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낮술 데이트 모찌 돈페이·멘타마요 치즈포테토, 오시 블랙 성수
한 줄 요약
오시 블랙 성수는 서울숲역과 뚝섬역 사이 서울숲4길에 있는 오꼬노미야끼·야끼소바 일식 철판요리집이다. 작성자는 점심 낮술 데이트로 모찌 돈페이, 멘타마요 치즈포테토, 오시 모단야끼를 먹었고 블랙 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마중·배웅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오시 블랙 성수는 데이트는 물론 단체 모임이나 바 좌석 혼밥까지 두루 어울리는 뚝섬역 일식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숲역 5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2-18 지하1층, 서울숲역과 뚝섬역 중간
- 주차
-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주차장이 가장 가깝고, 모두의주차장 앱 공유·유료주차장 이용
- 영업시간
- 월요일 제외 11:00~22: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라스트 오더 20:50 (작성 시점 기준)
- 정기휴무
- 6월 동안 월요일 정기휴무라고 함, 방문 전 확인 권장
- 예약·포장
- 캐치테이블 줄서기, 네이버 예약·포장 가능
- 좌석
- 오픈 주방을 둘러싼 ㄱ자 바 좌석, 홀 4인석·2인석 테이블(붙여서 8인 단체석 가능)
- 메뉴 구성
- 오꼬노미야끼 10종, 야끼소바 12종, 사이드 10종
- 주류
- 하이볼, 위스키, 니혼슈, 기린 생맥주, 일본 소주
- 리뷰 이벤트
- 네이버·구글 포토리뷰 시 새우 4마리 또는 사이드 토마토 요리 증정 (방문 당시)
2026. 7. 2. 방문자 기준

뚝섬역 낮술 데이트하기 좋은 오시블랙 성수 서울숲 맛집 일식
뚝섬역에서 낮술 한잔하기 좋은 데이트 맛집을 찾는다면 오시 블랙 성수의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추천드린다. 맛은 물론이고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에 따뜻한 마중과 배웅이 있는 친절한 공간이었다.
오시 블랙 성수 위치와 주차는?

오시 블랙 성수는 서울숲4길의 벽돌 건물을 찾으면 도착이고, 해당 건물에서 반층 아래로 내려오면 된다. 서울숲역과 뚝섬역 중간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특히 서울숲 근처라 네이버 주문으로 포장해서 피크닉하기 좋은 장점이 있었다.
주차는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주차장이 가장 가깝고, 또는 모두의주차장 어플에서 공유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오시 블랙 성수 메뉴는 뭐가 있을까?
오시 블랙 성수는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면 되는데, 메뉴 사진은 네이버 플레이스 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상호명의 '오시'는 일본어로 최애라는 뜻인데, 오꼬노미야끼 대신 '오시노미야끼'로 귀엽게 변형해서 쓰고 있었다.
오꼬노미야끼 10종
- 모단야끼: 야끼소바가 들어가는 간사이식 오꼬노미야끼
- 오시노미야끼: 대파와 가쓰오부시가 올라가는 기본 시그니처
- 김치가쓰오
- 텟판오믈렛
- 카라이
- 네기
- 킹에비마요
- 고마포테이토
- 멘타이코
- 토마토
야끼소바 12종
야사이, 네기버터, 오일, 라구, 삼겹살말이, 텟판오믈렛, 김치, 미소, 시오, 오시, 카라이, 크림까지 12종이 있었다.
사이드 메뉴
- 에비 크림 고로케
- 이카 난코츠 야끼(오징어 연골 볶음)
- 모찌 돈페이
- 토리 가라야게
- 쿠로 토리 스테키(닭 스테이크)
- 에비 텐 바오
- 멘타마요 치즈포테토
- 다시 타마고야끼
- 야끼메시
- 흑임자 유자 드레싱 토마토
뚝섬역 데이트하면서 낮술하기 좋게 주류 라인업도 다양했는데, 하이볼, 위스키, 니혼슈, 기린 생맥주부터 일본 소주까지 입맛대로 고르기 좋아 보였다.
오시 블랙 성수 인테리어와 좌석 분위기

오시 블랙 성수 인테리어는 뚝섬역 점심 맥주 데이트 감성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라고 생각했다.

