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남편과 등뼈 전골에 살얼음 맥주, 뼈통 가득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한 줄 요약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은 서울 종로구 종로12길 지하 1층에 있는 감자탕·등뼈 전골 전문점입니다. 포근한 저녁에 남편과 깻잎·들깨가루가 수북한 등뼈 전골을 끓여 살얼음 잔에 맥주를 곁들였고, 부드럽게 발라지는 살코기 덕분에 뼈통이 가득 찰 만큼 넉넉하게 먹었습니다.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은 퇴근 후 식사 겸 반주를 원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종각 술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4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상호
-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길 23 지하 1층
- 영업시간
- 월~토 11:00~22:30
- 주차
- 불가
- 라면사리
- 2,000원
- 추가 사리
- 우거지, 쌀떡사리 등
- 주문 방식
- 테이블별 태블릿 주문
- 기본 찬
- 깍두기, 배추김치 (김치재료 국내산)
- 편의
- 셀프 코너, 단체 이용·예약 가능
2026. 10. 20. 방문자 기준
구름 조금 끼어 포근하고 온화한 날씨였던 저녁, 남편과 든든하게 저녁 식사를 챙겨 먹으려고 종각 쪽에 위치한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에 다녀왔어요. 퇴근길 밥 한 끼 제대로 먹으면서 하루 피로를 털어내기 딱 어울리는 종각 맛집이라 기대가 되더라구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입구는 어떤 모습인가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은 한옥 느낌의 목조 프레임과 기와 장식이 있는 입구를 지나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구조예요. 가게 입구에 다다르니 멋스러운 기와 장식이 바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원목 간판 아래로 메뉴 배너들이 줄지어 서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한눈에 둘러보기 참 수월했답니다. 단정하게 꾸며진 입구 계단을 따라 지하 1층으로 천천히 내려갔어요.



회식·모임 장소로 괜찮은 홀인가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홀은 베이지와 우드 톤의 밝은 인테리어에 테이블 간격이 널찍하고, 단체 이용과 예약도 편하게 지원되는 구조예요. 그래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어 보였습니다. 한쪽에는 셀프 코너가 정갈하게 마련되어 있어 부족한 김치나 필요한 식기류를 언제든 편하게 가져다 쓸 수 있어 좋았어요.





메뉴와 사리, 주류는 어떻게 주문하나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은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기기가 있어 자리에서 천천히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감자탕에 곁들이기 좋은 라면사리(2,000원)부터 우거지, 쌀떡사리 등 추가 옵션이 다양했고, 등뼈찜과 전골 사리류도 깔끔히 정리되어 있더군요. 주류 목록도 소주부터 일품진로까지 알차게 갖춰져 식사 겸 반주 즐기기 제격인 종각 맛집 술집다운 구성이었습니다.
기본 찬 김치 맛은 어땠나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의 기본 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였고, 김치재료가 국내산이라고 해요. 앞접시와 컵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놓이고, 김치는 국내산 재료라 그런지 빛깔부터 먹음직스럽고 윤기가 자르르 돌았답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깍두기와 감칠맛 도는 배추김치는 진한 국물 요리와 곁들이기에 더할 나위 없었어요.



등뼈 전골은 얼마나 푸짐하게 나오나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의 등뼈 전골은 붉은 육수 위로 큼직한 등뼈와 감자가 깔리고, 그 위를 깻잎과 당면, 들깨가루가 수북하게 덮은 채 나와요. 드디어 주문한 메인 전골 냄비가 가스 버너 위에 올랐는데 푸짐한 비주얼에 남편과 절로 탄성이 나왔어요. 재료를 아끼지 않고 담아낸 넉넉한 인심이 테이블 가득 전해지는 풍성한 상차림이었습니다.

감자탕에 맥주 한잔, 반주하기 좋은가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에서 맥주를 주문하자 겉면에 살얼음이 하얗게 맺힌 전용 잔 두 개와 시원한 맥주병을 가져다주셨어요. 뜨끈한 전골 국물을 보니 자연스럽게 시원한 맥주 생각이 나더라구요. 차가운 유리잔에 맥주를 쪼르륵 따라 한 모금 들이켜니 목을 타고 넘어가는 탄산이 입안을 말끔하게 씻어내 줬습니다. 차가운 맥주 한 모금은 역시 속을 뻥 뚫어주는 개운함이 있네요.
이런 국물 요리에는 주류 한잔이 곁들여져야 저녁 식사의 마무리가 제대로 살아나는 기분이었어요. 퇴근 후 가볍게 한잔 곁들이기에도 알맞아서 근처 직장인 분들이 종각 맛집 술집으로 많이 찾는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구요.

