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규카츠 온센타마고·감태명란 삼합 혼밥, 규도 마포공덕 본점

한 줄 요약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마포역 2번 출구 오벨리스크 아파트 지하 상가에 있는 훈연 규카츠·솥밥 전문점입니다. 퇴근 후 저녁에 혼자 방문해 훈연 규카츠 정식(21,000원)에 감태명란(3,000원)을 추가하고, 솥밥에 온센타마고와 명란을 비벼 감태에 싸 규카츠를 올리는 삼합으로 즐겼습니다.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웨이팅 없이 편하게 혼밥하기 좋은 마포역 규카츠집이고, 감태명란 추가는 꼭 해볼 만합니다.

규도 훈연 규카츠 정식과 감태명란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마포역 1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1층 138호
위치
마포역 2번 출구, 오벨리스크 아파트 지하 상가
영업시간
월~일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훈연 규카츠 정식
21,000원 (온센타마고 기본 제공)
감태명란 (사이드)
3,000원
솥밥 육수
둥굴레차, 돈코츠 육수, 가쓰오부시 육수 등 직접 선택

2026. 6. 3. 방문자 기준

프리미엄 규카츠 규도 마포공덕 본점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1층 138호. 운영시간은 월~일 11:30~21:00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입니다.

규도 마포공덕 본점 매장 외관
오벨리스크 지하 상가의 규도 마포공덕 본점 입구

규도 마포공덕 본점 위치와 웨이팅, 혼밥하기 괜찮을까?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마포역 2번 출구 오벨리스크 아파트 지하 상가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주변에 오피스가 많아서 직장인들이 몰리는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조차 힘든 곳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퇴근하고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혼자 방문해서 혼밥을 먹고 왔는데요, 매장에 테이블이 잘 되어 있어서 혼자 가도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먹기 딱 좋더라고요. 직장인분들 퇴근 푸드로 마포역 맛집 혼밥 장소 찾으실 때 강력 추천합니다.

혼밥하기 좋은 규도 마포공덕 본점 테이블
규도 마포공덕 본점 매장 내부 좌석
퇴근 후 저녁 시간 규도 마포공덕 본점 내부

규도 마포공덕 본점 매장 분위기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귀여운 여우상이 있는 매장이에요. 내부 분위기가 예뻐서 기억에 남았던 '규도'입니다.

여우상이 있는 규도 마포공덕 본점 인테리어
규도 마포공덕 본점 내부 분위기
규도 마포공덕 본점 매장 인테리어 디테일

규도 솥밥 육수는 무엇을 고를 수 있나?

규도는 규카츠와 솥밥이 함께 나오고, 솥밥에 부어 먹는 뜨거운 물을 손님이 직접 고르는 게 특징인 매장이라고 느꼈어요. 육수 종류는 구수한 둥굴레차, 깊고 진한 돈코츠 육수, 감칠맛 넘치는 가쓰오부시 육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규카츠 전문점에서 이렇게 밥 한 그릇까지 정성스럽게 대접받는 느낌을 받으니 먹기 전부터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고요. 저는 제일 기본인 둥굴레차로 먹었습니당 ㅎ

솥밥에 부어 먹는 육수 선택 코너
둥굴레차·돈코츠·가쓰오부시 육수 준비 모습
규도 솥밥용 둥굴레차 육수
규도 마포공덕 본점 육수와 상차림 준비

주문 메뉴: 훈연 규카츠 정식 21,000원 + 감태명란 3,000원

저는 규도 마포공덕 본점에서 가장 기본인 '훈연 규카츠 정식(21,000원)'에 사이드로 '감태명란(3,000원)'을 추가해서 주문했습니다. 둘이서 오게 된다면 야끼니꾸 세트 같은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도 있으니 다양하게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규도 훈연 규카츠 정식과 감태명란 한상
쟁반에 차려진 훈연 규카츠 정식

겉바속촉의 정석, 훈연 규카츠 정식

훈연 규카츠 정식은 쟁반 가득 정갈하게 차려져 나와요. 뚜껑을 열자마자 은은하게 퍼지는 훈연 향이 아주 굳입니다 ㅎㅎ

선홍빛 영롱한 빛깔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소고기 타다키 상태로 나오는데, 고기 퀄리티가 한눈에 봐도 정말 대단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분이 개인 화로에 불을 붙여주시면, 원하는 굽기로 한 점씩 올려 구워 먹으면 됩니다.

타다키 상태로 나온 훈연 규카츠
개인 화로에 규카츠 한 점 굽는 모습
원하는 굽기로 익힌 규카츠
규카츠 정식 구성 반찬과 솥밥
화로 위에서 구워지는 규카츠
구운 규카츠 한 점 클로즈업

규도 규카츠 맛있게 먹는 법: 온센타마고·감태명란 삼합

규도에서 규카츠 정식을 시키면 '온센타마고'라는 촉촉한 반숙 계란탕이 기본으로 함께 제공돼요. 그리고 제가 3,000원을 내고 추가한 '감태명란'이 신의 한 수였어요.

  • 갓 지어 윤기가 흐르는 솥밥의 밥을 그릇에 덜어낸다
  • 촉촉한 반숙 계란(온센타마고)과 짭조름하고 고소한 명란을 함께 넣고 슥슥 비빈다
  • 바다 향 가득한 감태에 싸서 한 입
  • 잘 구워진 규카츠 한 점에 와사비를 살짝 올려 곁들이면 삼합 완성

감태에 싸서 한 입 먹으면... 정말이지 말이 필요 없는 환상의 맛이에요. 고소한 계란 노른자와 톡톡 터지는 명란의 감칠맛이 솥밥과 어우러지는데, 여기에 규카츠 한 점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삼합이 완성됩니다. '규도'에 가시면 감태명란 사이드는 무조건 추가하시길 바랄게요.

온센타마고와 감태명란을 비빈 솥밥
감태에 싼 명란 솥밥과 규카츠 삼합

솥밥 마무리와 후레이크 토핑

마지막에 남은 솥밥에 둥굴레차 육수를 부어 깔끔하게 마무리하니 속도 든든하고 완벽한 한 끼였어요. 규도는 솥밥에 후레이크 토핑을 제공해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후레이크 토핑을 뺀 담백한 솥밥이 더 맛있었어요.

총평: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퇴근 혼밥에 좋을까?

오랜만에 먹은 규카츠였는데,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기대 이상으로 너무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줬어요. 정갈한 1인 정식 위주로 나오다 보니 혼밥하기에도 전혀 부담 없고, 오히려 조용히 고기 맛 음미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퇴근 푸드로 혼자만의 만찬을 즐기기에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와서 야끼니꾸 세트를 구워 먹기에도 참 좋은 곳이에요.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까지 완벽한 마포역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규도'를 추천해 드립니다🤍

위치

프리미엄 규카츠 규도 마포공덕 본점Premium Gyukatsu Gyudo Mapo Gongdeok Main Branch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1층 138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