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퇴근 후 소갈비살 14,000원과 통레몬 하이볼, 최우영고기야

한 줄 요약

최우영고기야는 가산디지털단지역 대륭포스트타워 6차 지하에 있는 고기집으로, 주방에서 다 익혀 불판에 올려주는 갈비살을 낸다. 작성자는 퇴근 후 친구와 갈비살 2인분, 양념갈비살 1인분, 왕새우구이를 먹고 레몬 한 개가 통으로 들어간 하이볼과 양념게장까지 추가했다. 최우영고기야는 가성비와 무제한 밥, 넉넉한 서비스 덕에 퇴근 후 친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무난한 곳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최우영고기야 갈비살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소갈비살
14,000원
주문 메뉴
갈비살 2인분, 양념갈비살 1인분, 왕새우구이, 레몬하이볼, 양념게장
왕새우구이
3천원에 3마리
셀프바
밥 무제한, 쌈·추가 반찬, 앞치마
서비스
된장찌개
주차
평일 5시 이후·주말·공휴일 5시간 무료(작성자 전언)
위치
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 6차 지하137호, 가산디지털단지역 연결

2026. 5. 30. 방문자 기준

가산디지털단지역 최우영고기야 방문 첫 사진

가산디지털단지역 최우영고기야, 소갈비살이 정말 14,000원일까?

최우영고기야는 소갈비살을 14,000원에 먹을 수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역 고기집이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가산 맛집 고기집 최우영고기야를 방문했다. 무려 소갈비살이 14,000원이라는 아주아주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곳이 있다는 소식에 퇴근하자마자 재빠르게 도착!

퇴근 후 도착한 최우영고기야 매장
최우영고기야 매장 모습

최우영고기야 좌석과 셀프바는 어떤가요?

최우영고기야는 자리가 많고 넓고 길게 이어져 있어 가산에서 회식 장소로 찾기 좋다. 빠르게 퇴근한 덕에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에 먼저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다.

넓고 길게 이어진 최우영고기야 좌석
최우영고기야 매장 내부와 좌석

추가로 필요한 것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되고 앞치마도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기본적인 밑반찬도 푸짐하게 잘 나오는데, 친구와 나 둘다 쌈을 잘 먹어서 그런지 여기 있는 쌈은 거의 다 먹었던 것 같다 ㅋㅋㅋ

최우영고기야 기본 밑반찬과 쌈 채소

둘이서 무엇을 주문했나: 갈비살 2인분·양념갈비살 1인분·왕새우구이

최우영고기야에서 둘이 주문한 메뉴는 갈비살 2인분과 양념갈비살 1인분, 그리고 왕새우구이였다. 어떤 걸 먹을지 고민하다가 정했는데, 왕새우구이는 3천원에 3개가 나오니 거의 1천원에 1마리씩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왕! 혜자라 볼 수 있다.

셀프바에서는 밥도 무제한으로 계속 먹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깃밥 1천원, 많게는 2천원까지도 받는 곳이 많아지는 추세에 공깃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최우영고기야가 가산디지털단지역 맛집 고기집으로 왜 유명한 지를 바로 알 수 있었다.

셀프바에서 먹을 만큼 가져온 밥과 반찬

우리는 요렇게 먹을만큼만 딱 가져왔다. 야키니쿠 스타일의 갈비살과 어울리는 덮밥 스타일로 먹는 것도 좋고, 셀프바에 나와있는대로 무생채비빔밥을 만들어먹어도 좋을 것 같다.

갈비살과 곁들여 먹을 셀프바 밥 상차림

고기가 익혀져 나오면 뭐가 좋을까?

최우영고기야는 고기를 주방에서 다 익혀서 내주기 때문에 주문 후 메인 메뉴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지만, 나오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했다. 가산역 맛집 점심으로도 가기 좋은 곳이다.

익혀져 나온 최우영고기야 고기 상차림
최우영고기야 테이블 위 메인 메뉴

또 고깃집이라 고기냄새가 옷에 다 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방에서 먼저 다 익혀 나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식당 내부에서는 고기냄새가 엄청 진하게 나지 않아 좋았던 것 같다. 먼저 올려져있는 양념갈비살 옆으로 생새우 세 마리도 함께 불판에 올려주었다.

