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 한정식 아이 둘 꼬마탐험가 밥상과 가게 앞 주차, 카페동이 대명역점
한 줄 요약
카페동이 대명역점은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4길에 있는 한정식 밥집으로, 가게 앞 주차가 되고 아기의자와 14명까지 앉는 단체석이 있습니다. 방학 중인 아이 둘과 네 식구가 직화 제육 한정식 밥상, 할머니 주꾸미 볶음 한정식 밥상, 꼬마 탐험가 불고기 밥상 2개, 맛보기용 탕수육을 주문해 셀프 계란 프라이까지 구워 먹었습니다. 집밥처럼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기 좋은 한 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4길 12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 14:30, 20:30
- 주차
- 가게 앞 두 세대 가능
- 좌석
- 아기의자 있음, 중간 단체석 14명까지
- 주문 메뉴
- 직화 제육 한정식 밥상 1, 할머니 주꾸미 볶음 한정식 밥상 1, 꼬마 탐험가 불고기 밥상 2, 맛보기용 탕수육 1
- 셀프
- 후식 과자 무료, 계란 프라이 개수 제한 없음
- 멤버십
- 동이 멤버십 가입 시 탕수육 무료
2026. 8. 5.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 정말 너무 덥죠... 애들도 방학이라 군것질을 많이 해서 웬만하면 집밥을 해 주고 싶은데 불 앞에 서기가 겁나요. 그래서 집밥 같은 한정식 맛집을 알아보던 중 가보고 싶던 카페 동이를 발견했답니다. 인스타에서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볼 때마다 군침만 삼켰었거든요. 드디어 대명동 한정식 맛집 카페 동이를 다녀와보네요. 리뷰 시작할게요.
카페동이 대명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카페 동이 대명역점,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4길 122 1층. 매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6:30), 14:30·20:30 라스트 오더. 아기의자 있음, 가게 앞 두 세대 주차 가능.

카페 동이는 체인점인데요. 대명역점으로 선택한 이유는 바로... 가게 앞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맛도 중요하지만 주차 공간이 없거나 멀리 있으면 더워서 입맛이 없거든요. 카페 동이를 찾아가는 골목에도 주차가 가능할 것 같았고 혹시 가게 앞이 꽉 차면 전화 주시면 주차안내도 친절히 해 주세요. 인테리어도 모르고 보면 카페인 줄 착각이 들 만큼 깔끔하고 모던해요. 중간에 단체 좌석이 있어 14명까지도 이용할 수 있대요. (예약 문의하기)
더운 날씨에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세면대도 있고요. 아이와 이용하기 편하게 아기의자도 구비되어 있어요.




네 식구 주문 메뉴와 동이 멤버십 탕수육
카페 동이 대명역점에서 네 식구가 주문한 건 직화 제육 한정식 밥상 1, 할머니 주꾸미 볶음 한정식 밥상 1, 꼬마 탐험가 불고기 밥상 2, 맛보기용 탕수육 1이에요. 메뉴판을 보니 뒤늦게 발견해서 저는 못했지만 동이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탕수육을 무료로 준대요. 강추 강추입니다.


셀프 계란 프라이와 후식 과자
대명동 맛집 카페 동이는 인심도 좋은데요. 후식 과자도 무료에 계란 프라이도 개수 제한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제가 한번 시켜보겠습니다.
오일 스프레이를 칙칙 뿌려 계란을 깨줘요. 일회용 장갑도 있어 위생적이에요. 4명이니까 5개 만들 거예요. (무논리) 소금도 있어서 뿌렸어요.
상당히 맛있게 구워졌네요. 어서 담아서 자리로 갑니다.

직화 제육 한정식과 할머니 주꾸미 한정식
제육 한정식이 정갈하게 나왔어요.

너무 맛깔스럽지 않나요. 저는 주꾸미를 시켰는데 바꿔 먹자고 졸랐어요. 제육도 먹어보고 싶어서요.

밥반찬 3총사도 같이 나왔어요. 고기와 같이 먹으면 입이 개운해요.

제가 시킨 할머니 주꾸미 한정식도 정갈하게 나왔네요. 밑반찬과 된장 같은 기본 구성은 같고 메인만 달라요.

제 주꾸미는 남편이 자꾸 탐냈어요. 왜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생겨가지고 ㅋㅋ 겸상 못할 뻔함.. 결국 서로서로 조금씩 바꿔 먹었어요.

맛보기용 탕수육은 어땠나
맛보기용 탕수육도 나왔어요.
어쩜.... 고기가 너무 도톰해요. 약간 찹쌀탕수육 같아요. 고기는 씹히는 맛이 좋고 피가 쫄깃쫄깃했어요. 킥은 레몬이 들어 간 소스예요. 상큼해서 자꾸 손이 가요.

아이들이 먹은 꼬마 탐험가 불고기 밥상
아이들이 시킨 꼬마 탐험가 불고기 밥상인데요. 가격도 저렴해서 아이들 각각 시켜주기 좋아요. 3살짜리도 자기 몫의 음식을 시켜주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간도 슴슴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어 애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로 받은 레몬에이드예요. 그냥 레몬에이드 가루가 아니라 레몬 과육이 많이 든 레몬에이드였어요. 너무 상큼해서 밥 먹다가도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계란 좋아하는 둘째는 계란이랑 고기랑 해서 잘 먹었어요. 꼭꼭 씹어 먹다가 국물까지 먹여주니 꼴딱꼴딱 잘 받아먹어요. 아기 새 같아요.
된장도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오는데 건더기가 제법 알차요. 국물이 깊고 깔끔해서 자꾸 손이 가요.
저는 찍먹파지만 오늘은 부먹마냥 소스를 푹 발라서 먹었어요. 고기가 도톰하지만 부드럽고 촉촉해서 애들 먹이기도 좋고 소스도 상큼해서 느끼함도 잡아주더라고요.

주꾸미와 제육, 맛있게 먹는 조합
주꾸미는 김이랑 마요네즈와 잘 어울리는 거 아시죠? 무 조미김에 주꾸미랑 상큼한 궁채 장아찌까지 올려서 싸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밥 위에도 올려먹고요. 주꾸미가 탱글탱글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요. 집밥을 먹는 것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요.

제육은 생각보다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요. 불향을 잔뜩 머금은 고기와 아삭한 양파, 양배추의 조합이 너무 좋아요. 자칫 해비 한 요리를 라이트 하게 만들어줘요.

제육도 궁채장아찌랑 먹어주면 단짠단짠 완성이에요. 부들부들 아삭아삭 식감까지 조화로워요. 완전 밥도둑이예요.

남편이 먼저 싹쓸이를 했네요.

큰 아들은 국에 말아서 밥까지 추가로 먹었어요.

후식 오미자차까지, 가족 외식 총평
후식으로 같이 주신 오미자차가 새콤달콤 입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네요.

애들도 같이 나온 주스로 후식을 즐겼어요.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균형 잡힌 한 상이라 아이들과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계란 프라이나 사이드 메뉴까지 있어 푸짐하게 한상 대접받고 온 기분이 들어요. 아이나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도 좋고 단체 모임을 해도 모두가 만족스러워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