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샤브샤브 가쓰오 맑은탕에 스윗칠리·땅콩소스 반반,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다시마·가쓰오부시·닭육수로 우린 맑은탕 샤브를 스윗칠리소스와 땅콩소스로 번갈아 찍어 먹고, 남은 육수에 생면을 넣어 칼국수로 마무리했습니다. 개인 냄비라 혼자서도, 여럿이 각자 취향대로도 먹기 좋은 합정역 샤브샤브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7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
- 영업시간
- 월~금 11:30~21:00 / 토 12: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8:00
- 라스트오더
- 14:30, 20:3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가능 (사전 문의 필요)
- 화장실
- 남/녀 구분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1~4명)
- 주문
- 태블릿 주문
- 소스
- 간장폰즈, 스윗칠리, 땅콩소스
- 셀프죽
- 4,000원 추가
- 콜키지
- 병당 5,000원, 최대 2병
2026. 10. 21. 방문자 기준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따끈한 샤브샤브가 생각나잖아요.🍲 이번에는 합정의 1인 샤브샤브 전문점 나혼샤에 다녀왔어요! 직접 먹어본 맑은탕 샤브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합정역 나혼샤 위치와 영업시간
나혼샤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에 있고, 월~금 11:30~21:00, 토요일 12:00~21:00에 영업해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8:00, 라스트오더는 14:30과 20:30이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 영업시간: 월~금 11:30~21:00 / 토 12: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8:00
- 라스트오더: 14:30, 20:3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 주차: 가능 (사전 문의 필요)
- 화장실: 남/녀 구분
- 네이버 예약 가능 (1~4명)
나혼샤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위치한 1인 샤브샤브 전문점이에요.

처음에는 이름이 특이해서 무슨 뜻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나 혼자 샤브샤브'의 줄임말이더라구요!

초록초록한 식물들로 꾸며진 외관이 인상적이었고, 입구에는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어 들어가기 전 메뉴를 살펴보기 좋았어요!

매장 내부는 은은한 조명 덕분에 아늑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였어요.

특히 바 테이블 구조라 혼자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겠더라고요. 실제로 혼밥 손님이 많았어요!

조용한 분위기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나혼샤 메뉴: 맑은탕·마라탕·토마토탕 샤브와 스키야키

나혼샤는 맑은탕부터 마라탕, 토마토탕까지 다양한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나혼샤에서는 모든 메뉴를 개인 냄비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여럿이 샤브샤브를 먹다 보면 메뉴 취향이 달라 고민될 때가 있잖아요. 나혼샤는 각자 원하는 육수를 선택할 수 있고, 식사 속도를 맞출 필요도 없어 좋더라고요.ㅎㅎ


주문은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었고, 저는 맑은탕 샤브를 선택했어요!
나혼샤 맑은탕 샤브 구성과 소스 고르기

나혼샤 소스는 간장폰즈, 스윗칠리, 땅콩소스 세 종류예요. 주문을 마치고 구수한 보리차를 따라 마시면서 소스부터 준비했어요.


간장폰즈, 스윗칠리, 땅콩소스 중에서 저는 스윗칠리와 땅콩소스를 골랐답니다.

잠시 후 맑은탕 육수와 고기, 채소, 생면까지 한 상 가득 나왔어요.😍

배추, 청경채, 단호박, 당근, 버섯 2종류에 어묵, 유부, 만두까지!

생각보다 고기 양도 넉넉하고 채소 구성이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나혼샤 맑은탕 맛은 심심하지 않을까?

나혼샤 맑은탕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 닭육수로 우려낸 국물이라고 해요. 냄비에는 단호박과 당근처럼 단단한 재료부터 넣어줬어요!

이후 고기와 채소를 취향껏 넣으면 된답니다.
보글보글 끓는 육수에 고기를 살짝 익혀 먹어봤는데 고기가 정말 야들야들하더라고요! 🤤 얇게 썰린 고기는 질기지 않고 촉촉했구, 담백한 국물과도 잘 어울렸어요.
처음에는 맑은탕이라 심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은은한 감칠맛이 느껴져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채소를 넣고 끓일수록 배추의 달큰함이 우러나 국물도 한층 깊어졌고, 아삭한 청경채와 쫄깃한 버섯까지 곁들이니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소스 조합도 빠질 수 없죠!
스윗칠리소스와 땅콩소스, 어떤 조합이 좋았나

나혼샤 스윗칠리소스는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했고, 땅콩소스는 진한 고소함이 매력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고기에 배추를 곁들여 땅콩소스에 푹 찍어 먹는 조합이 완전 취향 저격! 🥜 평소 샤브샤브를 먹을 때 소스를 듬뿍 찍는 편인데, 이날은 육수 자체도 좋아서 번갈아 먹었답니다.ㅎㅎ
마무리는 생면 칼국수

마지막에는 남은 맑은탕 육수에 생면을 넣어 칼국수로 마무리했어요. 고기와 채소를 끓이며 진해진 국물에 쫄깃한 면까지 더해지니 마지막까지 든든했어요.
오랜만에 먹었던 샤브샤브라 더 반가웠고, 채소도 듬뿍 먹으니 왠지 건강하게 배부른 기분이었답니다.🤣
나혼샤 방문 꿀팁: 예약·셀프죽·콜키지

나혼샤는 1~4명까지 네이버 예약이 가능해서 합정 데이트나 저녁 약속이 있다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기 좋아요! 칼국수 대신 죽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면 셀프죽(4,000원)도 추가할 수 있답니다.
주차는 사전 문의가 필요하고, 콜키지는 병당 5,000원으로 최대 2병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합정역 샤브샤브 나혼샤 총평

합정역 맛집 샤브샤브를 찾다가 방문했던 나혼샤는 다양한 채소 구성과 부드러운 고기, 깔끔한 육수가 마음에 들었어요.🥰 혼자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좋고, 친구나 연인과 각자 취향에 맞는 샤브샤브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합정 혼밥 맛집이나 따뜻한 저녁 메뉴를 찾고 계신다면 나혼샤 추천드려요! 다음에는 궁금했던 토마토탕 샤브를 먹으러 재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