불판 위 양념갈비살과 생새우 세 마리
양념갈비살 옆에 올린 왕새우구이

최우영고기야 레몬하이볼, 레몬이 통째로 들어간다

최우영고기야의 레몬하이볼은 레몬 1개가 통으로 들어가는 처음 보는 비주얼이었다. 나는 술을 못먹어서 탄산으로 대체하고 대신 친구만 하이볼을 한 잔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비주얼의 레몬하이볼이 등장했다.

일반적인 하이볼은 레몬 액체에 슬라이스레몬이 곁들여 들어가는 정도라면, 최우영고기야에서 먹을 수 있는 하이볼은 1개의 레몬이 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훨씬 더 향긋하고 맛있는 하이볼을 먹을 수 있다. 오히려 술을 못먹어서 내가 너무 아쉬웠을 정도!

레몬이 통째로 들어간 최우영고기야 레몬하이볼
통레몬 하이볼과 탄산음료

갈비살과 양념갈비살, 맛 차이가 있을까?

불판에 먼저 올라온 것은 양념갈비살 1인분이었다. 보통 기본 고기와 양념 고기를 주문하면 기본 고기가 먼저 올라올 것 같은데, 기본 고기를 2인분, 양념 고기를 1인분으로 주문해서 그런지 양념 갈비살이 먼저였다.

불판에 먼저 올라온 양념갈비살 1인분

처음 나왔을 때부터 고기가 다 익혀 나오니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았는데, 쌈에 싸먹으니 더 맛있었던 것 같다 ㅎㅎ

쌈에 싸서 먹는 익혀 나온 갈비살

서비스로 나온 된장찌개는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양이 정말 많아서, 이 가격에 이렇게까지 서비스가 잘나오면 여기는 남는 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ㅋㅋㅋ

서비스로 나온 양 많은 된장찌개

갈비살과 양념갈비살은 처음 색만 봤을 때에는 비슷한 느낌이라 같은 메뉴만 3개를 주문했나? 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는데, 하나씩 맛을 보면 확실하게 다른 게 느껴졌다. 친구는 기본 갈비살이 더 맛있다고 이야기했는데 반대로 나는 양념 갈비살이 더 맛있었어서, 사람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2가지 메뉴를 모두 주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불판 위 갈비살과 양념갈비살 비교
갈비살과 다 익은 새우가 놓인 불판

다 익은 새우는 불판에서 바로 꺼내면 손을 대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기 때문에 살짝 식혀주었다가 먹으면 굳! 👍

살짝 식혀 먹는 왕새우구이
최우영고기야 식사 중 테이블 모습

고기 대신 추가 주문한 양념게장

최우영고기야에서 열심히 먹다가 뭔가 아쉬워서 추가주문한 것은 고기가 아니라 바로 양념게장...!!! 벽에도 양념게장 포장 등의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이해가 될 정도로 양념게장이 정말정말 맛있었다! 우리도 추가하면 고기를 추가할 줄 알았지, 양념게장을 추가하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다먹고 나갈 때쯤에는 정말 빈자리 없이 모든 자리가 꽉차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회식하는 테이블도 있었고 그냥 저녁식사를 하는 테이블도 많았다. 가산디지털단지역 맛집 고기집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표시되는 곳으로, 맛은 물론 직원분들도 친절해 어느 때 방문하더라도 편하게 식사하고 가기 좋은 것 같다.

추가 주문한 최우영고기야 양념게장
손님으로 가득 찬 최우영고기야 매장
가산디지털단지역 최우영고기야 갈비살 한 상

최우영고기야 주차와 위치

최우영고기야는 평일 5시 이후나 주말·공휴일에 주차가 5시간 무료라고 하니, 주차 문제 없이 편하게 식사하고 갈 수 있다는 것도 베스트! 위치는 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 6차 지하137호다.

게다가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비가 오더라도 바로 지하철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더 좋은 것까지 추천!

위치

최우영고기야Choi Woo-young Gogiya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비137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