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맛집 KTX 도착 첫 끼 낮맥과 비빔밀면 소, 영동밀면&돼지국밥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의 밀면·돼지국밥 전문점이다. KTX에서 내리자마자 부부가 첫 끼로 비빔밀면(소) 8,000원, 순대국밥 10,000원, 만두 10개 7,000원에 테라를 곁들여 낮맥으로 먹었다. 밀면 첫 경험이 실패였던 사람도 영동밀면의 살짝 끊기는 면발에 밀면에 대한 기억을 새로 쓸 만했다.
예린 배 · 2 개의 글
서울 곳곳의 작은 식당과 일상적인 한 끼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의 밀면·돼지국밥 전문점이다. KTX에서 내리자마자 부부가 첫 끼로 비빔밀면(소) 8,000원, 순대국밥 10,000원, 만두 10개 7,000원에 테라를 곁들여 낮맥으로 먹었다. 밀면 첫 경험이 실패였던 사람도 영동밀면의 살짝 끊기는 면발에 밀면에 대한 기억을 새로 쓸 만했다.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은 경의선숲길 붉은 벽돌 건물에 자리한 한우·한돈 구이 전문점이다. 출근 전 선배와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해 창가 자리에서 한우/한돈 2인 세트 600g(109,000원)과 반반냉면 7,000원을 먹었고, 직원분이 살치살·목살·갈비살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줘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술 없이 짧게 식사하고 나가야 하는 날에도 만족스러운 홍대 고기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