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북적임 피해 대화하기 좋은 지하 카페 버터 스콘과 아이스 커피, 티 커피

한 줄 요약

티 커피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 떨어진 아차산로 159 지하 1층의 카페예요. 벽돌 바닥과 우드 가구, 대나무 같은 초록 식물이 보이는 통창이 있는 공간에서 스콘(4,000원)과 아이스 커피(5,500원)를 먹었는데, 자리가 넉넉하고 소란스럽지 않아 대화하기 편했어요. 북적이는 성수 카페에 지쳤을 때 조용히 쉬어 가기 좋은 곳이에요.

티 커피 창가 벤치 쪽 차분한 분위기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성수역 2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
영업시간
평일 9시~20시, 주말 11시~20시
라스트 오더
커피 19시
주문 메뉴
스콘 4,000원, 아이스 커피 5,500원
좌석
창가 등받이 우드 벤치와 작은 테이블, 가운데 긴 우드 테이블
편의
무선 인터넷(네이버 정보 기준), 단체 이용, 포장 가능

2026. 10. 23. 방문자 기준

성수역 근처 지하 카페 티 커피 대표 사진

성수에서 조용한 카페는 정말 없을까?

성수에서 약속을 잡으면 꼭 이런 일이 생겨요. 카페마다 줄이 길고, 겨우 들어가도 자리가 없어요. 앉았다 싶으면 옆 테이블 소리에 대화가 안 들려요. 그냥 조용히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었던 건데 말이죠.

성수 조용한 카페를 찾다 만난 티 커피 모습

그러다 보니 이런 의문이 생겨요. 성수 조용한 카페는 정말 없는 걸까요? 왜 성수 카페는 늘 이렇게 북적일까요? 저도 솔직히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성수역 근처에서 생각지도 못한 곳, 지하 1층 카페 티 커피를 만났어요.

티 커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입구 쪽 모습

티 커피 지하 공간 분위기와 좌석

티 커피는 계단을 내려가면 공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바닥은 벽돌이고 가구는 대부분 나무예요. 커다란 통창 너머로 대나무 같은 초록 식물이 보이고, 지하인데도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벽돌 바닥과 우드 가구, 통창이 있는 티 커피 내부

티 커피는 자리 종류도 꽤 다양해요. 창가에는 등받이가 있는 우드 벤치와 작은 테이블이 놓여 있고, 가운데에는 여럿이 앉을 수 있는 긴 우드 테이블이 있고요.

티 커피 창가 우드 벤치와 긴 우드 테이블 좌석

제가 갔을 때는 앉을 자리가 넉넉하고 소란스럽지 않아서 대화하기에도 편했어요. 물론 시간대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제가 가본 성수 카페 중에서는 한적한 편이라고 느꼈어요.

자리가 넉넉하고 한적한 티 커피 매장 공간

성수역에서 티 커피 찾아가는 길

티 커피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라서 걷는 부담이 크지 않아요. 위치가 지하라서 처음엔 찾기 헷갈릴 수 있지만, 그래도 간판이 잘 되어 있어서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성수역 2번 출구 근처 지하 카페 티 커피 위치

티 커피에서 작업·단체 모임·포장도 될까?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네이버 정보에 티 커피는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노트북을 챙겨 와서 잠깐 작업하거나 책을 읽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고 해서 친구나 동료와 함께 와도 좋겠더라고요.

저는 창가 벤치 쪽을 한참 바라봤는데, 지하인데도 시간이 천천히 가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성수 조용한 카페는 흔치 않아서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포장도 가능해서 바쁜 날엔 커피만 들고 나가도 좋겠어요. 저는 다음엔 평일 오전에 가서 더 한적한 시간을 즐겨보고 싶어요.

티 커피 창가 벤치 쪽 차분한 분위기

티 커피 스콘과 아이스 커피 가격과 맛

티 커피에서 저는 스콘 한 개와 아이스 커피를 골랐어요. 스콘은 4,000원, 커피는 5,500원이에요.

티 커피에서 주문한 스콘과 아이스 커피
4,000원 스콘과 5,500원 아이스 커피 한 상

버터 향 은은하고 달지 않은 스콘

스콘은 겉이 노릇하게 구워져 있었어요. 모양이 동글동글하지 않고 투박해서 더 정감이 갔어요.

겉이 노릇하게 구워진 투박한 모양의 스콘

반을 가르니 속은 촉촉한 쪽에 가까웠어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서 식감 대비가 좋더라고요. 버터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고, 단맛은 세지 않아서 커피랑 같이 먹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달달한 디저트를 많이 먹으면 금방 물리는 편인데, 이 스콘은 끝까지 편하게 먹었어요.

반으로 가른 촉촉한 속의 티 커피 스콘

크레마 얹은 깔끔한 아이스 커피

아이스 커피는 위에 고운 크레마가 얹혀 있었어요. 첫 모금에서 고소한 향이 먼저 느껴지는데, 쓴맛이 튀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편이었어요.

고운 크레마가 얹힌 티 커피 아이스 커피

얼음이 녹아도 맛이 금방 밍밍해지지 않고, 스콘의 부드러운 맛과 같이 마시니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스콘과 함께 즐긴 아이스 커피

달콤한 디저트를 원한다면

티 커피 스콘은 단맛이 약해서 달콤한 디저트를 기대하면 심심할 수 있어요. 달콤한 쪽이 좋다면 진열대의 크림 디저트가 더 맞을 거예요.

티 커피 진열대의 디저트

티 커피 영업시간과 정리

티 커피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 아차산로 159 지하 1층이에요. 평일 9시~20시, 주말 11시~20시이고, 커피 라스트 오더는 19시예요.

  • 위치: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 영업시간: 평일 9시~20시, 주말 11시~20시
  • 커피 라스트 오더: 19시
  • 주말은 11시 오픈이라는 점 주의

북적이는 성수 카페에 지칠 때, 조용히 앉아 쉬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었어요. 창밖 초록빛과 벽돌 바닥, 빨간 벤치까지 공간 자체가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결국 성수 조용한 카페를 찾는 분이라면 티 커피는 한 번쯤 가볼 만해요. 다만 주말은 11시 오픈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성수에서 조용한 카페를 어떻게 찾으시나요? 혼자만 알고 싶은 성수 조용한 카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위치

티 커피T Coffee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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