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혼밥 창가 1인석 부타동, 순희다이닝
한 줄 요약
이대역 인근 순희다이닝에서 기본 부타동과 매콤 부타동을 먹었어요. 창가의 긴 1인 테이블과 무료 밥·반찬 리필이 혼밥에 편했고, 매운맛은 생각보다 또렷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78, 2층
- 방문 대기
- 평일 저녁 약 15분
- 주문 방식
- 태블릿 셀프 주문
- 기본 부타동
- ₩9,500
- 매콤 부타동
- ₩10,000
- 고기 추가
- ₩3,500, 150g 추가
- 리필
- 장국·반찬·밥·덮밥 소스 무료 리필
- 영업시간
- 매일 10:30~20: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 오더 20:00, 일요일 휴무 (원문 작성 시점)
2023. 6. 5. 방문자 기준
혼밥하기 좋은 자리는 어떤가요?


순희다이닝은 이대역과 가까운 건물 2층에 있었어요. 창문 앞에 긴 테이블이 있어 혼자 식사하기 편해 보였고, 실제로 혼밥하러 온 직장인도 보였어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친구와 식사하거나 데이트 식사 장소로도 무난해 보였어요.


평일 저녁에는 가게 앞에서 약 15분 기다린 뒤 자리에 앉았어요. 화장실은 매장 밖 반 층 아래에 있어 열쇠를 들고 내려가야 했는데, 이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주문과 리필은 어떻게 하나요?


자리에 앉은 뒤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했어요. 메뉴는 덮밥 세 종류와 음료로 간단했어요.


장국, 반찬, 밥과 덮밥 소스는 무료로 더 먹을 수 있었어요. 양배추 샐러드와 백김치가 곁들여졌는데, 특히 백김치는 짭짤한 덮밥 사이에 먹기 좋았어요. 셀프바에서 밥을 더 담을 수 있어 고기를 추가한 덮밥도 든든하게 먹었어요.


기본 부타동과 매콤 부타동은 어떻게 달랐나요?


친구들은 매콤 부타동(₩10,000)에 고기를 추가했고, 저는 기본 부타동(₩9,500)에 고기를 추가했어요. 고기 추가는 ₩3,500으로 150g이 더해졌어요.


매콤 부타동은 느끼함 없이 먹기 좋았지만 실제로 매운맛이 분명했어요. 매운맛을 잘 못 먹는다면 기본 메뉴가 더 나을 듯했어요. 기본 부타동은 간장 베이스 양념에 와사비를 곁들여 먹었고, 저는 이쪽이 더 입맛에 맞았어요. 친구들은 매콤 부타동을 더 좋아했어요.


다시 갈 때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혼밥용 창가 자리와 리필 구성은 좋았지만, 당시 식사 메뉴 폭은 넓지 않았어요. 술을 판매하지 않아 부타동과 곁들일 하이볼 같은 선택지가 없었던 점도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