끓이고 나면 국물 맛은 어떤가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전골은 불을 켜고 잠시 기다리면 깻잎 향과 들깨 향이 퍼지면서 칼칼하고 깊은 붉은 국물로 우러나요.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채소 숨이 죽으면서 자작한 육수 속으로 등뼈와 양념이 깊게 우러나기 시작했답니다. 진득하게 우러난 국물은 칼칼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속을 확 풀어주는 든든함이 일품이었어요.
공기밥과 함께 먹기
국물이 한소끔 끓어오를 때 타이밍 좋게 스테인리스 공기밥 뚜껑을 열어보았어요.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고슬고슬한 흰 쌀밥이 밥공기 가득 알차게 담겨 있더라구요. 얼큰하고 진한 전골 국물에 밥 한 숟가락 푹 적셔 먹으니 꿀맛이었답니다.

등뼈 살코기는 잘 발라지나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등뼈는 오래 푹 끓여서 젓가락만 대도 살코기가 결대로 부드럽게 툭 떨어졌어요. 잘 익은 큼직한 뼈 한 토막을 건져 앞접시에 덜어두고 천천히 발라 먹기 시작했는데, 양념이 쏙 배어든 부드러운 고기에 탱글한 당면과 향긋한 깻잎을 얹어 함께 맛보니 입안 가득 차는 풍미의 조화가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남편도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야들야들하다며 공기밥을 금세 비워낼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이서 뼈통을 가득 채운 고기 양
둘이서 정신없이 살코기를 발라먹다 보니 테이블 옆 비닐 씌운 뼈통이 어느새 가득 찼어요. 등뼈에 살코기가 워낙 두툼하게 붙어 있었던 터라 하나씩 건져 뜯어낼 때마다 뼈가 묵직하게 쌓이더라구요. 푹 삶아져 뼈마디가 부드럽게 툭툭 갈라진 덕분에 안쪽 숨은 살점까지 남김없이 깨끗하게 발라냈습니다. 남편도 뼈 사이에 붙은 부드러운 살코기까지 손으로 쏙쏙 잘 발라먹었다며 뿌듯해했네요. 통 위로 수북하게 올라온 뼈들을 보고 나니 오늘 저녁 고기 양 하나만큼은 정말 넉넉하고 든든하게 먹었구나 싶었습니다.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다시 갈 만한가요?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에서는 감자와 뼈는 물론 바닥에 깔렸던 당면까지 건져 먹고 나니 전골냄비가 말끔해졌어요. 공깃밥에 겉절이 김치까지 얹어가며 부지런히 비워냈더니 앞접시와 반찬 그릇마다 양념 흔적만 남았더라구요. 국물이 워낙 진하고 구수해서 배가 부른데도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놓기 힘들었습니다.
남편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하루 피로를 든든한 음식으로 온전히 풀어낸 시간이었어요. 구름 조금 낀 포근하고 온화한 날씨 덕분인지 속을 뜨끈하게 채우고 나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위치도 번화가 골목이라 찾기 편하고 공간도 깔끔해 저녁 식사는 물론 반주하기 좋은 종각 맛집 술집을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먼저 떠오를 것 같은 집이에요. 든든한 식사부터 반주 한잔 곁들이기 좋은 종각 맛집 술집을 찾으신다면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다음엔 매콤한 등뼈찜 맛보러 남편 손잡고 다시 들러야겠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퇴근 후 든든한 찌개 요리로 저녁 식사 겸 반주를 즐기고 싶은 분
- 쾌적하고 넓은 매장에서 편안한 모임이나 회식 자리를 찾는 분
- 야들야들한 등뼈 살코기와 깊은 육수의 조화를 선호하는 분
방문 정보
- 상호: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길 23 지하 1층
- 영업시간: 월·화·수·목·금·토 11:00~22:30
- 주차: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