화이트톤 입구 안으로 시크한 블랙 컬러가 펼쳐져 약간 드레스업 해야 되지 않나 싶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는데, 직원분들이 가정집에 초대된 것처럼 따뜻하게 맞이해주셨다.

오꼬노미야끼가 만들어지는 오픈 주방을 둘러서 ㄱ자 바 좌석이 있었고, 사진에서 보이듯이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고리가 있었다.


입구와 안쪽에도 옷과 가방 등 물품 보관대가 있어서 편리했다.

벽돌 사이로 빛이 들어 점심 대낮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곳인데, 홀에는 4인석 테이블과 2인석 테이블이 있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이쪽 창가에 단체 손님이 있었는데, 원래는 4인석 테이블을 붙여서 8인 단체석으로 사용했던 것 같다. 단체 모임으로 성수 뚝섬역 근처 서울숲 피크닉 전에 시원하게 점심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추천드린다.

테이블 기본 세팅은 젓가락과 오꼬노미야끼 잘라먹는 칼, 접시, 컵, 물, 휴지, 모래시계였다.

조리 실력이 떨어져도 괜찮은 게, 오픈 주방에서 다 요리해서 내어주신다.
점심에 먹은 메뉴: 모찌 돈페이, 멘타마요 치즈포테토, 오시 모단야끼

모찌 돈페이
오시 블랙 성수에서 첫 번째로 나온 메뉴는 모찌 돈페이였다.


모찌 돈페이는 계란 반죽 층 사이에 돼지고기와 야채가 채워져 감칠맛 나는 소스 조합으로 맛있었던 사이드 요리다.

계란이 부드럽고 퐁신하게 익혀져 있었고,

킥 중에 하나였던 두툼한 쫀득 모찌가 통째로 들어가 있었다.
멘타마요 치즈포테토

두 번째로는 맥주가 딱 땡길 멘타마요 치즈포테토가 서빙되었다.

멘타마요 치즈포테토는 튀긴 감자에 명란마요와 치즈가 올라갔는데, 감자가 동그래서 그런지 포슬포슬과 크런치의 중간 식감으로 목 막히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스타일이었다.

오시 블랙 성수의 이 감자요리는 또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더 풍미가 좋아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오시 모단야끼

먹고 싶은 게 많아서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이날은 소바가 들어간 오시 모단야끼를 픽했다.
오시 모단야끼는 소바로 더욱 두툼하고 면발의 탱글한 식감이 씹는 맛을 더해줬고, 소스는 단짠의 비율이 잘 맞아 감칠맛이 느껴져 맛없없이었다. 반죽이 바삭하게 구워져 크런치함도 좋았던 오꼬노미야끼 맛집이다.
오시 블랙 성수 영업시간과 예약·웨이팅
오시 블랙 성수 영업시간은 6월 동안 월요일 정기휴무라고 하는데, 방문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일단 지금은 월요일 제외 11시부터 22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영업 중이고, 라스트 오더는 20시 50분이다.

캐치테이블 줄서기가 가능하고 네이버로 예약과 포장도 가능한데, 관련 쿠폰도 증정 중이라 서울숲 갈 일 있으면 미리 예약 추천드린다.

네이버나 구글 포토리뷰 시 새우 4마리나 사이드 토마토 요리를 증정 중이었다.
오시 블랙 성수, 누구와 가면 좋을까?

오시 블랙 성수는 생각보다 분위기가 딱 데이트 또는 소개팅 느낌이었는데, 메뉴 선택지가 다양해서 캐주얼하게 뚝섬역 직장인 점심 식사하기도 좋을 것 같았다.
또한 먹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단체 회식이나 서울숲 피크닉 모임을 계획 중이시라면 편하게 네이버로 예약하고 다양한 음식을 쉐어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성수 데이트 맛집으로도 좋지만 오꼬노미야끼 혼밥하고 싶을 때도 바 좌석에서 먹기 좋아서, 근처에 직장이나 집이 있으면 요리 다 뿌시러 자주 가고 싶은 일식 맛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