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혜진 · 3 개의 글

서촌의 느린 창가

서울의 작은 카페들과 그 안의 조용한 자리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술집

장소서울 영등포구술집

당산역 수제맥주 데이트 반반피자에 명량한 크림파스타, 롱타임노씨 당산점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당산역 도보 1분 거리에서 팔찌를 태그해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는 셀프탭 수제맥주와 피자를 함께 즐기는 술집이다. 페퍼로니·토마토시금치 반반피자(20,500원)에 치즈크러스트 3,000원을 추가하고 명량한 크림파스타 17,500원을 곁들였는데, 얼큰한 페퍼로니와 고소한 토마토시금치 조합이 맥주 안주로 잘 맞았다. 분위기까지 잡힌 곳이라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할 만하다.

작성 2026. 9. 16.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합정역 돼지생갈비 항정살 2인분과 된장술밥, 정육도

정육도는 합정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마포 양화로6길의 돼지·한돈 고깃집입니다. 야장 자리가 만석이라 안쪽 4인석에서 항정살 2인분(300g) 42,000원과 한돈 생갈비 1인분(250g) 19,000원, 된장술밥 10,000원을 먹었는데 기본반찬과 파채까지 전부 맛있었어요. 항정살도 좋지만 잡내 없이 육즙 터지는 생갈비가 더 강추입니다.

작성 2026. 9. 16.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카페

공덕역 디저트 회사 근처 다섯 번째 방문 7개 포장, 플러피 베이크샵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백범로31길에 있는 구움과자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회사가 근처라 다섯 번 넘게 다닌 작성자가 기본 까눌레 1개, 초코·유자·녹차·산딸기 마들렌 4개, 초코·견과류 휘낭시에 2개를 담아 집에서 잘라 먹어봤고, 까눌레는 겉바속촉에 안쪽이 아주 촉촉했습니다. 남긴 건 가족들이 저녁에 먹고 다들 맛있다고 했을 만큼 선물용으로도 좋은 집입니다.

작성 2026. 9. 1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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