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이자카야 아게다시도후와 나고야식 테바사키, 오뎅오색
한 줄 요약
오뎅오색 강남역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중간, 신논현역에 조금 더 가까운 부산 정통 수제어묵 이자카야입니다. 고등학교 동창들과 오후 6시 45분에 들어가 2,900원 생맥주부터 시키고 아게다시도후 1만 원, 나고야전통 테바사키 16,500원, 오뎅꼬치 3~4,000원을 맛봤어요. 시끄럽지 않고 아늑해서 편하게 대화 나누기 좋은 2차 술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남역과 신논현역 중간, 신논현역에서 조금 더 가까움
- 생맥주 이벤트
- 오후 7시까지 생맥주 한 잔 2,900원
- 아게다시도후(두부튀김)
- 10,000원
- 나고야전통 테바사키
- 16,500원
- 오뎅꼬치
- 각 3~4,000원
- 스지 오뎅탕
- 28,500원
- 오뎅세트(순한맛/얼큰한맛)
- 19,500원
- 일본오뎅 모리아와세
- 24,000원
- 모듬 오뎅튀김
- 24,500원
- 쿠시카츠 7종
- 20,000원
- 핵불맛 마약카레 넓적당면
- 16,500원
- 대구명물 빨간오뎅
- 9,900원
- 오꼬노미야끼
- 17,500원
- 도쿄식 아지후라이
- 10,500원
- 좌석
- 혼술 가능한 바좌석 있음
2026. 8. 11. 방문자 기준

강남역 전문가로서 강남역 술집 이자카야 추천! 가성비 있고 맛있는 안주와 2,900원에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신논현역 술집 오뎅오색 후기 남겨요



오뎅오색 강남역점 위치와 2,900원 생맥주


강남역과 신논현역 중간 정도인데 그래도 신논현역에서 쪼금 더 가까운 신논현역 술집 오뎅오색 입니다.

게다가 오후7시까지는 생맥주 한잔을 2,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 중이예요~ 꺄악 도착시간 6시45분. 빨리 마셔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자리에 앉자마자 냉큼 생맥주 2,900원부터 시켜보고요~

이건 무료안주~ 무료안주 퀄리티가 아주 훌륭하네요
어육함량이 남다른 오뎅, 쫄깃하고 맛있는 오뎅. 다른 오뎅바와는 비교도 안되는 오뎅. 오직 오뎅오색에서만 맛 볼 수 있습니다. ✔️ 부산 정통 수제어묵 ✔️ 주문시 마다 새로운 육수 / 일반 오뎅바에 비해 훨씬 위생적임 ✔️ 아게다시도후, 오코노미야끼, 유린기 등 엄선한 메뉴가 있음
신논현 술집 오뎅오색 내부는 어떤 분위기?

내부는 깔끔하고 엄청 시원~

오뎅오색은 강남역 술집 이자카야라서 다들 2차로 많이 오실것 같은데 저희는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더니 조용해서 너~무 좋습니다. 요즘엔 장소 고를때 첫번째로 꼽는 조건이 시끄럽고 북적이지 않는 곳이예요.

혼술이 가능한 바좌석도 있고 크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

신논현역 술집 오뎅오색은 편안하게 대화 나누기 딱 좋은 그런 공간이었어요.

반지자랑부터~ 이날 고딩동창을 오랫만에 만났는데 너무 반갑게도 고딩때 단체로 맞춘 반지를 끼고 있길래 냉큼 빼앗아서 껴봤어요~ 이래봬도 진짜 "금"이라고 하더라고요? 🤭 내반지는 어디로 갔나 >.< 거의 3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고딩때 이야기 하다 보니 엊그제 같은건.. 왜때문이죠? 근면성실의 아이콘. 자랑스러운 제 친구들! 아 주문부터 빨리 해야겠습니다.
오뎅오색 메뉴와 가격

- 스지 오뎅탕 28,500원
- 오뎅세트 (순한맛/얼큰한맛) 19,500원
- 일본오뎅 모리아와세 24,000원
- 모듬 오뎅튀김 24,500원
- 쿠시카츠 7종 20,000원
- 핵불맛 마약카레 넓적당면 16,500원
- 대구명물 빨간오뎅 9,900원
- 오꼬노미야끼 17,500원
- 도쿄식 아지후라이 10,500원
오뎅 전문점이라서 기본적으로 오뎅메뉴가 많았지만 오꼬노미야끼, 유린기 등 다양한 술안주도 구비되어 있었던 오뎅오색
아게다시도후 (두부튀김) 10,000원
저희는 수다 떠느라고 안주를 좀 부실하게 먹긴 했는데 먼저 아게다시도후 (두부튀김) 10,000원 에피타이저로 시켜 봤어요.

저는 그냥 두부도 좋아하는데 튀긴 두부는 말 다했죠 뭐~ 약간 달큰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바로 그 맛💯

위에 가쓰오부시가 소복하게 뿌려져 있어서 감칠맛이 더했어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두부튀김! 강추
나고야전통 테바사키 16,500원

저는 테바사키라는 요리를 처음 먹어보는데 테바사키는 닭날개를 튀긴 뒤 간장 베이스의 달달짭짤한 양념과 후추, 깨를 뿌린 요리라고 해요.

일본식 닭날개 튀김과 아게다시도후 투샷~ 테바사키는 친구가 맥주에는 꼭 치킨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시켰어요. 🍗🍗🍗

오우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정말 맛있네요?! 저는 갠적으로 퍽퍽한 닭가슴살 보다는 날개가 백배는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날개부위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고기는 쫀득쫀득하고 겉면 양념도 잘 베어져 있어서 JMT 였던 나고야식 테바사키. 왠지 후라이드보다 살도 좀 덜 찔것 같아요.
오뎅꼬치 각 3~4,000원


오뎅전문점에 왔으니 당연히 오뎅도 맛을 좀 봐야쥬. 오뎅세트를 시키면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오뎅꼬치를 한개씩 시켜봤어요.

달랑 세개 시켰는데 육수까지 함께 팔팔 끓여주는 방식~ 국물도 정말 시원해요.
친구들은 꼬불이 시키고 저는 매운맛 꼬치 오뎅 시켰는데 칼칼하고 쫀득쫀득 해서 very good! 오뎅 좋아해서 가끔 오뎅바를 가곤 하는데 육수에 너무 오래 담궈진 걸 잡으면 흐물흐물 하고 별로 거든요. 오뎅오색은 주문 시 개별 육수에 바로 조리해 주신다는 점도 좋았어요!
오뎅오색 강남역점, 이런 분께 추천
강남역에서 조용하고 아늑한, 그리고 가격대도 적절한 이자카야 찾는다면 오뎅 전문점 오뎅오색도 괜찮은 선택일것 같아요~ 강남역에서 2차 술집이나 편하게 이야기 나눌 이자카야 찾으신다면 오뎅오색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