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동 카페 뚜벅이 여행 월요일 오후, 드리퍼라떼와 크로핀, 커피드립퍼

한 줄 요약

커피드립퍼는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29-4 1층에 있는 초당동 카페예요. 차 없이 1박 2일 강릉 여행을 하다 월요일 오후에 들러 드리퍼라떼(화이트아몬드모카) 6,500원, 포레누아 초코라떼 7,000원, 크로핀 초콜릿 5,500원, 유자 휘낭시에 3,500원을 맛봤어요. 초당 순두부 푸딩은 오후 2시 이후에 가니 이미 품절이라, 디저트를 노린다면 일찍 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강릉 초당동 카페 커피드립퍼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29-4 1층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휴무
화요일 정기휴무
드리퍼라떼(화이트아몬드모카)
6,500원
포레누아 초코라떼
7,000원
크로핀 초콜릿
5,500원
유자 휘낭시에
3,500원
좌석
실내 온실 느낌 공간, 야외 테라스, 겨울 모닥불 야외좌석
참고
초당 순두부 푸딩은 오후 2시 이후 방문 시 품절

2026. 8. 19. 방문자 기준

강릉 초당동 카페 커피드립퍼 대표 이미지

1박 2일 강릉 여행을 하며 이번에는 차 없이 돌아다니느라 꽤 힘들었기에 중간중간 힐링할 수 있는 초당동 카페는 필수 코스로 들렸어야 했는데요. 여러 강릉 카페 추천을 보고 다녀왔지만 제가 보기에 최고인 곳은 '커피드립퍼'였어요.

손님이 많은 커피드립퍼 외관
난설헌로 커피드립퍼 입구 전경

커피드립퍼 위치와 영업시간, 화요일은 휴무

밖에서부터 사람이 많아서 바로 찾을 수 있던 커피드립퍼는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29-4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화요일은 정기휴무라 월요일에 가자마자 찾아간 곳이랍니다.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운영해서 모닝 커피 마시기도 좋고, 점심 식사 후 디저트 즐기러 방문해도 딱이였어요.

커피드립퍼 야외 테라스 좌석
그늘 진 카페 야외 자리
커피드립퍼 바깥 모닥불과 야외좌석
카페 마당 야외 공간 풍경

내부 자리도 좋지만 이제 8월 초처럼 덥지 않아서, 살랑살랑 바람 불고 그늘이 진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 먹어도 기분 좋게 커피 타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겨울에는 모닥불을 운영하는 것인지 밖에 모닥불 + 야외좌석도 볼 수 있었답니다.

강릉 초당동 카페 내부 둘러보기

우드톤과 식물로 꾸민 카페 실내

커피드립퍼가 절대 좁은 편은 아닌데 휴가철이라 그런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처음에는 앉을 자리도 없었어요.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생겨서 온실 느낌의 공간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우드톤 + 식물로 아름답게 꾸며둬서 안이나 밖이나 다 예쁘더군요. 그래서 인스타 사진 찍기도 참 좋답니다 ㅎㅎ

온실 느낌 공간의 테이블 자리
식물이 가득한 카페 내부 인테리어

메뉴판 & 디저트 — 순두부 푸딩은 오후 2시 이후 품절

커피드립퍼 음료 메뉴판
진열된 크로핀과 휘낭시에 디저트 쇼케이스

메뉴를 살펴보니 초당동 카페 음료 및 디저트가 상당히 다양하게 있어서 골라서 먹기 좋았어요. 저희는 사실 초당 순두부 푸딩이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2시 이후에 가니까 품절이었네요ㅠ 인기가 많은 곳이라 디저트 드시고 싶은 게 있다면 늦지 않게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근데 여기 크로핀, 휘낭시에 등 다른 것도 맛있다고 해서 푸딩 대신 다 주문해봤어요 :)

  • 드리퍼라떼(화이트아몬드모카) 6,500원
  • 포레누아 초코라떼 7,000원
  • 크로핀 초콜릿 5,500원
  • 유자 휘낭시에 3,500원

귀여운 굿즈 판매 공간

초당동 카페 한 공간에는 이렇게 굿즈도 판매하고 있는데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뻤어요 ㅎㅎ

카페 한쪽 굿즈 판매 공간
깔끔한 디자인의 카페 굿즈 진열

주문하고 조금 지나서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는 공간이라 음료와 디저트가 나오자마자 다양한 각도로 사진부터 남겨보았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음료와 디저트 세팅

우드 톤의 따뜻한 테이블과 그린 톤의 식물 배경이 어우러지니 막 찍어도 인스타 감성이 살더라고요. 차 없이 배낭 하나 메고 돌아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 살짝 지쳐있던 상태였는데 예쁜 비주얼의 음료와 디저트를 보니 먹기도 전에 이미 힐링이었네요 ㅎㅎㅎ

크림이 올라간 드리퍼라떼 한 잔
화이트아몬드모카 베이스 크림 라떼 클로즈업

드리퍼라떼(화이트아몬드모카) 맛은?

커피드립퍼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라 주문한 드리퍼라떼입니다. 화이트 아몬드 모카 베이스로 만들어진 크림 라떼 형태인데요. 잔을 기울여 위쪽에 올려진 크림과 아래의 커피를 함께 마셔보았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아몬드 풍미가 입안 가득 풍기는데 은은한 달콤함과 쌉싸름한 에스프레소 샷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몬드의 고소함이 질리지 않고 크림 질감 자체가 무척 쫀득하고 부드러워서 시그니처다운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ㅎㅎ

포레누아 초코라떼 한 잔
진한 초코라떼와 테이블 배경

포레누아 초코라떼

포레누아 초코라떼는 진한 초코가 들어가는데 그 고급 초콜릿 맛 아시죠!? ㅎㅎㅎ 딱 그런 맛이라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단맛이었어요. 뚜벅이 여행으로 떨어진 당을 충전하기에 이만한 음료 없네요 ><

초코칩이 올라간 크로핀 초콜릿
반으로 가른 크로핀 속 초코 크림

크로핀 초콜릿

크로핀 초코릿은 크루아상 결이 겹겹이 살아있는 빵을 반으로 갈라보니 안에 달콤하고 진한 초코 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었어요!!

겉바속촉 식감이 살아있었고 진한 초코 크림의 맛과 위에 잔뜩 올라간 초코칩이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

접시에 놓인 유자 휘낭시에

유자 휘낭시에

마지막으로 맛본 유자 휘낭시에는 겉이 쫀득하면서도 속은 포슬포슬 부드러운 정석 휘낭시에였습니다.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함께 유자 특유의 상큼하고 상쾌한 향이 생각한 것보다 더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ㅎㅎ 초코 위주의 디저트 사이에서 아주 상큼한 포인트 역할을 해주었네요.

카페 앞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돌을 가방처럼 꾸며둔 야외 포토존

매장 앞 포토존

중간에 나와서 포토존처럼 꾸며둔 초당동 카페 앞에서 사진도 잔뜩 건졌어요! 신기하게도 돌을 가방처럼 꾸며뒀더라고요 ㅎㅎ 자연광 덕분에 얼굴도 더 예쁘게 나와서 강릉 카페 추천하며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여기만한 곳 없겠다 싶었답니다!

위치

커피드립퍼Coffee Dripper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29-4 1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