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점심 둘이 세 접시, 수란 감자뇨끼와 서울숲 산책, 콩카세 성수
한 줄 요약
콩카세 성수는 서울숲역 가까운 성수동 갈비골목 쪽 파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여자 둘이 감자 뇨끼 19800원, 봉골레 파스타 18000원, 라자냐 23000원 세 접시를 주문해 라자냐는 남길 만큼 양이 넉넉했고, 수란을 터뜨려 먹는 감자 뇨끼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콩카세 성수에서 점심을 먹고 서울숲까지 걸어가는 코스로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감자 뇨끼
- 19,800원
- 봉골레 파스타
- 18,000원
- 라자냐
- 23,000원
- 식전 빵
- 따뜻하게 구운 빵에 발사믹+올리브유 제공
- 위치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11 1층 (서울숲역 인근, 성수동 갈비골목 쪽)
2026. 8. 18. 방문자 기준
오늘은 서울숲 맛집 파스타 먹으러 콩카세 성수에 왔어요.


콩카세 성수 위치, 서울숲역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콩카세 성수 파스타 맛집은 성수동 갈비골목 쪽에 있고요. 서울숲역에서 가까워요. 건대나 성수쪽은 자주 가는데 서울숲은 올 일이 없어서 오늘은 산책까지 하려고 이쪽에서 점심 약속을 잡았답니다.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서울숲 파스타 맛집 콩카세는 인테리어가 딱 성수 느낌이랄까? 모던하면서도 우드톤이라 편안한 식사 공간이었습니다.

지인하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던 게, 식당 이름이 콩카세라서 처음엔 콩요리 전문점인 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그런데 콩카세는 프랑스어로 잘게 부수거나 굵게 다진 것을 뜻한대요~ 오늘도 하나 배웠습니다.



주문 메뉴와 가격, 식전 빵
오늘 저희가 주문한 건 감자 뇨끼 19800원, 봉골레 파스타 18000원, 라자냐 23000원 / 이렇게 메뉴 3개였어요. 먼저 서울숲 맛집 식전 빵이 나왔고요. 따뜻하게 구워져서 발사믹 + 올리브유에 찍어 먹으면서 입맛부터 돋웠습니다.

메뉴가 나왔어요. 3개인데 여자 둘이 먹기엔 좀 배불렀어요. 그만큼 가격 대비 맛뿐만 아니라 양도 부족하기 않아서 만족했던 콩카세 성수 맛집이었습니다.

감자 뇨끼 19800원, 수란을 터뜨려 먹는 맛
먼저 먹어본 건 리뷰에서 인기 많았던 감자뇨끼에요. 뇨끼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요. 콩카세 성수에서는 수란이 가운데 있어서 더 독특했었습니다.

수란을 톡 터뜨려 크림소스와 섞으니 소스가 한층 부드럽고 고소해졌어요. 감자 뇨끼는 겉은 살짝 구워져 쫀득하고, 안쪽은 포슬포슬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콩카세 성수에서 메뉴를 하나만 추천한다면 감자 뇨끼를 먼저 골라도 좋을 것 같아요.


봉골레 파스타 18000원은 어떤 맛인가요
제 밥 친구가 <냉장고를 부탁해>인데요. 그 영상을 보고 난 다음날이면 파스타가 무진장 땡겨요. 그래서 오늘 먹었던 성수 파스타 맛집 콩카세, 봉골레가 맛있게 느껴졌나 봐요.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나서 파스타인데도, 약간 한국적인 느낌이랄까? 같이 간 언니도 봉골레 파스타 맛있다고 좋아했거든요.

조개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면에 소스가 잘 배어 있어 마지막까지 싱겁지 않았어요. 크림소스가 들어간 감자 뇨끼와 함께 주문하니 담백한 봉골레가 중간중간 입맛을 정리해 줘서 메뉴 조합도 잘 맞았습니다.


롤 스타일 라자냐 23000원, 양은 얼마나 많을까
라자냐는 좀 늦게 나오는데요. 먹어보면 기다릴만했구나 싶으실 거예요. 콩카세 라자냐는 롤 스타일이라 독특했어요. 예전엔 라자냐 안 먹었는데, 강남 플랫나인에서 라자냐 맛본 후로는 찾아먹게 되는 메뉴입니다. 라자냐 양이 정말 많아요. 결국 저희는 남겼습니다.^^

식사 후 서울숲 산책 코스
여자 두명이서 메뉴 3개 배부르게 먹고 산책할 겸 서울숲까지 산책했어요.

거의 5~6년 만에 들른 곳인데, 흙길 걸으면서 산책하니까 서울인데도 멀리 외곽까지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뚝섬역 블루보틀에서 맛있는 커피까지 한잔하고, 완벽한 하루 마무리! 서울숲 데이트나 성수동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콩카세에서 파스타와 감자 뇨끼를 먹고 서울숲까지 걸어보세요. 여자 두 명이라면 메뉴 2개로도 충분하고, 여러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3개를 주문해 나눠 먹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다음에 방문한다면 감자 뇨끼와 봉골레 파스타를 다시 주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