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LP 감성 바 바질 콜린스와 우롱 하이볼, 친앤노즈
한 줄 요약
친앤노즈는 서울 을지로3가역 근처 건물 3층에 있는 LP 감성의 와인바입니다. 저녁 식사 후 종로에서 넘어와 바질 콜린스(15,000원)와 우롱 하이볼(14,000원)을 마셨고,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 해 질 무렵 켜 주는 양초 덕분에 분위기가 특히 좋았습니다. 친앤노즈는 을지로에서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122 3층
- 운영시간
- 월~목 17:00~24:00, 금·토 17:00~01: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유료주차 가능
- 콜키지
- 가능
- 가는 길
- 을지로3가역 도보 약 4분, 종로3가역 도보 약 10분
- 바질 콜린스
- 15,000원
- 우롱 하이볼
- 14,000원
- 좌석
- 바 테이블석, 홀 좌석, 독립 구역, 창가석
2026. 7. 29. 방문자 기준
친앤노즈는 어디에 있고 어떻게 찾아가나요?
친앤노즈는 서울 중구 을지로 122 3층에 있는 와인바로,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4분 정도, 종로3가역에서는 도보 10분 정도 걸려요. 저희는 종로에서 놀다가 넘어왔는데 종로3가와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은 맛집이랍니다 ✨

지도앱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오면 작은 간판이 하나 보이는데

계단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사실 3층이라 해서 일반 건물마냥 빙빙 둘러 걸어가야 되는 줄 알고 쫄았는데(?) 사진처럼 바로 보이는 곳이 친앤노즈예요.
친앤노즈 분위기는 어떤가요?
친앤노즈는 LP 감성 바로도 유명하다는데, 잔잔한 음악에 여유로운 느낌이 가득해서 가자마자 왜 분위기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소개팅하러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왜 인기 있는지 알 것 같았어요 ㅎㅎ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오브제들이 친앤노즈 특유의 감성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아 매장 내부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적당히 어두운 밝기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것도 참 좋았어요. 구석구석 취향에 맞는 오브제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었구요 ,, ♥


혼술·데이트용 좌석: 바 테이블, 독립 구역, 창가석
친앤노즈에는 바 테이블석도 있어서 혼술하러 오기에도 좋고 대화하기에도 참 좋겠더라구요. 매장 내부에는 독립적인 구역도 있었는데, 홀 좌석보다는 확실히 아늑한 느낌이라 좀 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창가석도 있어서 더욱 운치 있어 보이죠?

친앤노즈 메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친앤노즈는 와인부터 칵테일,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있었고, 와인은 바틀과 글라스 모두 가능해서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습니다! 함께 곁들일 메뉴로는 치즈 플래터부터 피자, 파스타 등 식사 대용으로 즐길 메뉴도 있어서 브런치 감성 즐기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콜키지도 가능하다고 해요.
- 바질 콜린스 15,000원
- 우롱 하이볼 14,000원
저희는 저녁 식사 후 방문했기에 간단히 하이볼만 시켜줬습니다!

하이볼 비주얼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얼음도 투명하고 큰 직사각 얼음이라 깔끔하니 예뻐 보였어요.

색감도 예쁘고 가니쉬 배치도 예뻐서 한참을 구경했던 것 같아요.

우롱 하이볼 맛은 어떤가요?
친앤노즈 우롱 하이볼(14,000원)은 첫맛은 달달하면서도 끝맛은 은은한 알코올향이 올라오는, 티 베이스 특유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메뉴였어요! 차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리고 싶은 하이볼이었습니다. 말끔하면서도 알코올향이 맴도는 고런 느낌.

바질 콜린스는 바질 좋아하면 꼭
친앤노즈 바질 콜린스(15,000원)는 제가 바질을 좋아해서 무조건 시켜야지 생각했던 메뉴인데 청량감이 남다르더라구요 ,, ✨ 상큼하고 산뜻한 느낌에 바질의 감칠맛까지 더해져서 여름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라고 생각했어요. 바질 좋아하시면 꼭 시켜보세요! 밑으로 갈수록 향이 진해지면서 맛있었어요.

을지로 데이트로 친앤노즈를 추천하는 이유
친앤노즈에서는 밖이 어둑어둑해질 때즈음 테이블 위에 올려진 양초를 켜주셨는데, 원래도 좋았던 분위기가 양초 하나에 몇 배 더 좋아지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웠어요.
을지로의 힙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잔뜩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 실제로 데이트, 소개팅하러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 좋고 칵테일 예쁘고 메뉴도 퓨전 양식으로 잔뜩 준비되어 있으니 방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