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24시 고기집 드라이에이징 대패목살 3mm 교차주문 300g, 대패마켙
한 줄 요약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논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24시간 대패고기 전문점입니다. 탑 초이스 우삼겹살, 360시간 숙성 드라이에이징 대패목살(3mm), 푸른 제주 한돈 대패오겹살을 각 1인분씩 교차주문해 총 300g을 먹고 살얼음 물냉면과 셀프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1인 2,000원 무한 셀프바까지 있어 강남에서 가성비 있게 배부르게 먹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논현역 3번 출구 도보 약 3분,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49 1층
- 영업
- 24시간
- 셀프바
- 1인당 2,000원 무제한
- 주문 조건
- 기본 3인분 이상, 1인분씩 교차주문 가능
- 탑 초이스 등급 우삼겹살
- 6,900원 (100g)
- 360시간 숙성 드라이에이징 대패목살
- 8,900원 (100g), 기본 1.5mm·냉삼 3mm 선택 가능
- 푸른 제주 한돈 대패오겹살
- 7,900원 (100g)
- 살얼음 물냉면
- 8,000원
- 셀프볶음밥
- 3,500원
- 좌석
- 단체석, 야외 테라스석
2026. 9. 20. 방문자 기준

강남에 24시 고기집이 있더라구요. 신선한 쌈채소에 다양한 반찬들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무한 셀프바까지 있는 곳이었어요. 고기 품질은 좋은데 가격은 저렴하고, 매장도 깔끔해서 앞으로도 종종 갈 것 같아요.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위치 — 논현역 3번 출구 도보 3분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논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영동시장에서도 가까운 논현동 먹자골목 쪽에 있어서 접근성도 괜찮고, 늦은 시간에 가도 밝고 사람이 많더라구요.
무한 셀프바 1인 2,000원, 뭐가 있나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건 셀프바였는데요. 1인당 2천원씩 셀프바 비용을 내고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셀프바에는 상추, 깻잎, 알배추, 미나리, 당귀 등 신선한 쌈채소가 굉장히 많았어요.




쌈장, 배추김치, 마늘, 양파절임, 콩나물, 팽이버섯, 콘샐러드 등등 곁들여먹을만한 반찬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어요.

종류별로 먹을만큼만 조금씩 떠왔는데도 한상이 가득 찰 정도였어요.
대패고기 종류와 두께 선택
저는 대패고기는 대패삼겹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긴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대패삼겹살, 대패목살, 대패오겹살, 대패쫄삼겹, 대패쫄목살, 대패뽈항정살, 탑 초이스 등급 우삼겹살, 360시간숙성 드라이에이징 대패목살, 국내산 청정지역 대패오리 등등 대패고기로는 처음보는 메뉴들이었어요.

드라이에이징 대패목살 같은 일부 품목의 경우 고기 두께도 고를 수 있었어요. 뭔가 신기해서 저는 여러 가지 고기를 주문해봤어요.
우삼겹살·대패목살·대패오겹살 1인분씩 교차주문

여기는 기본 3인분 이상 주문해야하고, 1인분씩 교차주문이 가능해요. 그래서 저는 탑 초이스 등급 우삼겹살, 360시간 숙성 드라이에이징 대패목살, 푸른 제주 한돈 대패오겹살을 각 1인분씩 주문했어요.


그리고 곁들여먹을 사이드로는 살얼음 물냉면과 셀프볶음밥을 주문했어요.
- 탑 초이스 등급 우삼겹살 6,900원
- 360시간 숙성 드라이에이징 대패목살 8,900원
- 푸른 제주 한돈 대패오겹살 7,900원
고기는 각 100g씩, 총 300g이에요.

먹다가 부족하면 더 주문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배불렀어요. 대패목살의 경우, 기본 두께는 1.5mm인데, 냉삼두께인 3mm로도 가능하길래 3mm로 선택했어요.
고기는 불판에 한 번에 올렸는데, 불판 화력도 좋고 워낙 고기 두께도 얇다보니 엄청 금방 익더라구요. 지글지글 고기익는 소리가 진짜 끝내줬어요.
냉동상태였던 고기가 녹으면서 점점 더 빛깔이 선명해졌는데, 고기 품질이 좋아보이더라구요.


고기가 금방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서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가 얇아서 먹기 좋았고,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느끼함도 덜했어요. 잡내도 하나도 없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만 먹는 것보다 쌈채소에 싸먹으니까 더 맛있어서 정말 폭풍흡입 했어요.

고기랑 곁들여먹을 수 있는게 많아서 다채롭게 즐기기 좋았어요.
살얼음 물냉면 8,000원, 셀프볶음밥 3,500원
- 살얼음 물냉면 8,000원
- 셀프볶음밥 3,500원

사이드로 주문한 살얼음 물냉면과 셀프볶음밥은 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살얼음 물냉면은 면발이 진짜 쫄깃하고, 살얼음 가득한 국물의 감칠맛이 끝내줘요.

지금까지 먹어 본 물냉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셀프볶음밥은 고기를 다 먹고나서 불판에 볶아 먹었어요.
셀프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팁
고기와 각종 반찬들을 굽고나니 불판이 좀 지저분해진 상태여서, 볶음밥을 볶기 전에 빈 불판에 물을 조금 부은 뒤 나무주걱으로 먼저 정리를 해줬어요.
그 다음에 볶음밥을 불판에 쏟아서 잘 섞어줬어요. 볶음밥을 더 맛있게 만드는 깨알팁이 있는데요.

셀프바에서 김치를 가져와서 김치볶음밥으로 만든다음에,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 바퀴 쭉 둘러주면 볶음밥 맛이 업그레이드 돼요. 이렇게하면 진짜 맛있으니 꼭 따라해보세요! 이외에도 마늘, 버섯, 콩나물, 고사리 등등 셀프바 반찬 중에 좋아하는 재료가 있으면 더 추가해도 좋아요. 고기 먹고 나서 볶음밥까지 먹고나면 진짜 든든해요.
논현동 회식장소로 어떨까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매장이 꽤 넓어요. 단체석이 많아서 회식장소나 모임장소로 좋아요.
강남에서 회식하려면 꽤 비싼 곳이 많은데, 가성비 있으면서도 배부르게 잘 먹고 싶으면 여기가 딱이에요. 야외 테라스석도 있어서 날씨가 괜찮은 날에는 야장에서 고기 구워먹기도 좋아요.
고기는 저렴하지만 품질은 꽤 좋으니 꼭 한 번 가보세요.

연예인 및 유튜버들도 많이 다녀간 맛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