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역 브런치 카페 강화도 나들이 전 소금빵과 생식빵, 더 닐라이
한 줄 요약
더 닐라이는 김포 양촌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지하 대형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예요. 강화도 나들이를 가기 전 들러 포테이토 소세지 소금빵과 큐브 생식빵,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피자, 커피까지 맛봤어요. 63셰프가 운영하는 곳답게 공간보다 음식이 더 기억에 남은 김포 맛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가는 길
- 양촌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
- 영업시간
- 월~금 10:00-20:00 (브레이크타임 15:30-16:30), 토·일 10:00-21:00
- 주차
- 가능, 주차공간 넓음
- 피자
- 리치크림을 곁들인 트러플 버섯피자 23,000원 / 리치크림 페퍼로니 피자 22,000원 / 프로슈토&루꼴라 피자 24,000원
- 리조또
- 진한 트러플향 크림 리조또 18,900원 / 쉬림프 로제 리조또 18,900원
- 커피
- 아메리카노 6,000원 / 닐라이 금쌀라떼 7,000원
- 좌석 안내
- 수변공간은 노키즈존, 미디어룸은 케어키즈존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콜드브루 증정
2026. 9. 17. 방문자 기준

김포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브런치 카페 더 닐라이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아 강화도로 나들이를 가기 전, 가볍게 브런치를 먹으려고 들렀는데요. 63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서 기대를 안고 찾아갔어요.
오늘의 PICK

공간도 예쁘지만 직접 먹어보니 음식이 더 기억에 남았던 김포맛집, 더 닐라이였어요.
더 닐라이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더 닐라이는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에 있어요. 양촌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이고, 영업시간은 월~금 10:00-20:00(브레이크 타임 15:30-16:30), 토·일 10:00-21:00이에요. 주차도 가능해요.
양촌역에서도 가까워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고, 건물도 굉장히 커서 처음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주차공간도 넓어서 가족 모임이나 김포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김포 맛집이에요.
규모부터 눈에 들어오는 김포 대형카페
더 닐라이는 지하에 위치한 김포 대형카페인데, 약간 경사진 구조라 카페 전면이 확 트여 있어 지하라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높은 층고와 예쁜 조명이 눈에 들어왔는데, 조명 하나하나가 마치 작품을 보는 것처럼 예쁘더라고요.


더 닐라이 메뉴와 가격


- 리치크림을 곁들인 트러플 버섯피자 23,000원
- 리치크림 페퍼로니 피자 22,000원
- 프로슈토&루꼴라 피자 24,000원
- 진한 트러플향 크림 리조또 18,900원
- 쉬림프 로제 리조또 18,900원
- 아메리카노 6,000원
- 닐라이 금쌀라떼 7,000원


📌 네이버 리뷰 이벤트 - 영수증 리뷰시 콜드브루 증정
리조트에 온 듯한 수변공간
매장 오른쪽으로 가보니 또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나오더라고요.
마치 휴양지나 호텔 리조트에 온 것처럼 물과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이었는데, 수영장 옆에서 브런치를 먹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이쪽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요.
미디어아트 공간
매장 안쪽에는 미디어아트 공간도 있어요.
계속 영상이 바뀌는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고, 커피나 식사를 하면서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미디어아트 공간이나 바깥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 김포 맛집이란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 케어키즈존 - 미디어룸 에티켓: 미디어룸은 조용한 감상을 위한 공간이므로 아이들이 뛰어다니지 않게 주의하세요.
베이커리부터 맛있어 보여요
한쪽에는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카페 한쪽에는 더 닐라이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더라고요.


우리가 평소 63빌딩 출신 셰프의 요리를 얼마나 자주 맛볼 수 있겠어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됐던 김포 맛집 더 닐라이 방문이었어요. 베이커리 코너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부터 맛보고 싶어서 몇 가지를 골라봤어요.





셀프코너가 있으니 남은 빵을 편하게 담아가시면 돼요.

포테이토 소세지 소금빵
포테이토 소세지 소금빵은 으깬 감자가 소세지와 잘 어울려서 짭조름한 소금빵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의 부드러운 맛과 소세지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울려서 브런치로 먹기에도 좋았어요.
부드러웠던 생식빵
큐브모양의 생식빵은 생각보다 더 부드러웠어요.
우유식빵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었는데, 같이 나온 딸기잼을 발라 먹으니 달콤해서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63셰프가 직접 만든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피자
그리고 드디어 기대했던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피자가 나왔어요.

리치크림이 살짝 올라가고 트러플오일까지 뿌려져 있어서 나오자마자 은은한 트러플 향이 올라오더라고요. 버섯도 넉넉하게 들어 있고 치즈도 듬뿍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한입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어요. 피클과 핫소스가 함께 나와서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줬고요.

평소 피자를 먹으면 느끼해서 많이 먹어야 두 조각 정도인데, 이날은 닐라이 피자를 네 조각이나 먹었어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처음에는 공간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는데, 직접 브런치를 먹어보니 왜 김포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63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음식 맛도 확실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브런치와 잘 어울렸던 커피
더 닐라이는 공신력 있는 전문 바리스타들이 만든 커피라고 하네요.

커피 향이 진하고 로스팅 정도가 부담스럽지 않아 브런치와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에 커피까지 마시고 나니 강화도로 출발하기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고요.

김포맛집으로 기억에 남은 곳 더 닐라이

더 닐라이는 처음에는 규모가 큰 김포 대형카페라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공간보다 음식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피자부터 베이커리, 커피까지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김포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곳이었고요. 미디어아트와 수변공간처럼 볼거리도 다양해서 식사와 카페를 한곳에서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평일인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역시 김포맛집으로 많이 찾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말에는 좋은 자리에서 여유롭게 즐기려면 조금 서둘러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이번에는 피자와 베이커리를 맛봤으니 다음에는 파스타도 먹어보려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더 닐라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