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돼지양념갈비, 오후 3시 2인분과 물냉·비냉 후식냉면 대목
한 줄 요약
대목은 합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야장석과 1·2층 매장을 갖춘 고기집입니다. 오후 3시에 방문해 돼지양념갈비 130g 2인분(38,000원)과 물냉·비냉 후식냉면을 주문했고, 직원이 고기를 구워줘서 편했으며 양이 넉넉해 저녁을 못 먹을 만큼 배가 불렀습니다. 대목은 연기와 냄새 걱정 없이 부드러운 양념갈비를 편하게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6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51 1층, 2층 (합정역 5번 출구 도보 약 5분)
- 운영시간
- 매일 11:30~23:30
- 브레이크 타임
- 평일 15:00~17:00, 주말은 없음
- 주문 조건
- 오후 2시 이후 방문 시 고기 주문 필수, 점심특선은 2시 이전
- 주차
- 유료주차 가능
- 돼지양념갈비
- 130g 2인분 38,000원
- 후식냉면
- 2개 14,000원 (물냉·비냉)
- 차돌단새우김밥
- 오후 5시 이후 주문 가능한 일일한정 메뉴
- 좌석
- 야장석, 1·2층 매장 (2층 단체 예약 문의 가능)
- 주문 방식
- 태블릿 주문
2026. 10. 21. 방문자 기준
대목 차돌단새우김밥은 언제 먹을 수 있나요?
대목의 차돌단새우김밥은 오후 5시 이후에만 주문할 수 있는 일일한정 메뉴예요. 사실 인스타에서 차돌단새우김밥 보고 그거 먹고 싶어서 합정 대목에 간 거였는데 ㅠㅠ 5pm 이후에 가야 먹을 수 있는 메뉴였어요.. 일일한정메뉴니까 다음엔 꼭 오후에 가서 김밥 푸파하고 싶어요 ㅠㅠㅠㅠ


합정역에서 대목 가는 길과 야장석
대목은 합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접근성 좋은 곳에 있습니다! 길목에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눈에 안 띌 수가 없는 비주얼이에요 ㅋㅋㅋ


대목은 야장이 가능한 매장이라 야장 자리가 쫙 펼쳐져 있고, 메뉴판이 울타리가 되어주는 느낌으로 줄지어 진열되어 있어요. 야장은 지금 딱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하실 분들 얼른 다녀오세요.

대목 매장 내부와 2층 단체석
대목은 상가 1층과 2층을 모두 쓰는 매장이라 1층 자리가 꽉 차도 2층 자리를 이용할 수 있어요. 으리으리한 문으로 들어가면

유·무료 콜키지 진열장이 있고 왼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통 다인원 모임 갖는 분들이 매장 전화로 2층 예약 문의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대목 매장 내부는 되게 쾌적하고 깔끔 단정한 느낌이었어요. 인테리어 예쁜 고깃집 좋아요.. 테이블마다 연기 빨아들이는 장치가 있는데 그것마저 예쁘게 생겼어요 ㄷㄷ

주문은 태블릿으로 받고 있습니다.

수저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안심됐어요!
대목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돼지양념갈비(130g) × 2 — 38,000원
- 후식냉면 × 2 — 14,000원
오후 2시 이후엔 고기 주문 필수, 브레이크 타임은?
대목은 오후 2시부터 고기 주문이 필수라고 해요. 저희는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 점심특선만 드시고 싶은 분들은 2시 이전에 방문하셔야 해요. 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은 평일 오후 3시~5시입니다. 주말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아무 때나 방문 가능해요 ♥

대목 밑반찬과 특제소스 4종
대목은 주문하면 밑반찬을 일단 상다리 부러질 만큼 갖다주십니다.

위에 일렬로 쫙 놓인 소스들은 대목만의 소스 라인업인데, 하얀소금, 특제쌈장, 트러플 오일 갈릭소스, 마지막으로 표고 와사비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깻잎+무절임 쌈에 쌈장이랑 표고와사비 올려 먹는 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

돼지양념갈비 2인분, 둘이 먹기에 양은 어떤가요?
대목 돼지양념갈비 2인분에 후식냉면 두 개면 둘이서 배가 꽉 찰 만큼 넉넉했어요. 사진은 돼지갈비 2인분 굽기 전 양인데, 저희는 저녁을 거하게 먹을 예정이라 배만 채우는 목적으로 방문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2인분에 후식냉면 하나씩 시키면 딱 적당하겠지~ 생각했는데 배불러서 저녁 못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ㅠㅠㅠ


대목은 고기를 직접 구워주나요?
대목에서는 직원분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세요! 그냥 수다 떨면서 기다리다가 구워지면 먹으면 되니 너무 편했어요.


후식냉면 물냉·비냉
후식냉면은 사이좋게 물냉 비냉 하나씩 시켰는데, 요게 은근히 양도 많고 고기랑 싸 먹는 조합이 좋아서 싹싹 비우게 되더라구요.

벌써 야들야들 촉촉한 게 느껴지죠. 양념갈비 정말 오랜만에 먹는 건데 침 흘리면서 기다렸습니다 ㅠ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 다 구워진 건 옆 그릴로 옮겨주시니 진짜 먹기만 하면 되는 맛집이었어요!

대목 돼지양념갈비, 먹어보니 어땠나요?
대목 돼지양념갈비는 고기 자체가 부드럽고 맛있어서 어떻게 먹어도 맛있었어요 ♥ 특제소스를 앞접시로 옮겨와서 하나씩 찍어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연기도 안 날리는 데다가 냄새도 안 배어서 좋았던 맛집이었어요! 다음에는 꼭 차돌김밥 먹으러 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