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만두전골 저녁 피크 수기 웨이팅, 1.5배 부푸는 손만두 종가만두
한 줄 요약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종로3가역 근처에서 매일 직접 빚은 손만두로 만두전골을 내는 한식집입니다. 저녁 피크타임에 반반육수전골(맑은 황태 육수와 칼칼한 얼큰 육수)을 먹고 비빔칼국수(12,000원)까지 추가했는데, 육수에 익힌 손만두가 1.5배 이상 커지고 육수 리필도 챙겨줬습니다. 쌀쌀한 날 속 편하고 든든한 만두전골이 생각날 때 종가만두의 반반육수전골이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로3가역 15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
- 영업시간(월~토)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14:30·20:30
- 영업시간(일)
- 11:00~15:30, 라스트오더 14:30
- 주문한 메뉴
- 반반육수전골, 비빔칼국수 12,000원
- 만두전골 주문 조건
- 2인 이상, 인원 수에 맞게 주문
- 웨이팅
- 앱이 아닌 수기 명단으로 받음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무료주차장 이용
- 기본찬
- 김치·단무지, 추가는 셀프바
- 화장실
- 가게 외부, 남녀 분리
2026. 10. 15. 방문자 기준
다시 쌀쌀해지는 요즘 추천드리는 만두전골 맛집, 종로3가 종가만두 다녀왔어요.

종가만두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은?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에 있고, 월~토 11:00~21:30 영업에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 라스트오더는 14:30과 20:30이에요. 일요일은 11:00~15:30까지만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14:30입니다.
종가만두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종가만두는 주차장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근처 무료주차장에 대해 자세히 적어두셨더라구요. 주차가 필요하시다면 종가만두에서 안내한 무료주차장 정보를 참고하셔요.
종가만두 저녁 웨이팅, 얼마나 붐비나요?
종가만두는 저녁 피크타임에 넓은 매장이 가득 차서 약간의 웨이팅이 생기고, 웨이팅은 앱이 아닌 수기로 받고 있었어요. 저희는 조금 이르게 방문했는데 저녁 피크타임이 되니까 안에 자리가 넓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가득 차는 거 있죠.
나가는 길에 보니까 만두가 다 떨어지면 조기마감을 하기도 하나 봐요.
종가만두 반반탕과 손만두
종가만두는 이제 두 가지 육수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반반탕이 있어요. 전에 방문했을 때는 탕이 단일로만 있었는데, 이렇게 두 가지 모두 먹을 수 있게 반반탕이 있는 게 좋았어요.
입구부터 만두 빚는 모습이 보이는데, 공장의 냉동 만두가 아닌 신선한 채소와 고기로 매일 직접 빚어 판매한다고 해요.
실내는 사진 외에도 안쪽까지 공간이 넓었는데 자리가 꽉꽉 차서 약간의 웨이팅이 있을 정도였어요. 안쪽은 자리가 넓어 단체로도 충분히 오기 좋은 곳 같았습니다. 앞치마는 곳곳에 걸려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셀프로 이용하시면 돼요.






종가만두 만두전골 주문 방법
종가만두 만두전골은 2인 이상, 인원 수에 맞게 주문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아무래도 만두전골이 메인 메뉴인 것 같아서 반반육수전골로 주문해봤어요.
주류는 태블릿으로 주문할 필요 없고 매장 중간에 있는 냉장고에서 꺼내면 돼요. 네이버 쿠폰으로 음료 쿠폰도 제공하고 있으니 계산하실 때 보여드리면 받아가실 수 있어요.
기본찬으로는 김치와 단무지를 주시는데, 보쌈김치 스타일로 가져다 주시는 게 김치에 자부심 뿜뿜이에요.

이 이후부터는 먹다가 부족하면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돼요. 셀프바에 물티슈나 식기도 가득 준비되어 있다구용.

종가만두 반반육수전골 구성과 먹는 법
종가만두 반반육수전골(2인)에는 김치만두와 고기만두가 4개씩 나와서 한 사람당 메뉴별로 2개씩 맛볼 수 있어요. 두둥- 메인 등장! 손만두인데 통통하니 너무 이쁘지 않나요.

만두는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육수에 넣어서 기다리다가 다시 만두가 떠오르면 먹으면 된다고 해요. 같이 샤브샤브해 먹을 고기나 야채, 칼국수면도 처음부터 같이 주셔요. 샤브고기도 때깔이 완벽하잖아요.

먹을 만큼 샤브샤브해서 먹으라고 알려주셨는데, 저는 푹 익은 야채가 좋아서 양쪽 육수에 공평하게 전부 넣었습니다.
육수에 익히면 1.5배 커지는 손만두
종가만두 손만두는 육수에 익히고 나니 소스 그릇에 꽉꽉 차는 크기로 1.5배 이상 커졌어요. 사실 넣기 전에도 속이 꽉 찬 만두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커지는 거 있죠. 오히려 좋아.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어떤 게 더 맛있나요?
종가만두 고기만두는 고기가 가득 찼지만 두부만두처럼 건강하고 깔끔한 느낌이었고, 후추가 가득 뿌려져 있어서 후추향이 매력적이었어요. 일반적인 고기만두와는 많이 다른 맛이에요.

김치만두는 딱 기분 좋은 매콤함에 김치가 아삭하게 씹히는 게, 개인적으로 김치만두가 더 맛있었어요.

맑은 황태 육수와 얼큰 육수 맛
종가만두 반반육수는 한쪽이 맑은 황태로 깔끔 담백한 맛, 다른 쪽이 칼칼 얼큰한 육수인데, 맵다기보다는 딱 맛있는 육수 그 자체예요. 고기도 때깔이 좋아서 가볍게 익혀 먹으니까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안주도 생겼으니 짠짠-

계속 육수를 끓이다 보니까 졸아들었는데, 딱 센스 있게 오셔서 육수 리필도 해주셨어요.

만두전골 마무리 칼국수, 짜지 않게 먹는 팁
종가만두 만두전골 마무리는 칼국수면인데, 면 넣기 전에 육수부터 맛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샤브샤브해 먹는 동안 육수가 많이 졸아들어 있어 짤 수 있거든요. 이런 김치가 칼국수에 딱 잘 어울리는 거 아시죠.

종가만두 비빔칼국수(12,000원)는 어떤가요?
종가만두 비빔칼국수는 12,000원으로, 튀긴 만두를 잘라 비벼 먹는 달달매콤하고 시원한 메뉴예요. 이미 전골만으로도 배가 불렀지만 비빔칼국수가 궁금증에 아른거려서 결국 주문해버렸지 뭐예요.


비주얼도 너무 이쁜데, 먹는 법은 요렇게 튀긴 만두를 잘라서 먹으면 된다고 해요. 잘게 잘라 요렇게 섞섞.

진짜 만두가 킥인 거 있죠. 양념장에 묻었지만 여전히 바삭하고 기름진 육즙이 팡팡 터지는 게 튀김만두를 더 추가해서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왠지 메뉴에 비빔칼국수 + 튀김만두 구성이 있더라구요~


종가만두 화장실은 어디에 있나요?
종가만두 화장실은 가게 외부에 남녀 분리되어 있어요. 밖에 있긴 하지만 넓고 정말 쾌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가는 길에는 사탕도 하나 냠. 수제만두로 속이 편하고 든든한 만두전골이 먹고 싶으시다면 종로3가역 종가만두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