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상카페 아이와 전동보트까지 즐긴 카페 둔치
한 줄 요약
카페 둔치는 양양읍 남대천 위에 자리한 수상카페로, 2층에서 강 풍경을 보고 1층 수상레포츠센터에서 보트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와 함께 라떼와 아이스티를 마시고 4인승 전동보트를 30분간 탔어요. 다양한 빵보다는 통창 풍경과 느긋한 보트 체험이 기억에 남았고, 화장실은 외부 생태공원 시설을 이용해야 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 수상레포츠센터 및 카페 둔치
- 카페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0:00~21:00, 라스트 오더 20:30
- 보트 이용 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0:00~18:00
- 층별 구성
- 1층 수상레포츠센터, 2층 카페
- 전동보트 요금
- 원문 기준 30분 이용에 4인승 28,000원, 6인승 35,000원
- 황포돛배
- 20분 코스 운영
- 보트 이용 편의
- 음료 반입 가능, 안전장비와 무릎담요 준비
- 좌석과 주차
- 4인석과 단체석 마련, 방문 당시 주차 공간이 넓고 여유로웠음
- 화장실
- 카페 내부가 아닌 남대천생태공원 화장실 이용
2026. 6. 2. 방문자 기준
아이와 양양으로 가족여행을 가면서 잠시 여유롭게 쉴 곳을 찾았어요. 더운 날 강바람을 쐴 수 있다는 점과 수상카페라는 공간이 궁금해 카페 둔치를 방문했어요.

카페 둔치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카페 둔치는 양양읍 일출로 295, 남대천 위에 자리하고 있어요. 도착하니 수상레포츠센터와 카페가 함께 있는 건물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주차 공간은 넓었고, 방문했을 때 여유롭게 차를 댈 수 있었어요. 주변도 잘 정비되어 있었어요.

화장실은 카페 내부에 없어서 남대천생태공원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을 부분이에요.

바로 옆에는 남대천생태공원이 있었어요. 조금 이동하면 송이조각공원 파크골프장과 놀이터도 볼 수 있었고, 주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어요. 카페에서 쉬는 시간에 공원 구경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었어요.

원문에 안내된 카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었어요. 보트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카페와 달랐어요.
남대천을 보며 쉴 수 있는 좌석은 어떤가요?

건물 1층은 보트를 이용하는 공간이고, 카페는 2층에 있었어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넓은 통창 너머로 남대천 풍경이 펼쳐졌어요.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있었어요. 창가에 앉으니 남대천이 한눈에 들어와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실내는 우드톤 가구와 식물로 꾸며져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라스도 있었지만, 실내에서 시원하게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4인석과 단체석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앉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음료와 디저트는 무엇이 있고 맛은 어땠나요?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커피 외에도 에이드, 티, 주스를 고를 수 있었어요.

직접 만든 청을 활용한 음료도 판매했고, 강릉 로스터리에서 공급받는 원두를 사용한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디저트로는 쿠키, 양갱, 아몬드 튀일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 가족은 아이스 카페라떼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주문했어요. 라떼는 산미가 강하지 않고 깔끔해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복숭아 아이스티는 달고 시원해 더운 날씨에 잘 어울렸어요.

빵 종류가 다양하게 갖춰진 베이커리 카페는 아니었어요. 음료와 곁들일 간단한 디저트 구성은 충분했지만, 제게는 먹거리보다 공간과 풍경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전동보트 가격과 이용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층 수상레포츠센터에서는 전동보트와 황포돛배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당시 전동보트는 30분 이용에 4인승 28,000원, 6인승 35,000원이었어요. 황포돛배는 20분 코스였고, 저희 가족은 4인승 전동보트를 선택했어요.


보트에 음료를 가져갈 수 있어서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를 들고 탑승했어요. 안전장비와 무릎담요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와 전동보트를 타보니 어땠나요?
안내에 따라 동그란 4인승 전동보트에 타고 30분 타이머를 맞춘 뒤 출발했어요. 속도가 빠르지 않아 아이와 함께 느긋하게 강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남대천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강바람을 맞았어요.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좋았고, 카페 창가에서 보던 풍경을 강 위에서 즐기는 경험이 기억에 남았어요.

활동량이 많은 체험보다는 가족이 함께 앉아 풍경을 보는 시간에 가까웠어요. 저희 가족에게는 카페에서 쉬는 시간과 보트 체험을 한곳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