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카페 부산토박이가 고른 7층 광안대교뷰,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
한 줄 요약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바다마루 7층에 있는 광안대교 오션뷰 브런치 카페입니다. 부산토박이 시선으로 봐도 여행 온 기분이 나는 뷰였고, 치킨 아보 샌드위치 18,000원과 빅브레키 24,000원을 합쳐 42,000원에 먹었습니다. 아직 많이 안 알려져 한적할 때 가기 좋은 광안리 카페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2:30 (라스트오더 22:00)
- 주차
- 바다마루 건물 주차 가능
- 이날 주문
- 치킨 아보 샌드위치 18,000원 + 빅브레키 24,000원 = 42,000원
- 메뉴 가격
- 스매쉬드 아보카도 18,000원, 얼티밋 치킨 샌드위치 19,000원, 뽀모도로 파스타 18,000원, 볼로네제 파스타 20,000원, 바지락 새우 오일 파스타 19,000원, 마르게리타 피자 20,000원, 제노베제 피자 23,000원, 피스타치오 크림 잠봉 피자 24,000원
- 빅브레키 옵션
- 옥수수스프 제공, 샐러드로 변경 가능
2026. 8. 19. 방문자 기준
광안리 브런치 카페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 7층 광안대교뷰가 다했다

워킹홀리데이는 예전에 다른 지점을 한 번 가본 적이 있는데 민락 쪽에도 새로 생겼다고 해서 이번에 다녀왔어요. 근데 여기는 들어가자마자 음식보다 일단 창밖부터 보게 됨ㅋㅋ 7층에서 바로 내려다보는 광안리랑 광안대교뷰가 진짜 사기예요
저 부산토박이라 광안리야 수도 없이 봤는데도 여기는 부산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광안리 놀러 온 친구가 뷰 좋은 브런치 카페 어디 갈까 고민하면 저는 여기부터 데리고 갈 듯! 고민고민하지마-boy⭐️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점 위치와 영업시간
-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 매일 09:00 - 22:30 (라스트오더 22:00)
- 🚗 바다마루 건물 주차 가능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점은 민락수변로 쪽 바다마루 건물 7층에 있어요. 높은 층에 있어서 그런지 광안리 해변이랑 광안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져서 건물 들어올 때는 몰랐는데 올라오니까 뷰가 확 달라짐.
광안리에서 만나는 탁 트인 오션뷰 브런치 카페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을 광안리 브런치 카페로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솔직히 뷰예요. 창이 크게 나 있어서 광안리 바다랑 광안대교가 거의 정면으로 보여요.

보통 광안리 오션뷰 카페는 바다가 보이더라도 낮은 층인 곳이 많은데 여기는 7층이라 시야를 막는 게 거의 없어서 바다가 훨씬 시원하게 펼쳐져 보였어요. 직접 보면 사진보다 훨씬 탁 트인 느낌. 저 부산토박이인데도 여기 앉아 있으니까 괜히 여행 온 것처럼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부산여행 와서 광안리 카페 어디가 좋냐고 하면 저는 여기 데려갈 것 같아요. 부산여행 코스로도 ㄹㅇ 추천
아직 많이 안 알려져서 더 좋았던 광안리 카페

사실 광안리 유명 카페 가면 주말에는 자리 잡는 것부터 전쟁인 곳도 많잖아요. 근데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은 아직 새로 생긴 매장이라 그런지 제가 갔을 때는 꽤 여유로웠어요.

실제로 공간 자체가 넓다 보니까 사람이 조금 있어도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뷰만큼 마음에 들었던 게 인테리어. 워킹홀리데이 특유의 약간 호주 브런치 카페 같은 자유로운 느낌은 있는데 민락점은 거기에 조금 더 감각적인 무드가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요즘 카페 가면 뷰만 좋고 내부는 평범한 곳도 꽤 많은데 여기는 광안대교뷰 + 인테리어 둘 다 챙긴 느낌. 그래서 광안리 카페 추천할 때 사진 찍기 좋은 곳 찾는 분들한테도 괜찮을 듯해용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 메뉴와 가격


워킹홀리데이앤나잇은 커피만 마시는 카페라기보다는 브런치부터 샌드위치, 파스타, 피자까지 식사 메뉴가 꽤 다양해요.



민락점 메뉴를 보면 치킨 아보 샌드위치 18,000원, 스매쉬드 아보카도 18,000원, 얼티밋 치킨 샌드위치 19,000원, 뽀모도로 파스타 18,000원, 볼로네제 파스타 20,000원, 바지락 새우 오일 파스타 19,000원, 마르게리타 피자 20,000원, 제노베제 피자 23,000원, 피스타치오 크림 잠봉 피자 24,000원 등이 있었어요.
그래서 낮에는 광안리 브런치 카페, 저녁에는 파스타나 피자 먹으러 오는 식으로 이용하기 좋을 듯. 피자 종류도 꽤 있어서 광안리 피자 맛집 찾는 분들도 메뉴 한번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이날 먹은 메뉴 — 치킨 아보 샌드위치와 빅브레키

저희는 치킨 아보 샌드위치 18,000원, 빅브레키 24,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총 42,000원!

브런치 두 개 딱 나오는데 일단 색감부터 너무 예쁨. 거기에 창밖으로 광안대교까지 보이니까 사진 찍을 맛 제대로 나요ㅋㅋ
치킨 아보 샌드위치

치킨이 들어가서 한 끼로도 꽤 든든한데 아보카도가 같이 들어가니까 너무 퍽퍽하거나 무겁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아보카도 들어간 브런치 메뉴 좋아하는 편이라 메뉴판 보자마자 이걸로 골랐는데 잘 고른 듯.

빵이랑 치킨, 아보카도를 한 번에 먹으니까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느낌이 있고 아침이나 점심에 먹기 딱 좋은 브런치였어요. 샌드위치 하나만 먹어도 생각보다 배가 어느 정도 차는 편.
빅브레키

빅브레키는 한 접시에 여러 가지 브런치 메뉴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것저것 조금씩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딱임.

옥수수스프 따뜻하고 좋아요 샐러드로 변경도 된대용



한 가지 메뉴만 계속 먹으면 은근 물릴 수 있는데 빅브레키는 이것저것 번갈아 먹을 수 있어서 끝까지 안 질림.
부산여행 온다면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을 추천하는 이유


제가 부산토박이라 부산 여행지나 광안리 카페는 오히려 더 까다롭게 보는 편인데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점은 여행 온 친구 데려오기 좋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광안리 바로 앞이고, 7층이라 광안대교가 시원하게 보이고, 매장도 넓고 인테리어까지 예쁨. 무엇보다 제가 갔을 때는 아직 다른 유명 광안리 카페만큼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뷰 좋은데 한적한 곳 찾는 분들이라면 지금 가는 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어요.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 총평
원래 다른 워킹홀리데이를 가본 적이 있어서 분위기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갔는데 민락점은 7층 광안대교뷰 하나만으로도 다시 올 이유가 충분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비교적 한적했고 매장은 넓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이라 브런치 먹으면서 오래 앉아 있기 좋았어요.
빅브레키는 여러 가지를 한 접시에 먹을 수 있어서 워킹홀리데이 처음 방문한다면 특히 추천하고 싶은 메뉴! 광안리 브런치 카페 찾는 분들, 광안대교뷰 제대로 보이는 광안리 카페 추천받고 싶은 분들, 부산여행 중 분위기 좋은 브런치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점 한번 저장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광안대교 야경 보면서 피자 먹어볼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