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시장 신라면 맵기 순살 닭볶음, 포장하려다 광장서 바로, 시장닭볶음
한 줄 요약
시장닭볶음은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안에서 꽈리고추 닭볶음 한 가지만 파는 테이크아웃 위주 매장이에요. 키오스크로 순살 꽈리고추 닭볶음(25,000원)을 주문해 집에 가져가려다 꽈리고추 향에 이끌려 시장 광장 테이블에서 바로 먹었는데,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엔 꽈리고추와 토핑을 전부 추가하고 싶어지는 맛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꽈리고추 닭볶음 25,000원 (뼈·순살 가격 동일)
- 토핑
- 꽈리고추 추가·분모자·비엔나 소시지·메추리알 각 2,000원, 모짜렐라 치즈 3,000원
- 맵기
- 맵기 조절 불가, 신라면 정도의 한 가지 맵기
- 주문
- 키오스크 주문 후 휴대폰 번호 입력, 완성되면 휴대폰 알림
- 대기
- 매장 내 웨이팅 없음, 음식 나오기까지 약 10분
- 주차
- 충남예산상설시장 앞 주차장 무료
- 취식
- 테이크아웃 위주, 시장 광장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음
- 위치
- 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시장길 2 174호 (예산상설시장 내)
2026. 7. 19. 방문자 기준

충남 예산시장은 여행코스로 유명해진 먹거리 가득한 곳이죠.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리모델링된 충남예산상설시장에는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어려울 정도로 맛있는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여러 메뉴 중 맛도 있으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 시장닭볶음을 소개해 드릴게요.
시장닭볶음은 예산시장 어디에 있나요?
시장닭볶음은 충남예산상설시장 안, 광장과 이어진 골목에 바로 있어요. 충남예산상설시장 광장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돼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예산상설시장 주차는 무료예요
충남예산상설시장은 주차가 무료라 이용하기에도 편리했는데요. 주차 공간도 넓고 시장 바로 앞이 주차장이라 이동 거리가 짧은 점도 좋더라구요.
골목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트렌디해 보이는 시장닭볶음 간판이 보여요. 시장이라는 이미지를 깨는 힙한 느낌의 매장 인테리어였어요.

시장닭볶음 주문 방법과 웨이팅은?
시장닭볶음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정하고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주문 완료예요. 음식이 다 만들어지면 핸드폰으로 알림이 오는 시스템이에요.
시장닭볶음에서 주문하고 예산시장 구경하다 픽업하니 웨이팅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테이크아웃 위주이기도 하고 키오스크로 결제·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장 내 웨이팅은 없었어요. 음식 나오는 데까지 1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네요.

시장닭볶음 메뉴와 가격
- 꽈리고추 닭볶음 25,000원 (뼈, 순살 가격 동일)
- (토핑) 꽈리고추 추가 2,000원
- (토핑) 모짜렐라 치즈 3,000원
- (토핑) 분모자 2,000원
- (토핑) 비엔나 소시지 2,000원
- (토핑) 메추리알 2,000원
시장닭볶음은 단일 메뉴로 꽈리고추 닭볶음만 판매하고 있어요. 뼈 있는 것과 순살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격은 동일했어요. 순살이 더 비싼 경우가 있는데 시장닭볶음은 뼈와 순살 가격이 같아서 좋더라구요.

꽈리고추 닭볶음에 토핑으로 모짜렐라치즈, 분모자, 비엔나소시지, 메추리알을 추가할 수 있어요. 꽈리고추 좋아하는 분들은 꽈리고추도 추가 가능하니 결제 시 주문하면 됩니다.

시장닭볶음 원산지
원산지를 보니 순살닭 빼놓고는 다 국내산인 거 보이시나요? 예산에서 나는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 같아요. 국내산 식재료 위주로 사용하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시장닭볶음이네요.

시장닭볶음 꽈리고추 닭볶음, 많이 매운가요?
시장닭볶음 꽈리고추 닭볶음은 맵기 조절이 따로 안 되고 한 가지 맵기로만 주문 가능해요. 매운 정도는 신라면 먹을 정도라서 웬만하면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매운 거 잘 못 먹는 저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정도여서 먹기 좋았어요.

순살 꽈리고추 닭볶음, 광장 테이블에서 바로 먹어봤어요
주문한 음식은 꽈리고추 닭볶음(순살)이에요. 시장닭볶음은 테이크아웃 위주로 판매하는 곳이라, 테이크아웃해서 광장 테이블에서 먹기도 좋고 귀가 전에 포장해서 집에서 먹기에도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시장닭볶음을 테이크아웃 해봤는데요. 집에 가서 저녁으로 먹으려고 했으나 닭볶음 냄새에 이끌려 바로 뚜껑 열고 먹어봤네요.

예산상설시장 광장에 있는 테이블 하나 차지해서 바로 만든 닭볶음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와~ 포장 용기 열자마자 꽈리고추 향이 확 나는데 그 냄새가 너무 좋은 거예요. 닭볶음을 꽈리고추와 함께 먹으니 그냥 닭만 먹었을 때보다 훨~~씬 맛있었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서 먹는다면 꽈리고추를 추가할 것 같아요.

직접 먹어보니 꽈리고추 닭볶음이라고 메뉴 이름을 지은 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주인공은 닭이 아니라 꽈리고추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떡도 들어 있고, 토핑은 다음 기회에
시장닭볶음 닭볶음 안에는 떡도 들어 있어서 같이 먹기에도 좋았는데요. 바로 만든 볶음이라 그런지 떡도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토핑 추가는 하지 않았는데요. 또 구매한다면 모든 토핑 재료를 추가해서 먹을 것 같아요.

꽈리고추 닭볶음은 맵기 조절이 안 되지만 양념소스가 적당하게 맵고 감칠맛 나서 좋았어요. 어떤 토핑을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을 것 같고 치밥 만들어 먹기도 좋은 메뉴였어요.


시장닭볶음 포장해 가면 어떻게 데워 먹나요?
꽈리고추 닭볶음을 포장해서 먹을 때는 냄비에 넣고 중약불로 데워 먹거나, 용기 뚜껑을 살짝 연 상태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네요. 제공된 용기는 전자레인지도 사용 가능해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예산시장 먹거리, 예산시장 테이크아웃 맛집을 찾으신다면 시장닭볶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