된장국

정말 이 국물이 별미여서 손이계속 감.

손이 계속 가던 미소된장국 한 그릇

나중엔 사발째 드리킹했어요 🤣 본격적으로 서울역 점심 스테키를 구워먹을게요. 규카츠랑 달리 튀김옷이 없는 메뉴에요.

화로에 올린 튀김옷 없는 채끝 스테키

느끼한거 싫어한다면 아주 만족할만한 담백한 채끝. 얼른 버터른 한움큼 올려서 녹일게요.

버터에 잘 구워야 맛있그든요. (앞 움짤)사진상으론 튀김옷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스테키 정식은 튀김옷이 없는 메뉴에요.

잘 구워내면 노릇해지는데 취향껏 소스에 드시면됩니다. 소금을 기본으로 시작해서 맛나게 드세요.

노릇하게 구워진 채끝살

특히 같이 나온 밥이랑 먹으면 꿀맛!

구운 고기와 함께 먹는 밥 한 공기
와사비를 올린 채끝살 한 점

밥이 살짝 건조(?)해서 일본식 규카츠집을 잘 찾아온 느낌. 또 규카츠에 내어준 와사비를 흠쳐서 채끝살에 올려먹어도 존맛탱이네요. 와사비를 내어주지 않는다면 요청해도될 것 같아요. 역시 서울역 점심 소고기는 웨서비지.

규카츠 19,500원 — 버터에 적셔 구우니 촉촉

다음은 튀김옷을 입은 규카츠에요.

튀김옷을 입은 규카츠 접시

각자 취향에 따라 익혀먹으면 좋은 규카츠. 초반에는 바삭하게 튀김가루가 날려요. 이후에 버터에 잔뜩 적셔구우니까 촉촉 그자체.

얼른 촉촉하고 부드럽게 구워볼게요. 잘 익은만큼 부드러워졌던 신기한 규카츠에요. 자칫 눅눅한게아닌가싶었는데 만여가 버터를 너무 많이뿌림.

자글자글 우리의 고기가 익는 소리에 절로배부르지만 실제로 먹어야 배부른건 안비밀.

마찬가지로 밥이랑 먹었는데 부드러운 고기식감이랑 밥이랑 잘 어울려서 굿이에요.

마찬가지로 취향껏 소스를 곁들여드시면되는데 만여는 샐러드옆에있었던 스테이크 소스와의 궁합에 박수 👏

스테이크 소스를 곁들인 규카츠
샐러드와 소스가 놓인 정식 구성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정말 조금만 더 구울수록 맛있었던터라 핏기를 없앨만큼 구우셔도될 것 같아요.

핏기 없이 바싹 구워진 고기

직장인 점심으로 회전이 빠른 이유

당일 일정에 쫓기면서 우아하게 굽는거포기하고 다 때려넣은 만여에요. 빨리 구워져라하면서 무드없게 불판에 다 올림. 근데 근처 직장인들도 만여랑 비슷한 속도로 드와선 금방 먹고 가버리는 나름 패스트푸드였어요.

화로에 고기를 한꺼번에 올린 모습

서울역 근처에서 밥집을 찾는다면 정말 가까이에 있는 맛집 이치규 어때요? 오늘도 참 맛잇게 잘먹었어요.

식사를 마친 이치규 서울역점 테이블

위치

이치규 서울역점Ichigyu Seoul Station Branch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