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국밥 고기 1차 후 2차로 순대국밥에 소주, 금수돼지국밥
한 줄 요약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은 부산 남구 경성대·부경대 앞의 돼지국밥집입니다. 고기로 1차를 마친 커플이 밤 9시가 넘어 2차로 찾아가 순대국밥과 섞어국밥(각 9,500원)에 소주를 곁들였고, 푸짐한 건더기와 무료 밥 리필, 맛보기 순대 이벤트까지 즐겼습니다. 배가 불러도 한 그릇을 다 비울 만큼 진한 국물이 기억에 남는 재방문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순대국밥
- 9,500원
- 섞어국밥
- 9,500원
- 밥
- 추가 요금 없이 계속 제공
- 반찬·국수사리
- 기본찬은 처음에 제공, 추가 반찬과 국수사리는 셀프바 이용
- 이벤트
- 소소한 이벤트 참여 시 맛보기 순대 제공
- 주소
- 부산 남구 수영로346번길 12 1층
2026. 6. 28. 방문자 기준
오늘은 만여가 또 방문해도 될 만큼 맛있는 경성대 돼지국밥 맛집, 금수돼지국밥 후기예요!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은 밤늦게도 붐빌까?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은 밤 9시가 넘은 시간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했어요. 국물이 뽀얗고 진해서 혀끝에 촥촥 감기는 감칠맛이 제대로인 곳이라, 근처 학생들을 비롯해서 손님들이 바글바글한 집이에요.

밤 아홉 시가 넘은 지금에도 가게는 들고 나는 손님들로 바글바글합니다.

고기 먹고 2차로 국밥, 무엇을 주문했나
만여는 순대국밥, 대전남자는 섞어국밥을 주문했어요. 사실 1차를 고기로 하고 2차로 탄수화물이 땡겨서 방문했는데, 미리 말하면 완뚝해버릴 만큼 맛난 곳이에요. 주문 고고!

금수돼지국밥 반찬과 셀프바는 어떻게 이용하나
금수돼지국밥은 기본찬을 처음에 내어주시고,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챙겨오면 되는 구조예요.


특히 깍두기가 새콤하게 잘 익어서 국밥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국수사리는 직원분이 내어주지 않으니, 필요하면 셀프바에서 챙기세요.

만여는 국수사리보다 밥 말아 먹는 걸 좋아해서 오히려 좋아. 금수돼지국밥은 추가 요금을 받지 않고 밥도 계속 내어주니, 여전히 배고픈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집인 듯해요.

점심에 못 마신 소주, 밤에 다시 온 이유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 경성대 국밥집이지만, 만여 눈에는 따뜻한 마음이 더 돋보이는 금수돼지국밥이에요. 감성적인 멘트 하나 치고, 소주를 주문합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점심으로 와서… 소주 땡겼는데 겁나 아쉬움. 오늘 그 아쉬움을 해소해보고자 밤에 왔지요.


금수돼지국밥 맛보기 순대 이벤트
금수돼지국밥의 소소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맛보기 순대를 받을 수 있어요. 수제 순대인 듯하나 당면 비율이 높아서, 찰순대만 좋아하는 만여 입맛에도 딱이었던 금수돼지국밥의 맛보기 순대였어요.

취향껏 드시면서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순대국밥 9,500원, 건더기 양은?
금수돼지국밥 순대국밥은 9,500원인데 순대와 고기가 뭐가 이리 많은가 싶을 정도로 푸짐하게 나와요. 드디어 주인공 국밥 등장! 고기를 먹고 방문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군침이 싹 돌았던 시간이네요.
순대국밥(9,500원)
만 원도 안 하는 가격에 이렇게 맛나게 내어주시다뇨.

순대, 고기가 뭐가 이리 많은가 싶을 정도로 푸짐하게 내어주는 경성대·부경대 돼지국밥 맛집이에요. 고기도 너무 부들부들 잘 익었는데 얇게 썰려 있어서, 밥이랑 고기랑 한 숟갈 크게 퍼먹어도 입안 가득 쏙 들어가요.
섞어국밥 9,500원, 잡내는 없을까
금수돼지국밥 섞어국밥도 9,500원이고, 대전남자도 푸짐한 양에 깜짝 놀라버렸어요.
섞어국밥(9,500원)

고기랑 내장의 다른 식감이 너무 잘 어우러지고, 잡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경성대 국밥집이에요. 정말 이 근처에 유명한 돼지국밥집도 있는데 여기만 생각나요.
만여는 개인적으로 돼지국밥 육수에 밥 말아 먹는 걸 좋아해서 뚝배기에 있는 고기와 순대를 다 건졌어요. 그러다 보니 한 번 더 확인하게 된 순대국밥의 건더기 양.

어마무시한 양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먹을 준비할게요. 이럴 거면 경성대 국밥 수육백반을 시킬 걸 그랬네요. 쌈도 싸 먹을 수 있어서 1석 2조잖아?
부추·양념·새우젓으로 내 입맛대로 간 맞추기
금수돼지국밥 국밥에는 양념이 되지 않은 부추를 때려 넣고, 개인 취향에 맞게 양념도 때려 넣어요.

톡톡 색깔만 변할 정도로 한 숟갈 투하! 섞어 섞어. 그리고 간간하게 계속 당기는 간은 새우젓으로 채워요.

크~ 사장님이 만들고, 내가 간 맞춘 돼지국밥 완성.

밥 말아 소주랑 후룩후룩, 국물 맛은
금수돼지국밥 국물은 은근히 입안에 쩍쩍 달라붙는 게 오래 만들어낸 진짜배기 돼지국밥 육수 느낌이에요. 아니어도 그렇다고 믿을 정도로 너무 만여 취향이에요. 얼른 밥을 말아서 소주랑 같이 후룩후룩할게요.

건더기도 반찬도 같이 후룩후룩 먹으면 마치 오늘 하루 고된 일을 하고 잘 마무리하는 기분! 조선시대 주막에 들러서 털털하게 국밥 한 그릇 완뚝하는 기분!


정말 한 그릇 다 먹어치워버린 만여 커플입니다. 분명 앞에서 고기 7만 원어치 먹고 온 거임. 근데도 다 때려 넣을 만큼 맛있었던 거임.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 경성대·부경대 돼지국밥 정말 잘하는 집으로 추천해요.
위치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346번길 12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