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대형카페 10인 단체 테이블과 사과 크럼블 파이, 베이커스트 브라운
한 줄 요약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강남역 11번 출구 CGV 골목에 있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작성자는 시그니처 흑임자라떼와 6가지 맛 강남샌드 세트, 사과 크럼블 파이를 맛보고, 10명 이상 앉는 대형 테이블과 커튼·파티션으로 나뉜 층별 좌석을 둘러봤다. 와이파이까지 되는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강남역에서 카공·스터디·단체 회의 장소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논현역 6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강남역 11번 출구 CGV 골목, 신논현역에서도 접근 가능
- 규모
- 지하 1층~지상 3층, 매장 앞 그늘진 테라스
- 주차
- 모두의주차장으로 주변 유료주차장 이용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좌석
- 10명 이상 대형 테이블, 소파석, 창가석, 커튼·파티션으로 구분된 공간
- 편의
- 와이파이 이용 가능, 화장실 2층
- 시그니처
- 흑임자라떼, 6가지 맛 강남샌드 세트
2026. 6. 17. 방문자 기준

강남역 카페 고민 중이시라면, 베이커리 종류 많고 대형 규모라 노트북 작업이나 수다 떨기 좋은 강남역 빵집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을 최근에 알게 되어서 방문 후기를 공유 드리고자 한다.
베이커스트 브라운 위치와 주차는?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지하철 강남역 11번 출구 CGV 골목에 있어 신논현역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다. 주차는 모두의주차장을 통해서 주변 유료주차장에 하면 된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매장 앞 테라스가 있는 카페인데 그늘존이라 햇빛을 피해 야외 테라스 감성을 즐기기도 딱이었다.
베이커스트 브라운 빵·디저트 종류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입구에서부터 대형 규모가 느껴지는 동시에 예쁜 디저트 빵들이 디피되어 있었다.


휘낭시에 4종과 마들렌, 페이스트리류와 호박파이가 먼저 보였고


크로와상과 소시지 페이스트리, 에그타르트 등 종류와 가격은 사진상 확인하실 수 있다. 네이버 페이지 메뉴에 디저트류는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것을 봐서는 라인업은 유동적으로 보인다.


소금빵 맛집답게 6종의 소금빵과 밤티말빵 등 베이커리류 선택지가 많았다.


냉장 디저트로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푸딩 3종과 케이크 3종, 망고 가득 올라간 디저트가 2종 있었다.
베이커스트 브라운 층별 좌석과 인테리어
1층: 주문 공간과 레트로 소품

베이커스트 브라운 1층 주문하는 곳은 외부의 빨간 벽돌과 이어지는 인테리어 포인트가 내부에도 있었다.

레트로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음료 테이크아웃 손님을 위한 웨이팅 의자도 마련되어 있었다.

2층: 소파석과 초록뷰 창가가 있는 메인 공간
베이커스트 브라운 2층은 메인 공간으로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들이 있어서 커플 데이트부터 단체 모임까지 하기 딱 좋아 보였다.

이렇게 편하게 쉴 수 있는 소파 좌석도 여러 개 있었고, 대형 규모 카페다 보니까 커튼으로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공간 구분이 되어 있었고, 창가에서는 초록뷰 여름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지하 1층: 가장 한적하고 10인 이상 대형 테이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느껴지듯이 베이커스트 브라운 지하 공간은 사람이 제일 적어 아늑했는데, 지하라고 해도 반 층 아래라 입구 쪽 창가에서 강남 거리가 보였다.

10명 이상 앉을 수 있는 대형 테이블이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단체 회의하기 좋을 것 같았다.

지하 공간은 이런 느낌으로 벽에 액자가 포인트이고 앞서 언급한 대로 아늑한 감성이었다.
3층: 커튼·파티션으로 나뉜 카공 공간
강남 대형 카페답게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3층까지 이용할 수 있었는데, 계단 옆 벽에 가려져 약간의 프라이빗함을 가질 수 있는 4인석 테이블이 있었고, 3층 내부도 지하와 마찬가지로 벽에 카펫 장식이 되어 있었고, 창가를 조망할 수 있는 3인석과 단체 일행끼리 이용하기 좋은 테이블도 있었다.
2층, 3층에는 파티션과 커튼으로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약간 분리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화장실은 2층에 있었고, 3층에는 이렇게 반 층 위 숨은 공간도 있었다. 벽으로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창이 두 개나 있어서 카공 스터디 하거나 단체 모임 하기 딱인 곳이었다.
흑임자라떼·강남샌드·사과 크럼블 파이 맛은?
시그니처 흑임자라떼

베이커스트 브라운에서 주문한 시그니처 음료인 흑임자라떼.

라떼 비주얼도 예뻤는데 고소한 흑임자 크림에 겉에 카라멜 맛이 나서 맛있게 잘 먹었다. 나 같은 커린이에게 추천드린다.
6가지 맛 강남샌드 세트

또 다른 시그니처인 6가지 다른 맛 샌드세트는 심플한 포장으로 캐주얼하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았다.

크림 양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쿠키 비스킷 식감의 조합인 강남샌드는 총 6가지 맛으로, 왼쪽부터 이렇다.
- 골든아워: 카라멜 & 화이트초코의 달콤한 조화
- 크림 포레스트: 말차의 쌉싸름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
- 런던포그: 향긋함과 함께 얼그레이와 화이트초코의 씹는 맛이 느껴지면서 뒷맛에서 달달함이 올라옴
- 리치 가나슈: 진하고 깊은 풍미의 초코크림
- 블랙 그레인: 고소한 흑임자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별미
- 피넛버터 웨이브: 단맛이 진한 피넛버터가 꽉 들어참
다 다른 맛 6개입이라 선물하기 딱 좋은 구성이었다.

사과 크럼블 파이
다음 선택 디저트 메뉴는 절임 사과 과육이 올라간 사과 크럼블 파이.

마멀레이드 된 달달한 사과에 부드러운 크림과 페이스트리의 조합이었다.
베이커스트 브라운 영업시간
베이커스트 브라운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다.
베이커리는 그날그날 소진되는 게 다르므로 늦은 저녁에는 없을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우베말차라떼부터 소금크림커피까지 음료 메뉴도 많았다.
총평: 강남역에서 공부·회의할 카페를 찾는다면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지나다니면서 봐왔던 곳인데 강남역 빵집 베이커리 카페인 줄은 몰랐다. 방문을 추천한다.
특히나 대형 규모만큼 스터디 모임 가능한 공간이 여러 군데 있어서, 공부나 회의하기 좋은 강남역 카페를 찾는다면 와이파이 이용도 가능해서 딱일 듯싶었다.
입구의 아담한 테라스 느낌과는 다르게 지하부터 3층까지 이용 가능하고, 베이커리류도 다양하고 선택지가 많은 게 장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