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혼술바 입문 친구와 저도수 준벅·리코타 크래커, 야화 당산역점
한 줄 요약
야화 혼술바 당산역점은 2호선·9호선 당산역 8번 출구 바로 앞 지하 1층에 있는 혼술바입니다. 혼술바 도장 깨기 중인 작성자가 혼술바가 처음인 친구를 데리고 두 번째로 방문해, 친구는 50도 시그니처 칵테일 야화와 리코타 치즈 크래커를, 작성자는 숙취 탓에 저도수 준벅과 별이 지는 밤을 마시며 밸런스 카드로 옆자리 손님들과 어울렸습니다. 혼술바 첫 방문이라면 친구와 함께 야화 당산역점에 가 보는 것도 좋은 시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당산역 8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4 지하1층
- 위치
- 2호선·9호선 당산역 8번 출구에서 10초 거리
- 영업시간
- 일~목 20:00~04:00, 금·토 19:00~05:00
- 주문
- QR 주문
- 시그니처 야화
- 18,000원 (도수 50도, 1인 1잔 한정)
- 준벅
- 13,000원
- 별이 지는 밤
- 14,000원
- 화장실
- 매장 내부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작성 시 말랑이 증정
2026. 10. 26. 방문자 기준
오늘도 혼술바 야화 포스팅입니다 (머쓱~) 또술바 또야화. 제가 워낙 동네방네 혼술바 도장 깨기를 하고 다니다 보니, 혼술바 입문하는 친구가 같이 가달라고 ㅎㅋㅎㅋ 신청이 들어와서 혼술바로 인도하고 왔습니다.
혼술바 처음이라면 야화 당산역점에 친구와 가도 될까?
혼술바 첫 방문이라면 저라면 친구랑 같이 갈 것 같아요. 물론 저는 혼자 가기 쌉가능! 지금까지 야화는 이태원점, 문래점, 신림점을 방문해 봤는데요, 날바날 사바사겠지만 확실히 야화 당산역점이 현지인 위주로 도란도란 운영되는 느낌이었어요.
손님은 20대부터 제 동년배까지 두루두루~ 30대 여러분들 화이팅 ㅜ ㅋㅋㅋ 주눅 들지 말자~! (나에게 하는 말) 야화 당산점 레츠고고.
야화 당산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야화 혼술바 당산역점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4 지하1층, 2호선·9호선 당산역 8번 출구에서 10초 거리에 있어요.
- 월요일 20:00~04:00
- 화요일 20:00~04:00
- 수요일 20:00~04:00
- 목요일 20:00~04:00
- 금요일 19:00~05:00
- 토요일 19:00~05:00
- 일요일 20:00~04:00
금요일, 토요일은 더 빠르고 더 늦게까지 즐겨봅시다.

하도 도장 깨기 하러 다니다 보니 야화 당산점은 어느덧 2번째 방문이에요.

야화 당산역점 내부 분위기와 화장실
야화 당산점은 술병뿐만 아니라 칵테일을 제조하는 공간까지 훤히 보여요. 청결하고 믿음직스러운 것,,,~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넘나 편한 것.

혼술바에서 낯선 사람과 어색하지 않으려면?
야화 당산역점에는 방명록, 밸런스 카드, 악어 게임 등등, 그 뭐냐 할리갈리 그런 것도 있음니다. 옆에 소녀들이 할리갈리 하면서 소리를 빡빡 질러서 할리갈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됐읍니다 ㅋ.ㅋ 귀 따가운데 넘 귀여웟슴 ㅜ ㅋㅋㅋㅋ
- 다른 사람들이랑 말하는 게 어색한 사람은 방명록 열심히 쓰다 가시면 되고
- 덜 어색하신 분들은 밸런스 카드 하시면 되고
- 안 어색하신 분들은 냅다 말 거시면 돼것습니다
혼술바 도장 깨기 해본 결과, 일단 착석하는 순간 인사하고 앉는 게 최고임다. 막 여기저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거 아니어도 "ㅎㅎ 안녕하세욤 ^^ㅎㅎ" 수쥽st 이 정도만 해도 뭐~! 같은 상에서 술 마시는데 이 정도 인사는 해야조 ㅜ


야화 당산역점 칵테일 메뉴와 가격
야화 당산역점 메뉴는 QR로 주문하시면 되고요, 주요 칵테일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 야화 18,000원
- 도화 15,000원
- 꽃잠 14,000원
- 별이 지는 밤 14,000원
- 달빛 작약 13,000원
- 갓 파더 15,000원
- 파우스트 14,000원
- 피치 크러시 13,000원
- 깔루아 밀크 12,000원
- 말리부 오렌지 12,000원
- 블랙러시안 12,000원
- 준벅 13,000원
- 롱티 14,000원
- 코스모폴리탄 14,000원
- 카타르시스 13,000원
- 잭콕 12,000원
그 외 하이볼이나 위스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입문 친구는 50도 시그니처 야화와 리코타 치즈 크래커
야화에 처음 방문한 친구는 시그니처 메뉴 야화(18,000원)로 진행했습니다. 도수 50도에 1인당 1잔만 한정 판매하는 초고도수 칵테일입니다. 캬하~

혼술바 초보 친구는 안주가 꼭 있어야 한다네요. 리코타 치즈 크래커 하나 시켜주고요.

숙취 날엔 저도수 칵테일 준벅
저는 전날 폭음으로 아직 술이 안 깬 관계로 평소에 마시던 갓파더 말고 달달한 저도수 술로 시켜봤읍니다. 준벅(13,000원)이고요, 6월의 애벌레 색... 그런 건데 멜론 코코넛 그런 맛,,,, TGI 프라이데이에서 개발한 한국 칵테일임돠,,, (TMI 발사~!)

방명록 노트와 밸런스 카드
아무 내용 노트도 읽어주고

밸런스 카드 뒤적뒤적 해줘야져.


- 야식으로 연어나 육회 먹기 vs 야식으로 족발이나 치킨 먹기
- 혼자서 유원지 놀러 가기 vs 혼자서 뷔페 가기
- 평생 밀가루 안 먹기 vs 평생 고기 안 먹기
실제로 고민할 만한 질문들이라 넘 재밌고요.

마무리는 별이 지는 밤, 그리고 리뷰 이벤트 말랑이
슬슬 술이 깨서 별이 지는 밤(14,000원) 마시고 퇴장 ㅋ.ㅋ 이날은 감사하게도 제가 두 번째 최고령 ㅎㅋㅎㅋ 아줌마랑 재밌게 놀아준 젊은 청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ㅎ

야화 당산역점은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면 말랑이를 증정해 준다고 하네요. 이 할미는,,,, 이날 여기서 말랑이라는 걸 첨 봤어요~^^ 젊은 친구들은 이런 거 갖고 노는구나. 그럼 다들 즐거운 혼술바 투어 하세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