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레스토랑 명란 로제 리조또·감베로네 알프레도 런치, 퀴진 알
한 줄 요약
퀴진 알은 여의도역 5번 출구 근처 백상빌딩 2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점심에 런치메뉴 2인 세트(60,000원)로 보콘치니 샐러드, 감베로네 알프레도, 명란 리조또(로제)를 먹었고, 낡은 상가 외관과 달리 세미 프라이빗 좌석과 피규어 컬렉션 대기공간이 있는 감각적인 실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퀴진 알은 여의도 점심을 분위기 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5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백상빌딩 2층 202~203호 (5·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314m)
- 평일 영업시간
-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라스트오더 21:30
- 토요일 영업시간
-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상가주차장 2시간 무료
- 런치메뉴 2인 세트
- 60,000원 (식전빵, 음료 2잔, 보콘치니 샐러드, 메인 2가지)
- 2인 세트 메인 선택지
- 감베로네 알프레도, 바질 페스토, 명란 리조또(로제), 한치 리조또(먹물) 중 2가지
2026. 6. 28. 방문자 기준

여의도 레스토랑 퀴진 알, 런치메뉴 2인 세트를 먹고 왔어요. 여의도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분위기 있는 곳에서 양식이 먹고 싶어서 여의도 레스토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이 퀴진 알입니다.
퀴진 알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퀴진 알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백상빌딩 2층 202~203호에 있고, 5호선·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314m 거리예요. 상가주차장은 2시간 무료라고 해요.


- 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백상빌딩 2층 202~203호
- 교통: 5호선·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314m
- 영업시간: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라스트오더 21:30)
- 토요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상가주차장 2시간 무료

상가가 낡아 보였는데 퀴진 알 내부는 분위기가 반전이었어요.
퀴진 알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퀴진 알은 철제 루버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분한 세미 프라이빗 좌석이 인상적이었어요. 대리석 테이블과 벨벳 의자가 조화를 이루며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내부 분위기를 연출해서 상가와 대비되는 느낌이에요.
그린 컬러 벽과 블랙 루버 파티션이 조화를 이룬 넓은 홀이 인상적이었는데, 조명이 은은하게 깔리고 채광도 좋아 밝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피규어 컬렉션이 있는 대기공간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일찍 도착해서 대기를 하는데 퀴진 알의 대기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한켠에 빼곡하게 진열된 피규어 컬렉션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특히 앤틱 가구와 벽돌 벽, 오브제까지 어우러져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공간이었어요.

통창 너머로 초록빛 가로수가 가득 보이고 자연광이 넉넉하게 들어와, 밝고 쾌적해서 점심시간에도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카운터에는 천장에 가지런히 걸린 와인글라스가 레스토랑 분위기를 한껏 살려줬어요. 세심한 인테리어가 감각적인 곳이에요.
퀴진 알 메뉴판: 세트·코스와 와인




퀴진 알은 세트메뉴와 코스메뉴가 잘 준비되어 있어서 단품보다 메리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퀴진 알 런치메뉴 2인 세트(60,000원) 구성은?
퀴진 알 런치메뉴 2인 세트는 60,000원이고, 식전빵과 음료 2잔, 보콘치니 샐러드, 메인 2가지로 나와요. 런치에 방문해서 가성비 좋은 런치세트를 주문했어요.

식전빵과 음료 2잔

런치세트를 주문하면 먼저 부드러운 롤빵 두 개가 바구니에 담겨 나왔어요. 진한 갈색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되고, 자몽에이드와 함께 즐기니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 충분했어요.
보콘치니 샐러드

보콘치니 샐러드는 루꼴라, 방울토마토, 모차렐라 볼, 블랙·그린 올리브가 가득 담겨 나왔어요. 파마산 치즈를 듬뿍 갈아 올리고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 풍미가 깊고, 재료 하나하나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모차렐라 볼이 테두리를 따라 풍성하게 둘러져 있어 비주얼부터 탐스러웠어요. 루꼴라의 쌉쌀한 맛과 발사믹의 새콤달콤함이 잘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모차렐라가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이에요.

2인 세트는 감베로네 알프레도, 바질 페스토, 명란 리조또(로제), 한치 리조또(먹물) 중에 2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감베로네 알프레도와 명란 리조또(로제)를 주문했어요.
감베로네 알프레도 맛은 어땠나요?

퀴진 알의 감베로네 알프레도는 진한 주황빛 크림소스가 넓게 펼쳐져 있고, 파마산 치즈를 곱게 갈아 올리고 루꼴라를 얹어 마무리했어요. 인공 조미료 없이 천연 재료만으로 낸 크림소스라고 하는데, 깊고 진한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

크리미한 소스가 면에 잘 코팅되어 한 입 먹으면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구요. 그리고 루꼴라의 향긋한 쌉쌀함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면의 탄력도 적당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매력적으로 먹었어요.
명란 리조또(로제)는 호불호가 있을까?

퀴진 알의 명란 리조또(로제)는 블랙 팬에 담겨 나왔고, 방울토마토와 허브가 올려져 있어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명란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가 리조또에 깊이를 더하고, 퀴진 알의 리조또는 쌀알이 하나하나 살아 있어요.

쌀알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명란 특유의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고 레지아노 치즈의 풍미가 더해져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맛이 끝까지 이어져, 리조또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총평
여의도 점심시간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은 분들, 여의도역 퀴진 알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