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역 술집 사시미 20pcs 초대리밥과 바지락 술찜 파스타, 로바타소브

한 줄 요약

로바타소브는 성남 모란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로바타야키 전문 이자카야입니다. 저녁 식사 겸 술자리로 탄산수 하이볼, 20pcs 사시미 플레이트, 바지락 술찜에 파스타면 추가까지 먹었는데, 숙성 사시미의 감칠맛과 진한 술찜 국물이 특히 좋았습니다. 로바타소브는 모란역에서 1차로도, 가벼운 2차나 데이트로도 어울리는 술집입니다.

로바타소브 이자카야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모란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경기 성남시 중원구 제일로63번길 28-1 1층
위치
모란역 3번 출구에서 약 364m, 도보 5분 이내
영업시간
17:00-01:00 (금·토 02:00까지)
휴무
매주 월요일
좌석
다찌석, 2인석, 4인석
예약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주말 웨이팅 있을 수 있음
메뉴 구성
사시미류, 요리류, 로바타(구이)
주문 메뉴
하이볼(탄산수/토닉워터 선택), 사시미 플레이트(20pcs, 초대리밥 제공), 바지락 술찜, 파스타면 추가

2026. 10. 19. 방문자 기준

모란역 이자카야 로바타소브 매장 모습
로바타소브 매장 외관 세로 사진

로바타소브 📍성남시 중원구 제일로63번길 📆매주 월요일 휴무 ⏰17:00-01:00(금·토 02:00)

로바타소브 매장 내부 풍경
모란역 술집 로바타소브 실내 분위기

모란역 술집 로바타소브는 어떤 곳인가요?

로바타소브는 모란역 근처의 로바타 전문점, 흔히 로바타야키라고 하는 이자카야입니다. 매장에 들어가면 숯불에 직화로 구워 내는 생선 냄새가 솔솔 나서 바로 입맛이 돋는 장소예요. 근본이 되는 로바타 메뉴도 좋지만 이자카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숙성 사시미와 다양한 요리류도 매력적인 모란역 술집 이자카야 로바타소브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로바타소브 사시미·요리·로바타 메뉴

로바타소브 메뉴와 이날 주문한 것

로바타소브 메뉴는 사시미류, 요리류, 로바타(구이)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날은 저녁 식사 겸 술을 한 잔 하러 가서 사시미 플레이트와 바지락 술찜을 골랐어요. 가벼운 사시미 메뉴와 묵직한 안주를 함께 즐기고 싶었는데,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시미 플레이트와 바지락 술찜 픽! 나중에 파스타면을 추가해서 묵직한 한 방으로 마무리하고자 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성공이에요.

모란역에서 로바타소브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로바타소브는 모란역 3번 출구에서 약 364m,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어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이 너무나 잘 되어 있는 모란역이라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북적이는 모란 먹자골목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있어서 마치 일본 주택가 골목에 있는 심야식당을 연상시키는 느낌이었어요. 술 한잔하고 대중교통 타러 가는 길이 멀면 좀 안타깝죠. 술 먹고 바로 집으로 슝! 가실 수 있는 장소예요.

로바타소브 노란 조명 아래 매장 분위기
로바타소브 다찌석과 테이블 좌석

로바타소브 분위기와 좌석, 캐치테이블 예약

로바타소브 매장은 약간 어두운 조명에 노란 할로겐 조명이 매력적이었고, 좌석은 다찌석, 2인석, 4인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술이 한 잔 들어가면 앞에 사람이 연예인 저리 가라 예뻐 보이는 장소였어요. 저는 다찌석에 앉아 술을 한잔하니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더라구요. 앞에서 구워지는 생선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어요.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로바타소브 탄산수 하이볼 두 잔
레몬을 곁들인 산토리 하이볼

로바타소브 하이볼은 탄산수와 토닉워터 중 선택

로바타소브 하이볼은 탄산수와 토닉워터 중에 고를 수 있고, 저는 상큼한 시작을 위해 탄산수 하이볼을 요청했어요. 일단 시작으로 가볍게 하이볼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산토리의 향긋한 향과 레몬이 잘 어우러져 잘 만든 하이볼 한 잔이 기분을 업시켜 줬습니다. 하이볼은 한 잔씩 마신 다음에는 소주로 달려줬어요.

로바타소브 20pcs 사시미 플레이트

로바타소브 사시미 플레이트 구성과 양

로바타소브 사시미 플레이트에는 참치 2가지, 활어회, 한치, 안키모, 단새우, 전복이 20pcs로 담겨 나오고 초대리밥까지 함께 제공됩니다. 한 판 플레이트 위에 다양한 해산물이 골고루 준비되어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시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란역 술집 이자카야 로바타소브 사시미에 만족하실 거예요. 접시는 작아 보이지만 사시미가 야무지게 20pcs라서 넉넉했고, 저는 초대리밥으로 초밥으로도 즐겼습니다.

사시미 플레이트와 함께 나온 초대리밥
참치와 단새우, 전복이 담긴 사시미

찬바람 부는 날엔 바지락 술찜에 파스타면 추가

로바타소브 바지락 술찜은 커다란 볼에 바지락과 홍합이 듬뿍 담겨 나오고, 다 먹어 갈 무렵 파스타면을 추가하면 다시 데운 국물에 면을 넣어 줍니다. 육수를 얼마나 진하게 끓여 냈는지 입안에 쫙쫙 붙는 감칠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지락과 홍합이 통통하게 살이 차올라 하나씩 발라 먹는 재미도 있구요. 토핑으로 올라간 청고추와 홍고추가 칼칼한 맛을 더해줘서 술안주로 제격이었어요. 끊임없이 손이 가는 녹진하고 진한 바지락 술찜 국물이 예술이었습니다.

모란역 이자카야 바지락 술찜의 하이라이트는 처음 나온 안주를 다 먹어 갈 무렵에 추가한 파스타면이었어요. 파스타면을 주문하자 완전 새로운 음식 하나를 새로 시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주방으로 접시를 가져가서 다시 뜨끈해진 국물에 면이 추가되었거든요. 파스타도 어찌나 양이 많은지 먹다가 먹다가 결국 남겼는데, 남겨 두고 온 파스타면이 이 야심한 밤에 생각이 나네요.

바지락과 홍합이 담긴 바지락 술찜
바지락 술찜 국물에 추가한 파스타면

모란역 로바타소브, 1차와 2차 모두 괜찮을까?

로바타소브는 잘 숙성된 제철 사시미와 다양한 요리가 있어서 모란역에서 1차로 가기에도, 가벼운 2차를 즐기기에도 알맞아 보였어요. 특히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서 썸남썸녀가 방문하면 썸에서 오늘부터 1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데이트 장소로도 친구와 한잔하기에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숙성이 잘 되어 고소한 감칠맛 도는 사시미와 바지락 술찜에도 대만족했어요. 로바타야키의 기본이 되는 로바타 메뉴도 궁금한데, 다음에 방문해서 통통한 생선 맛을 보고 싶네요.

모란역 로바타소브에서 즐긴 술자리 안주
로바타소브 이자카야 대표 사진

위치

로바타소브Robata Sobeu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제일로63번길 28-1 1층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