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동 삼겹살 가재울점과 비교한 본점 모둠 600g, 육쯥

한 줄 요약

육쯥 응암 본점은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에 있는 삼겹살·목살 구이집입니다. 가재울점을 먼저 가봤던 터라 본점은 어떨지 궁금해 저녁 7시 30분에 방문해 모둠 600g과 열순두부찌개, 수제껍데기, 열무물국수를 먹었고 직원분의 그릴링 퀄리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8월 31일까지 소주 한 병 1,000원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 술 드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목살 삼겹살 가브리살로 구성된 모둠 600g
모듬600g, 54,000원

확인된 핵심 정보

모둠 600g
54,000원
돌미나리
4,000원
열순두부찌개
7,000원
수제껍데기
7,000원
열무물국수
6,000원
공기밥
1,000원
소주
1,000원 (8월 31일까지 이벤트)
제로콜라
1,000원
웨이팅
오후 7시 30분 도착, 1팀 대기 10분
위치
응암역 4번 출구 도보 11분
좌석
2층 구성, 한 층당 8테이블 정도

2026. 8. 10. 방문자 기준

AI 작성 X, 대본 X, 수짱이가 한땀한땀 써내려간 글입니다.

🍽 메뉴 : 모둠, 열순두부찌개, 열무물국수 ⏳웨이팅 시간 : 10분 🔁재방문 의사 : O 📌위치 : 응암역 4번 출구 도보 11분 🥢한줄평 : 협찬 받은 금액보다 돈 더 많이 쓰고 왔어요.

ㅡ 주문 메뉴 ㅡ 모둠 600g 54,000원 돌미나리 4,000원 열순두부찌개 7,000원 수제껍데기 7,000원 열무물국수 6,000원 공기밥 1,000원 소주 3병 3,000원 제로콜라 1,000원

육쯥 응암 본점, 가재울점 먹어보고 찾아간 이유

육쯥 응암 본점 외관

오늘 방문한 가게는 육쯥 응암점이에요. 사실 집 근처에 육쯥 가재울점이 있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본점은 어떨까 하고 먹으러 와봤어요.

매장 앞에 준비된 얼음물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는 날씨인데 이렇게 얼음물 있는걸 보니 반가웠어요. 오후 7시3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1팀정도 있어서 10분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웨이팅 대기 공간

소주 한 병 1,000원 이벤트와 매장 분위기

사실 이번달까지 육쯥을 방문해야되는 이유,, 무려 소주 한병 천원 이벤트 하는중이에요. 소주가 음료수 보다 쌉니다..!!

소주 한 병 천원 이벤트 안내

매장은 2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한층에 8테이블 정도 되어보였어요.

2층으로 구성된 매장 내부 좌석

웨이팅을 하고 와서 그런지 반찬 세팅이 다 되어있었어요. 며칠전 가재울점 방문했을때는 못봤던 육쯥 특제 매콤소스가 좀 눈에 띄었어요. 맛이 매콤하고 달달한게 물릴때 한번씩 찍어먹으니까 괜찮더라구요.

기본 반찬 세팅과 육쯥 특제 매콤소스

모둠 600g 54,000원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실제로 어떻게 나가는지가 메뉴 사진에 있어서 주문할 때 참고하기 편했어요. 제가 주문한 모둠600g은 두꺼운 목살 한덩이, 삼겹살 한덩이, 그리고 가브리살 얇게 편썰어서 두덩이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목살 삼겹살 가브리살로 구성된 모둠 600g
모듬600g, 54,000원

사진 그대로의 모습에 구이 야채들이 같이 나와요. 목살 저 두툼한 두께보이시나요. 목살은 두꺼울수록 구웠을때 맛있긴 한데 두꺼워지면 그릴링이 힘들어지다보니 저정도 두께로 파는곳 보기가 힘들어요.

두툼하게 썰린 목살 덩어리

같이 주문한 돌미나리도 수북하게 나왔어요.

수북하게 나온 돌미나리 추가 메뉴

직원 그릴링, 집게를 맡겨도 되겠다 싶었던 순간

직원분께서 그릴링을 해주시는데 제가 살면서 봤던 그릴링중에 제일 세심하게 신경써서 해주셨어요.

직원이 불판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

야채도 하나하나 익힌 목살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코팅을 하고 불맛 입혀서 구워주시는거 보고 진짜 감동스러웠어요.

목살 기름으로 구워지는 구이 채소

돼지 목살 같은 경우엔 처음엔 겉면 시어링하고 두껍게 커팅하면서 큐브처럼 만들어 70%정도 익혀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그러면서도 오른쪽에 지방부분은 잔열에서 오래 익혀서 지방을 녹여서 먹으면 꼬들살과 삼겹살의 중간 느낌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그 부분을 완벽히 알고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

큐브처럼 커팅된 목살 구이

조금 두꺼운거 아냐 싶을정도로 커팅하고 겉면을 구워 레스팅 해서 먹는게 촉촉하니 정말 맛있답니다.

레스팅 후 잘린 목살 단면

야채도 하나하나 정성껏 구워주시니 야채 한점에 소주 한잔을 부르게 되네요.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채소

다 익은 목살은 요렇게 접시에 담아주셔요. 소금에 와사비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열순두부찌개·수제껍데기·열무물국수 사이드 후기

건더기 가득한 열순두부찌개
열순두부찌개 7,000원

소짱이가 매콤한 국물이 땡긴다 해서 주문한 열순두부찌개에요. 비주얼 완전 미쳤지 않나요. 매콤칼칼한데 안에 건더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추천드립니다.

구운 미나리와 고기 쌈

마침 다 구워진 미나리도 고기랑 같이 쌈싸먹으니까 맛있어요.

넉넉한 양의 수제껍데기
수제껍데기 7,000원

껍데기도 먹고싶어서 하나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넉넉하게 나오더라구요.

껍데기 구울 때 쓰는 누름판

요런 누름판을 같이 주시는데 셀프로 구워먹으면 된다 하셨어요.

살얼음 올라간 열무 물국수
열무 물국수 6,000원

껍데기랑 같이 먹을 물국수도 하나 주문. 사실 가재울점에서도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주문하게 됐는데 역시 본점은 다르네요. 살얼음까지 제대로 되어있어서 시원하니 좋았어요.

요약하자면

사실 육쯥 가재울점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역시 본점만한게 없네요. 제가 제일 놀랐던건 그릴링 퀄리티에요. 저는 그릴링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마음에 안들면 그 다음부터는 가게에서 해줘도 거절하고 제가 직접 하는 편인데 처음으로 이사람에게는 믿고 집게를 맡겨도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밖에도 두꺼운 목살을 쓰는것도 좋았고 찌개나 물국수같은 사이드류 퀄리티가 하나 하나 괜찮아서 술마시기에도 좋았어요. 8월31일까지는 소주 천원이벤트 중이니까 소주 잘 드시는분들은 꼭 가세요.

위치

육쯥Yukjjip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천길 558 1,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