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챔피언스필드 근처 24시 국밥, 사골곰국과 섞어돼지국밥 구전국밥
한 줄 요약
구전국밥 용봉본점은 광주 북구 용봉동 전철우사거리에 있는 연중무휴 24시간 국밥집입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까지 도보로 갈 수 있어 야구 보기 전 보양 사골곰국과 남도식 섞어돼지국밥, 고기만두를 먹고 걸어서 야구장까지 이동했습니다. 항아리 김치와 셀프바 찬거리, 넉넉한 밥 양까지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
- 연중무휴 24시간
- 위치
- 광주 북구 용봉택지로 69 1층, 전철우사거리
- 접근성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까지 도보 이동 가능
- 메뉴 구성
- 남도식 국밥(애호박·고사리), 사골국밥(고기·순대·섞어), 마라국밥
- 주문 메뉴
- 보양 사골곰국, 섞어돼지국밥, 고기만두
- 아이 동반
- 48개월 미만 아기 밥상 있음
- 좌석
- 중앙에 칸막이 있는 혼밥 가능 좌석
- 셀프바
- 부추, 고추, 양념장, 석박지 등
2026. 9. 1. 방문자 기준

오늘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하는 용봉동 맛집 구전국밥에서 든든하게 국밥 먹고 왔어요.
구전국밥 용봉본점은 어디에 있나요
구전국밥 용봉본점은 광주 북구 용봉택지로 69, 전철우사거리에 있는 24시 해장국 맛집이에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도보로 충분히 갈 수 있는 위치라서 저는 야구 보기 전에 국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야구장까지 걸어가며 소화시킨 후 야구를 봤어요!

남도식 국밥(애호박 국밥, 고사리 국밥)과 사골국밥(고기국밥, 순대국밥, 섞어국밥) 등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 곳이라 취향에 맞춰서 먹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혼밥도 되는 매장 분위기


구전국밥 용봉본점 중앙에는 프라이빗하게 벽에 쳐져 있어서 용봉동 혼밥 장소로도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실제로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좌석들이 편안하니 좋았고 매장은 에어컨이 정말 빵빵해서 처음에는 살짝 추웠어요 🥶

리뷰 이벤트 혜택도 빵빵해서 참여할 맛이 나는 이벤트였으니 꼭 참여해보세요!

테이블마다 소금이나 후추, 들깨가루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취향에 맞춰서 간을 맞춰 먹으면 딱이겠죠 !!!
메뉴판 — 마라국밥과 아기 밥상까지



48개월 미만 아기 밥상도 있으니 아기랑 함께 외식하기에도 좋을 듯 했어요. 신기하게 마라국밥도 있었는데 마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전해보세요! 우렁강된장, 어리굴젓 등 곁들임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항아리 김치와 셀프바 기본 반찬
기본 세팅은 이렇게 해주시는데 항아리에 김치를 담아주시는게 이색적이었어요. 국밥에 김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조합인데 김치를 잔뜩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이렇게 세팅되어서 나오니 더욱 감성있게 느껴지는 건 덤이었어요. 찰밥도 김에 싸서 먹으면 존맛이었답니다!

셀프바에 가면 부추, 고추, 양념장, 석박지 등의 찬거리가 더 다양하게 있으니 국밥 나오기 전에 미리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보양 사골곰국 — 가위로 잘라 먹는 고기
소뽈살, 양지를 푹 고아낸 설렁탕 스타일의 보양 사골곰국은 국물이 뽀얀게 속이 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국물을 한 입 먹는 순간 진한 사골 국물임이 단번에 느껴졌고 소금이랑 후추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슴슴하지 않게 먹기 좋더라구요! 소금 간을 살짝 해주니 더욱 맛있긴 했어요.
사골곰국은 고기가 큼지막하게 통채로 들어가있어서 따로 가위를 가져다주셨어요. 가위로 잘라먹어야 하는 큼지막한 고기라니 이미 끝났죠? ㅎㅎ
고기도 완전 야들야들 부드러웠고 김치를 올려먹으니 두배로 맛있었어요. 배도 든든하게 찼고 야구를 보고 왔음에도 배가 꺼지지 않을 정도로 든든하게 즐겼던 메뉴에요.
남도식 섞어돼지국밥 — 머릿고기와 내장 듬뿍

셀프바에서 이것 저것 담아왔더니 더욱 푸짐해진 한 상 ✨ 저는 머릿고기랑 내장이 듬뿍 들어간 남도식 섞어돼지국밥을 주문했어요!


마찬가지로 국물이 진짜 뽀얀게 사골국물임을 비주얼만으로도 증명했는데요! 섞어돼지국밥에는 따로 소금, 후추 간을 하지 않았고 셀프바에 있는 양념장만 살살 풀어서 먹었어요. 얼큰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양념장 적극 추천입니다 ㅎㅎ


밥도 예쁜 공기에 꽉꽉 눌러담아주셨는데 가끔 국밥집 가면 빈곤하게 담아주는 공기에 실망스러웠던 적이 여럿 있는데 용봉동 맛집 구전국밥에서는 전혀요 !!!! 밥 양이 아주 넉넉한게 만족스러웠어요.


에어컨이 너무 빵빵한 나머지 처음에는 살짝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국물을 몇 숟가락 뜨니까 바로 몸이 따뜻해졌고, 뚝배기에 나와서 에어컨 밑자리에 앉아있었음에도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건더기 양도 완전 실한거 보이시죠 !!! 내장이랑 머릿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더라구요.
머릿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국물에 둥둥 떠다니는 기름기 하나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게 메뉴를 즐길 수 있었어요. 내장은 쫄깃쫄깃 그 자체라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식감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한 맛이었어요.

양념장 가득 풀어 얼큰하게 즐기면 두배로 맛있으니 꼭 양념장 가득 ••• ♥ 부추도 가득 넣어서 드시고 깍두기랑 김치를 꼭 곁들여드세요. 세배로 맛있어집니다 🧚🏻♀️
고기만두는 몇 명일 때 시킬까
국밥집에 오면 사이드를 꼭 시키게 되는 건 왜 때문일까요 - ㅎㅎ 국밥에 딱 어울리는 사이드였던 고기만두 !! 너무 예쁘게 나와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왕만두 스타일이었는데 보기만 해도 큼지막한게 배부르더라구요. 솔직히 국밥 자체가 든든한 메뉴이다 보니 1인 1개씩 먹어도 배불러서 3인-4인에게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만두는 속이 고기로 가득 차 있었는데 간장에 콕 찍어먹으니 기절각이더라구요 !!!! 양은 많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만두까지 적극 추천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