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한식 코스 바자리 점심 고흥 도미 에피타이저와 메밀튀김, 무제오
한 줄 요약
무제오는 양재역 강남대로47길 지하 1층에 자리한 한식 코스요리 전문점입니다. 점심에 친구와 바 자리에 앉아 계란요리·고흥 도미·한우 우족 에피타이저부터 한우 꾸릿살 육회 나물비빔밥, 1만 1천 원 추가한 보양국밥, 막걸리 아이스크림까지 코스로 먹었습니다. 1인 5만 원 정도로 파인다이닝급 설명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부모님 식사나 기념일 데이트로 권할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양재역 2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47길 20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20:00 라스트 오더)
- 런치 메뉴
- 프리미엄 콤비네이션 밀 / 콤비네이션 밀 두 가지
- 주문 메뉴
- 한우 꾸릿살 육회 비빔밥, 무제오 보양국밥
- 보양국밥 추가금
- +11,000원
- 가격대
- 1인 5만 원 정도
- 주차
- 옆 대명빌딩 주차장(서초동 1340) 이용, 매장 이용 시 팀당 1대 1시간 지원
- 주류
- 모엣&샹동 임페리얼 별도 판매
2026. 8. 5. 방문자 기준
오늘은 강남에서 고급스러운 한식집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무제오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47길 20 지하 1층 무제오 / 매일 10:00~22:00, 20:00 라스트 오더 / 주차 가능
양재역 무제오 위치와 주차
무제오는 양재역 근처 강남대로47길 20 지하 1층에 있는 한식 코스요리 전문점입니다. 양재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한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들른 무제오!

외관에서 감성 충만한 한식집의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차는 바로 옆 유료주차장 이용 가능한데요. '대명빌딩 주차장'(서울 서초구 서초동 1340)으로 검색하면 되고, 매장 이용 시 팀당 1대 주차(1시간 지원)가 지원된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내려가는 입구에서부터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기대감이 들었던 레스토랑.


무제오 매장 분위기와 바 자리
무제오 매장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조도를 낮춘 고급스럽고 차분한 공간이었는데요. 데이트는 물론, 부모님 식사 자리나 중요한 모임, 단체 모임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감성이 느껴지더라고요.
저희는 이날 점심에 방문했지만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와인을 같이 즐겨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이날 바 자리에 앉아서 더욱 이색적이었고, 직원분이 바로 앞에서 음식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니까 먹는 재미가 배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코스 한식집답게 식기류부터가 정갈하고 고급스럽죠?


무제오 런치 코스 메뉴 구성
무제오는 한식 코스요리 전문점답게 런치 메뉴가 딱 정해져 있어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프리미엄 콤비네이션 밀, 콤비네이션 밀 이렇게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한데요. 저희는 이날 한우 꾸릿살 육회 비빔밥과 무제오 보양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갔더니 테이블 세팅과 물티슈가 딱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여기에 모엣&샹동 임페리얼도 따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에피타이저 - 계란요리, 고흥 도미, 한우 우족
오늘 맛본 코스에서 메인 전 에피타이저로는 계란요리, 고흥 도미, 한우 우족이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모든 음식이 정성 들여 만들어진 느낌이었고 맛은 물론 플레이팅도 너무 예뻐서 사진 남기기에도 좋았네요.
가장 먼저 계란요리로 시작! 어떤 재료를 사용했고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직원분이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는데 확실히 알고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고흥 도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시원하면서도 깔끔했던 도미였어요.

그리고 한우 우족은 감칠맛이 나더라고요.
평소에는 잘 먹어보지 못했던 고급스러운 한식 음식들이어서 더욱 인상 깊더라고요. 마치 임금님이 된 기분이랄까?ㅎㅎ


중간에 나온 민트샤베트는 메인이 나오기 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이었는데 상큼해서 참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메인 등장!
메인 - 한우 꾸릿살 육회 나물비빔밥
대망의 메인이었던 한우 꾸릿살 육회 나물 비빔밥. 신선한 육회와 나물의 조화가 정말 부드럽게 어울리더라고요. 일단 비주얼부터가 너무 훌륭하죠?
고추장 3스푼 정도 더해서 비벼서 친구랑 나눠 먹었는데요. 육회는 정말 신선했고 고추장도 너무 맵지 않지만 깊은 맛이 느껴져서, 자극적이지 않지만 계속 손이 갔던 육회 나물 비빔밥이었어요.

비빔밥은 김에 싸서 한입 넣으니 입안이 세상 행복 ㅠㅠ
그리고 나머지 반찬들도 모두 훌륭하더라구요. 보양국밥 사이드로 신선하고 식감이 좋았던 육회까지.

무엇보다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그 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을 너무 깔끔하게 표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튀김은 진짜 겉바속촉! 수제 소스를 곁들여 맛있었던 메밀튀김:))
무제오 보양국밥 (+11,000원)

무제오 보양국밥은 +11000원 추가하는 메뉴였는데 추가금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보양식이었어요!

한우와 토종닭 육수에 전복까지 들어갔으니 온갖 귀한 건 다 모아놓은 국밥이랍니다.

솔직히 제가 이제까지 맛본 국밥 중 가장 고퀄리티의 보양식 국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우, 고사리가 식감을 더했고 토종닭 육수는 깊은 맛을 더하더라고요. 또 전복이랑 같이 밥에 올려 먹으니 입안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 사이드로 먹은 떡갈비도 메인인 것처럼 너무 맛있더라고요.

사이드 메뉴들과 반찬들도 고퀄리티에 양이 많아서 코스요리지만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

디저트 - 막걸리 아이스크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막걸리 아이스크림!

막걸리 아이스크림에 올려진 블루베리와 채 썬 참외는 한층 아이스크림의 맛을 올려주더라고요. 식감도 아삭하니 너무 좋았는데 아이스크림은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입가심으로 즐기기 좋았던 디저트였어요. 위에 채 썰어진 참외를 올려서 더욱 시원하고 맛이 배가 되는 느낌이더라고요.
무제오는 어떤 자리에 좋을까
무제오의 음식들은 정갈하고 깔끔한데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건강식이라는 점이 참 좋았어요. 먹고 나서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고 속이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중간중간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음식이 나올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응대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식사하는 내내 파인다이닝에서 식사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1인 5만 원 정도로 이 정도 퀄리티와 분위기,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큰 것 같더라고요.
건강하면서도 특별한 한 끼 먹고 싶은 날, 부모님 식사나 기념일 데이트, 모임 등 하기 좋을 것 같았던 양재역 한식 무제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가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