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평일 점심 오픈런 친구들과 해산물 물회+해물라면, 마포밤바다
한 줄 요약
마포밤바다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망원동·마포구청역 인근)에 있는 해산물 횟집입니다. 평일 점심 오픈 시간에 맞춰 친구들과 방문해 해산물 물회(2~3인, 50,000원)와 해물라면(8,000원)을 함께 먹었는데, 살얼음 띄운 새콤달콤한 물회와 얼큰한 해물라면의 조합이 좋았다고 해요. 더운 날 회 대신 식사 메뉴로 들러도 만족스러운 망원동 점심 횟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마포구청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12시 ~ 다음날 1시
-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46 1층
- 해산물 물회 (2~3인)
- 50,000원
- 해물라면
- 8,000원
- 대기
- 오픈 직후는 여유, 인근 직장인 점심시간과 겹치면 대기 가능성
2026. 7.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집이 안양이다 보니 서울 쪽에 가는 일이 적어져서 갈 때마다 핫플이나 맛집을 찾아간답니다. 그런 저를 잘 아는 친구들은 저에게 모든 걸 맡기고 잘 따라줘요~^^
평일 점심시간에 맞춰 오랜만에 친구들과 망원동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다들 바쁘게 지내다 보니 날짜 맞추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얼굴 보면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마포밤바다 위치와 영업시간
마포밤바다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46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예요. 점심 식사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망원동 횟집입니다.

평일 점심 마포밤바다, 대기는 있을까?
평일 점심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니 마포밤바다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주변 직장인들 점심시간과 겹치면 대기가 생길 것 같네요.
날씨가 꽤 더웠던 날이라 시원한 음식이 당겨서 찾은 곳이 마포밤바다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근처 직장인분들도 많이 보였고,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라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기 좋았어요. 오픈런이어서 더욱 여유롭게 식사한 것 같아요.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성비 점심메뉴👍 저희는 해산물 물회와 해물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물회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마포밤바다 식당 내부


오픈런이라 사람 없을 때 후딱 찍어보았어요.


마포밤바다 기본 반찬







이것이 망원동 횟집 마포밤바다의 기본 반찬 클라스👍👍👍
해산물 물회 2~3인 50,000원, 맛은 어땠나
마포밤바다 해산물 물회(2~3인)는 50,000원이에요. 살얼음이 동동 떠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였어요.
새콤달콤한 육수에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 있었는데 한입 먹으니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육수가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해산물도 비린 맛 없이 깔끔했어요.


반 정도 먹은 후에 소면을 넣었어요.
해물라면 8,000원, 물회와 조합은?
마포밤바다 해물라면은 8,000원이고, 해산물 물회와 같이 먹기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얼큰한 국물이라 시원한 물회를 먹다가 한입씩 먹으니 조합이 괜찮더라고요. 해산물이 들어가 국물도 생각보다 시원했고, 둘이 함께 먹기 딱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수다 떨기 좋은 망원동 점심
무엇보다 이날은 음식보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더 기억에 남아요. 아이들 이야기부터 요즘 사는 이야기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음식도 거의 다 비웠더라고요. 평일 점심인데도 잠깐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즘 망원동 횟집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 꼭 회만 먹으러 오는 것보다 저처럼 식사 메뉴로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더운 날에는 해산물 물회가 잘 어울리는 메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망원동 골목도 천천히 걸으며 카페까지 들렀는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서 더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 점심이었습니다.

망원동에서 시원한 점심 메뉴를 찾고 있다면 마포밤바다도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 망원동에 오게 되면 다른 해산물 메뉴도 한번 먹어볼 생각이에요.
총평
마포밤바다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여유롭게 식사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었어요. 평일 점심이라 비교적 한적해서 더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주문한 해산물 물회는 신선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얼큰한 해물라면은 국물이 진하고 해산물이 넉넉해 물회와 함께 먹기 잘 어울렸어요. 맛도 만족스러웠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 곳이라, 다음에도 근처에 오면 다시 들르고 싶은 식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