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베트남 쌀국수 꿔이 곁들인 오후 3시 혼밥, 꾸아 이대점
한 줄 요약
꾸아 이대점은 이대역에서 3~4분 거리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 식당입니다. 베트남 17개 도시를 여행한 작성자가 오후 3시 넘어 혼자 방문해 하노이 오리지널 직화 쌀국수, 꿔이, 넴 1개, 쉬림프라이스롤을 먹었고, 쌀국수는 로컬 맛 그대로였지만 쉬림프롤 양념은 조금 달고 매장 음악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현지 느낌의 쌀국수를 찾는 혼밥러라면 꾸아 이대점에 다시 와도 되겠다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이대역 3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42 2층, 이대역에서 도보 3~4분
- 하노이 오리지널 직화 쌀국수
- 12,000원
- 쉬림프라이스롤
- 7,000원
- 넴
- 1개 3,000원
- 꿔이
- 1,000원
- 핑크리치 캐모마일 에이드
- 5,500원
- 고수·양파
- 요청 시 무료
- 반쎄오
- 오후 4시 30분부터 주문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좌석
- 매장 가운데 1인석 있음
2026. 7. 6. 방문자 기준
베트남 17개 도시 여행자가 꾸아 이대점을 찾은 이유
꾸아 이대점은 베트남 17개 도시를 여행한 작성자가 귀국 후 쌀국수가 그리워 찾아간 이대역 베트남 쌀국수 식당이에요. 2년 동안 동남아를 돌아다니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이 베트남인데, 거기서 즐겨 먹던 쌀국수가 귀국하고 나니까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애매한 곳에 가서 입맛만 버리는 게 아닌가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대역에 베트남 쌀국수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꾸아 이대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꾸아 이대점은 이대역 전철에서 내리면 3~4분 거리라 가까워서 좋고, 도로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어요. 꾸아 이대점은 신촌역 맛집으로 줄 서서 먹는 곳으로도 유명하더라고요.


꾸아 이대점에서 혼밥할 수 있을까?
꾸아 이대점에는 혼밥하기 좋게 1인석이 있는데, 특이하게 매장 가운데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간 시간이 오후 3시가 넘었는데, 그때 혼밥으로 베트남 쌀국수 드시는 분도 있었고요.

동남아 여행지 중 베트남을 좋아하는 만큼, 무척이나 기대를 하며 꾸아 이대점 내부를 둘러봤어요.


꾸아 이대점 반쎄오는 몇 시부터 주문할 수 있나요?
꾸아 이대점 반쎄오는 오후 4시 30분부터 주문이 가능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데, 그런데.. 제가 반쎄오를 먹을 생각이었거든요. ㅠ 그럴 줄 알았으면 늦게 오는 건데.. 반쎄오 맛있는데...
반쎄오는 한국식 해물전이랄까.. 약간 광장시장 빈대떡 맛도 있고, 암튼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꾸아 이대점 혼밥 주문 내역과 가격
꾸아 이대점에서 혼자 주문한 메뉴는 하노이 오리지널 직화 쌀국수를 중심으로 사이드 세 가지와 음료 하나예요. 고수와 양파는 무료로 요청할 수 있어요.
- 하노이 오리지널 직화 쌀국수 12,000원
- 쉬림프라이스롤 7,000원
- 넴 1개 3,000원
- 꿔이 1,000원
- 핑크리치 캐모마일 에이드 5,500원
- 고수, 양파 요청(무료)



하노이 오리지널 직화 쌀국수, 베트남 현지 맛일까?
꾸아 이대점의 하노이 오리지널 직화 쌀국수는 작성자 기준 로컬 맛 그대로였어요. 베트남 한달살기를 할 정도로 좋아하다 보니, 베트남 쌀국수 맛도 누구보다 잘 알겠죠? 한입 먹는 순간, 여긴 또 와야겠다 싶었어요.
치아 교정 중이라 부들거리는 면이 딱 먹기 좋았고요. 직화 고기도 무지 많았는데, 아직 제 치아가 씹는 건 힘들어서 면 위주로 먹었습니다.

몇 번 오리지널 베트남 쌀국수 맛 그대로 먹고, 이제 요청했던 레몬과 고수, 양파까지 넣고 즐겨봅니다!


꿔이는 쌀국수 국물에 적셔 먹는 빵
꾸아 이대점의 꿔이(1,000원)는 빵인데요. 이게 또 쌀국수 국물에 적셔서 먹으면 별미랍니다~ 꼭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넴은 1개씩도 주문 가능
꾸아 이대점의 넴은 라이스페이퍼에 싼 돼지고기를 튀긴 거고요,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면 돼요. 혼밥이라 이것저것 시키기 좋게 1개(3,000원)도 팔아서 좋았어요.


꾸아 이대점에서 아쉬웠던 점
꾸아 이대점에서 반쎄오 대신 주문한 쉬림프라이스롤은 양념이 좀 달았어요. 먹다 보니 음악도 옛날 한국 음악 나왔다가, 팝송 나왔다가, 가게 분위기랑 좀 맞지가 않더라고요. ㅎㅎ 소리도 크고요. 음악 선곡만 좀 더 신경 쓴다면 좋을 것 같아요.

주문하실 때 꼭 기본 메뉴도 요청해 주세요~


베트남에서도 쌀국수에 이렇게 고기 많이 안 넣어주거든요? ㅎㅎ 아쉽지만 치아 교정 때문에 씹기 힘들어서 남겼네요. 여러분은 꼭 맛있게 다 드세요.

꾸아 이대점, 다시 갈 만할까?
꾸아 이대점은 작성자가 오랜만에 "이 정도면 다시 와도 되겠다." 싶었던 쌀국수 집이에요. 2년 동안 베트남을 여행하며 먹었던 쌀국수가 문득 그리울 때가 있는데, 그 맛을 찾은 느낌이었어요.
다음에는 반쎄오 시간에 맞춰 다시 방문해 제대로 즐겨봐야겠어요. 베트남 현지 느낌의 쌀국수를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