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맛집 KTX 도착 첫 끼 낮맥과 비빔밀면 소, 영동밀면&돼지국밥
한 줄 요약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의 밀면·돼지국밥 전문점이다. KTX에서 내리자마자 부부가 첫 끼로 비빔밀면(소) 8,000원, 순대국밥 10,000원, 만두 10개 7,000원에 테라를 곁들여 낮맥으로 먹었다. 밀면 첫 경험이 실패였던 사람도 영동밀면의 살짝 끊기는 면발에 밀면에 대한 기억을 새로 쓸 만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
- 영업시간
- 10:00 - 20:30 (라스트오더 20:10)
- 주차
- 불가 (인근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 교통
- 부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144m)
- 비빔밀면(소)
- 8,000원
- 순대국밥
- 10,000원
- 만두(10개)
- 7,000원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영동밀면은 부산역 KTX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밀면·돼지국밥 전문점인데요! 영동밀면의 비빔밀면(소)은 8,000원, 순대국밥은 10,000원이며, 만두는 10개에 7,000원입니다. 부산 여행의 첫 시작을 함께 한 영동밀면&돼지국밥 솔직 후기 알려드릴게요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 / 영업시간 : 10:00 - 20:30 (라스트오더 20:10) / 주차 : 불가 (인근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 교통 : 부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144m)
부산역 KTX에서 내리자마자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참에 남편이 부산 오면 밀면이랑 국밥이지! 하는데, 제 첫 밀면은 실패라 그 이후론 안 먹어봐서 도전하는게 괜히 두렵더라구요..? 그래도 폭풍 서치 후에 찐 밀면 맛집을 찾아 영동밀면&돼지국밥 가게에 가게 되었답니다.

과연 성공적이었을까요!?!
부산역에서 영동밀면 가는 길과 가게 분위기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건너편,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144m) 거리라 캐리어를 끌고도 찾아가기 정말 편했어요. 평일 11시 30분쯤 갔더니 홀이 반 정도 차 있었습니다.

부산역 건너편,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영동밀면은 찾아가기 정말 편했는데요.


혹시 기차 시간 때문에 촉박하다면, 부산역사점에도 새로 오픈했다고 하니 역사점을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게에 들어서니 벽면 가득한 연예인 사인들이 보였어요. 진짜 맛집이라고 생각이 든 게 저희가 11:30 쯤 갔을 때 반 정도 채워지다가 12시 넘으니 평일인데도 거의 꽉 차더라구요!



리모델링을 한 건지 내부가 정말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았고, 깍두기, 김치, 부추 등 기본 반찬도 푸짐하게 내주셨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 비빔밀면(소) 8,000원
- 순대국밥 10,000원
- 만두(10개) 7,000원
테라, 콜라였어요!

점심부터 낮술이라니? 여행엔 낮맥이죠 :)



테이블마다 식초, 겨자, 다대기, 새우젓, 후추가 구비되어 있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었어요.

순대국밥과 만두 10개, 부산 인심
영동밀면의 순대국밥 10,000원은 다대기 없이 먹어도 국물이 진하고 비린 맛이 없었어요. 만두는 7,000원에 10개가 나와서 둘이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먼저 나온 순대국밥은 처음부터 다대기를 넣기보다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어 그냥 먹었는데요!

돼지고기에서 비린 맛이 전혀 나지 않고 국물이 진해서 맛있었어요.

나중에 다대기를 조금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해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만두는 무려 10개나 나왔어요. 서울에서 시키면 보통 6개 정도 주는데, 부산의 푸짐한 인심,,,👍🏻
따끈한 만두를 순대국밥에 곁들여 먹으니 정말 든든했어요. 순대국밥에 들어있는 순대도 쌈장에 찍어 먹으니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좋았어요.
매콤달콤 비빔밀면, 내 취향 저격 면발
영동밀면의 비빔밀면(소)은 8,000원, 양념이 달콤하면서도 생각보다 매콤했어요. 면발은 쫄면처럼 질기지 않고 메밀면처럼 살짝 끊기는 식감이었습니다.

이어서 비빔밀면이 나왔는데, 양념 정말 맛있었어요. 달콤하면서도 생각보다 매콤한 맛이 조화로웠달까요?
면발은 쫄면처럼 너무 질기지 않고 메밀면처럼 살짝 끊기는 식감이었는데, 저는 이런 면을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에 혼자 부산에 왔을 때 먹었던 쫄면처럼 너무 쫄깃해서 다소 아쉬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이번에 맛본 영동밀면의 면발은 제 취향에 딱 맞아, 밀면에 대한 좋은 기억을 새로 만들 수 있었어요.
성공적인 부산역 점심, 다음엔 뭘 먹어볼까
부산역에 도착해서 첫 식사로 영동밀면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 부산역 역사점도 있으니, 기차 시간 촉박할 때 이용하기 좋아요! 부산 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