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소개팅 장소 노을 창가석과 아말피 세트, 빌라드블루
한 줄 요약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로에 있는 이탈리아 남부·지중해 스타일 양식당입니다. 노을 질 무렵 데이트로 방문해 알리고 치즈 라자냐, 뽈뽀 맘보, 뇨끼 프릿츠, 레모네이드가 나오는 아말피 세트를 둘이 나눠 먹었고, 옆 테이블에서도 소개팅이 진행 중일 만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노을 시간대 창가석에 앉아 아말피 세트를 나눠 먹는 데이트·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녹사평역 1번 출구 · 도보 1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용산구 신흥로 30-1 1층
- 가는 법
-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마을버스 이용이 더 편함
- 주문 메뉴
- 아말피 세트(알리고 치즈 라자냐, 뽈뽀 맘보, 뇨끼 프릿츠, 레모네이드)
- 좌석
- 바 테이블, 홀 테이블, 창가 좌석
- 예약
- 홀 테이블로 미리 예약 후 방문
- 주류
- 와인, 칵테일 있음
2026. 10. 18. 방문자 기준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어떤 곳인가요?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해방촌 신흥로에 있는,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같은 분위기의 양식당이에요. 노을 질 때쯤 데이트로 찾았는데 너무 예뻤어요. 해방촌은 골목골목 걷는 재미도 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이 많아서 데이트하러 자주 가는 편인데, 빌라드블루는 사진으로 봤을 때부터 인테리어가 예뻐 궁금했던 곳이에요. 실제로 가보니 공간 분위기와 메뉴 모두 좋았고, 인스타에 올리니 다들 어디냐고 물어봤답니다?!
- 해방촌 데이트 코스로 분위기까지 챙기기 좋은 곳
- 알리고 치즈 라자냐부터 뽈뽀 맘보, 뇨끼 프릿츠까지 아말피 세트로 푸짐하게 즐긴 곳
녹사평역에서 빌라드블루 해방촌 가는 법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서울 용산구 신흥로 30-1 1층에 있고,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걸려요. 오르막길이라 마을버스 타고 이동하시는 게 더 편할 거예요.

파란색 포인트가 들어간 외관이 눈에 들어오는데, 해방촌 골목 풍경에 자연스럽게 섞인 작은 유럽 식당 느낌이에요.




빌라드블루 해방촌 좌석은? 노을 시간엔 창가석 추천
빌라드블루 해방촌에는 바 테이블, 홀 테이블, 창가 좌석이 있고, 노을 질 때쯤 간다면 창가 테이블이 제일 좋아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아말피나 포지타노 같은 지중해 휴양지가 떠오르는 분위기예요. 공간 자체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바 테이블부터 홀 테이블, 창가 좌석까지 아늑하면서도 선택지가 다양하더라구요.
저희는 미리 홀 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창가 쪽에 앉으면 바깥 풍경도 보여서
노을 질 때쯤 가시는 분들은 창가 테이블 추천해요




빌라드블루 해방촌 메뉴, 둘이라면 아말피 세트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이탈리아 남부와 지중해 스타일을 중심으로 라자냐, 파스타, 리조또, 문어요리와 스테이크를 팔아요. 저희는 시그니처인 라자냐를 포함해서 뽈뽀와 뇨끼까지 대표 메뉴를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는 아말피 세트로 주문했어요.

소개팅 장소로 인스타에서 인기 폭발
아말피 세트 메뉴 전체샷만 봐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 사진 인스타에 올렸더니 인기폭발 ㅋㅋㅋ 특히 남사친들이 소개팅 할 때 가겠다고 어디냐고 그렇게 물어보더라구요 (성공해라 녀석들아)
실제로 옆테이블에서 소개팅 중이셨던...!



알리고 치즈 라자냐: 눈앞에서 붓는 치즈
빌라드블루의 알리고 치즈 라자냐는 직원분이 알리고 치즈를 눈앞에서 쭉 부어주시는데 비주얼 미쳤...!! 치즈에 매쉬드 포테이토가 더해져서 일반 치즈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함이 일품이었어요. 아래쪽 라자냐에는 진한 라구소스가 겹겹이 들어가서 토마토의 산미와 고기의 감칠맛이 잘 어울렸어요.


뽈뽀 맘보: 부드러운 문어와 완두콩이 킥
뽈뽀 맘보는 큼지막한 문어다리와 알감자, 완두콩에 로메스코 계열의 소스를 곁들여 먹는 메뉴인데, 아니 문어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는 거예요...?
고소하면서 살짝 스모키한 소스를 문어에 묻혀 먹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면서 진짜 맛도리 ㅠㅠ 식감을 살려줄 완두콩도 킥 중의 킥이었답니다. 추천해요!


뇨끼 프릿츠와 레모네이드
뇨끼 프릿츠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한 게, 사이드지만 계속 집어 먹게 되는 매력이 있었어요. 따듯할 때 소스에 찍어 먹는 게 가장 맛있었고, 세트 구성이었던 레모네이드는 단맛이 거의 없는 진짜 레모네이드 느낌이라서 양식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
빌라드블루 해방촌, 데이트 장소로 어땠나요?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분위기만 예쁜 곳이 아니라 메뉴마다 개성이 확실해서 더 만족스러웠던 식당이에요. 특히 아말피 세트는 시그니처 라자냐부터 뽈뽀랑 튀긴 뇨끼까지 맛과 식감이 전부 달라서 둘이 나눠 먹기 좋더라구요...♡
블루&화이트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와인이나 칵테일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해방촌 데이트 장소로 잘 어울리는 곳! 노을 질 때가 제일 예쁘니까 꼭 창가자리 앉아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