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젓가락 메모 · 3 개의 글

젓가락 두 짝

퇴근 후 혼자 찾아간 서울의 작은 식당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즐길거리

장소서울 종로구즐길거리

혜화 연극 3시 공연 매표 1등 대기로 A열 정중앙, 아루또소극장 오! 나의 귀신님

아루또소극장은 혜화역 1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대학로 소극장으로, 코믹 호러 로맨스 연극 <NEW 오! 나의 귀신님>을 공연합니다. 작성자는 3시 공연을 보려고 매표소 오픈 전 1등으로 대기해 A열 정가운데 자리를 잡았고, 짝꿍이 관객 참여 이벤트에 당첨돼 화장품 쿠폰까지 받았습니다. 웃음과 공포, 마지막 감동까지 쉴 틈 없어 후회 없이 재밌었던 혜화 연극 데이트였습니다.

작성 2026. 10. 25.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선릉역 장어덮밥 못 간 일본 여행 대신, 생일 다음날 관동식 우나쥬 만목

만목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선릉역 근처에서 관동식 장어덮밥(우나쥬) 단일 메뉴를 내는 일식당이다. 작성자는 남자친구 생일에 역삼 호텔에서 묵은 다음날, 날씨 때문에 못 간 일본 여행을 달래려고 만목을 찾아 한마리와 한마리 반 우나쥬를 주문했고, 크고 튼실한 장어와 은은한 양념, 푸딩 같은 계란찜, 말차·홍차 아이스크림까지 만족했다. 일본 대신 만목에서 장어덮밥을 먹어도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작성 2026. 6. 22.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서울숲 일식 테이블석 리뷰 이벤트 서비스 두 접시, 오시 블랙 성수

오시 블랙 성수는 서울숲4길 지하 1층에 있는 오꼬노미야끼·야끼소바 전문 일식집입니다. 서울숲 데이트 중 방문해 테이블석에 앉아 오시노미야끼 킹에비마요 21,000원, 야끼소바 삼겹살말이 14,000원, 에비 크림고로케 9,000원을 주문했고, 네이버·구글 리뷰 이벤트로 새우 토핑과 토마토 에피타이저 샐러드까지 받았습니다. 셋 중 가장 맛있었던 건 야끼소바 삼겹살말이였습니다.

작성 2026. 8. 13.협찬
마지막 글이에요 · 총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