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이차파 · 4 개의 글

두 번째 잔, 서울 맛집과 카페

서울 곳곳의 식당과 카페를 주로 두 번째 방문 후에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장소서울 마포구카페

공덕역 디저트 한강 피크닉 6구 박스와 옥수수 마들렌, 플러피 베이크샵

플러피 베이크샵은 서울 마포구 공덕역 근처 SK리더스뷰 2단지 상가에 있는 구움과자 전문 베이크샵이다. 3년 만에 다시 찾아 마들렌·휘낭시에·까눌레·에그타르트 6개를 6구 박스에 담아 양화한강 피크닉에 가져갔고, 옥수수 마들렌과 바닐라 까눌레가 가장 맛있었다. 모든 메뉴가 중간 이상이라 재방문 의사가 있는 창의적인 공덕역 구움과자집이다.

작성 2026. 6. 17.협찬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교대역 부스석 고깃집 육겹살 2인과 1,500원 공기밥, 육통령 교대직영점

육통령 교대직영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근처의 흑돼지 고깃집으로, 전 좌석이 부스 스타일이라 혼자 와서 고기를 굽기도 편한 곳이다. 두 사람이 흑돼지 명품 육겹살 2인분, 토장찌개, 갓 지은 파주향미 공기밥을 함께 주문해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와 밥을 같이 먹었고, 슴슴한 밑반찬과 고슬고슬한 밥이 육겹살과 잘 어울렸다. 고기와 식사를 처음부터 함께 시키는 조합이 육통령 교대직영점에서 실패 없는 선택이었다.

작성 2026. 7. 9.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마포 대흥역 오리고기 술 없이 둘이 2인세트, 다음엔 공감탕 메인, 공중도덕

공중도덕은 서울 마포구 대흥역 근처 경의선숲길 산책로 바로 옆에 있는 오리고기 야장 식당이다. 작성자는 둘이서 술 없이 2인세트(오리구이 반반+공감탕), 보리새우 미나리전, 백미솥밥+녹차를 주문했고, 반반구이는 무난했지만 들깨 듬뿍 들어간 공감탕이 입맛에 딱 맞았다고 한다. 공중도덕을 다시 간다면 공감탕을 메인으로 솥밥을 먹고, 막걸리를 곁들이면 더 빛날 집이다.

작성 2026. 7. 13.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경의선숲길 그래피티 건물 수제버거 소스 조절 팁, 보어드앤헝그리 마포

보어드앤헝그리 마포는 대흥역 근처 경의선숲길 옆, 건물 전체가 그래피티로 덮인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둘이서 쉬림프 OG 버거 세트, 더 메가 번 싱글패티, 칠리즈 뮤턴트 치즈스틱을 먹었는데 양과 사이드는 압도적이었지만 소스가 너무 많아 패티와 번 식감이 묻혔다. 다음에 간다면 소스를 1/3만 넣어 달라고 하고, 밤에 IPA 맥주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작성 2026. 7. 2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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