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장어 오차즈케 네일 4시간 뒤 첫 끼, 10분 만에 비운 오차야

한 줄 요약

오차야는 서울 마포구 상수역 근처 2층에 있는 오차즈케 전문 일식집이다. 네일을 4시간 받고 오후 5시에 첫 끼로 장어가 통째로 올라간 우나기차즈케를 주문해, 덮밥으로 먼저 먹고 절반 이후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즐겼다. 너무 맛있어서 10분 만에 다 먹고 나온, 큼지막한 장어와 정갈한 한 상이 인상적인 곳이다.

트레이에 담긴 오차야 우나기차즈케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상수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 2층
교통
상수역 1번 출구 도보 4분
영업시간
매일 11:30–20:30 (라스트오더 19:50)
주문 방식
입구 앞 키오스크 주문
주문 메뉴
우나기차즈케(장어)
리필
영양밥·김·반찬·육수 리필 가능(매장 안내)

2026. 10. 19. 방문자 기준

네일 4시간 뒤 첫 끼로 찾은 상수역 오차야

상수역 오차야에서 오후 5시에 그날의 첫 끼로 우나기차즈케를 먹었어요. 이 날은 네일을 4시간 동안 받고 첫 끼를 5시에 먹으러 갔어요르.. 사실 뭘 먹어도 맛있을 배고픔이었지만 ㄴㅁ 맛있어서 10분 만에 다 먹고 나온 곳입니당

상수역 오차야 방문 도입 사진
상수역 오차즈케 전문점 오차야 방문 사진

상수역에 있는 오차즈케집인 오차야입니당

상수역 2층 일식집 오차야 외관
오차야로 올라가는 외부 계단 쪽 모습

오차야는 외관부터 깔끔한 느낌이었고, 2층이라 외부 계단으로 올라가면 됩니듀

오차야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 2층
  • 교통: 상수역 1번 출구 도보 4분
  • 영업시간: 매일 11:30–20:30
  • 라스트오더: 19:50

오차야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연광이 드는 오차야 매장 내부
일본 감성의 오차야 실내 좌석
아기자기한 오차야 인테리어
오차야 매장 내부 소품과 분위기
오차야 매장 내부 모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오차야 실내

오차야 매장은 커다란 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전체적으로 일본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였어요.

벽에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포스터도 붙어 있었는데, 이런 소품들이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울리더라고욤. 혼밥 손님도 많고,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2인 이상 손님들도 많이 계셨어요!

오차야 메뉴와 주문 방법

오차야 오차즈케 메뉴 안내
오차야 입구 키오스크 메뉴

오차야는 입구 앞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요. 삼겹살부터 연어, 장어, 해산물까지 오차즈케의 종류가 다양해서 먹고 싶은 메뉴가 많았어요ㅠ

  • 부타노가쿠니(삼겹살)
  • 사케차즈케(연어)
  • 우나기차즈케(장어)
  • 카이센차즈케(해산물)
  • 마토우다이차즈케(달고기 생선)
  • 명란오차즈케
  • 사이드: 새우튀김, 표고튀김, 게살튀김

우나기차즈케는 어떻게 나오나요?

고민하다가 장어덮밥을 좋아해서 우나기차즈케 주문했숩니다

트레이에 담긴 오차야 우나기차즈케 한 상

오차야 우나기차즈케는 검은색 트레이에 정갈하게 담겨 나왔는데, 장어덮밥과 육수가 담긴 주전자, 김, 세 가지 반찬이 함께 나왔어요. (장어덮밥이 달짝지근한 편이라 중간중간 반찬을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장어덮밥과 육수 주전자, 김, 반찬 구성
우나기차즈케와 함께 나온 세 가지 반찬

일본 가정식처럼 한 상으로 나오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당

장어가 통째로 올라간 우나기차즈케 덮밥

우나기차즈케의 장어가 정말 큼지막했어요! 밥 위에 길쭉한 장어가 통째로 올라가 있었는데,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럽더라고요ㅠ 장어 아래에는 노란색 계란 지단이 듬뿍 깔려 있었고, 쪽파와 초생강, 와사비도 함께 올라가 있었어요.

계란 지단 위 큼지막한 장어 덮밥
쪽파와 초생강, 와사비를 올린 장어덮밥

오차야 우나기차즈케, 덮밥으로 먼저 먹는 맛

오차야에서는 처음부터 육수를 붓는 게 아니라, 먼저 덮밥 자체의 맛을 즐기는 걸 추천하고 있어요. 영양밥과 김, 반찬, 육수는 리필도 가능하다고 해요. 식사량이 많은 분들도 부족하지 않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안내에 따라 장어와 밥을 먼저 먹어봤습니당. 장어는 숟가락으로 먹기 좋게 나눠서 밥과 함께 먹으면 되는데요! 달짝지근한 장어 양념이 밥과 잘 어울리고, 계란 지단까지 함께 먹으니 맛이 더욱 풍부했어요. 장어 특유의 고소한 맛과 양념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지는 조합이었습니다. 밥에도 양념이 배어 있어서 장어와 함께 먹기 좋았고, 중간중간 초생강을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

숟가락으로 나눠 밥과 함께 뜬 장어
양념이 밴 밥과 장어 한 숟가락

함께 나온 김에 밥과 장어를 싸 먹는 것도 추천드려요.

김에 밥과 장어를 싸 먹는 모습

오차즈케는 언제 육수를 붓나요?

오차야 매장에 안내된 오차즈케 먹는 방법은 덮밥을 절반 정도 먹은 다음, 주전자에 담긴 따뜻한 육수를 밥 위에 천천히 부어주는 거예요. 육수를 붓기 전에는 장어와 밥 본연의 맛을 즐겼다면, 육수를 부은 후에는 훨씬 부드럽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따뜻한 국물과 밥을 함께 떠먹는 방식이라 식사 후반부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겠더라고요.

상수역 오차야 총평

큼지막한 장어가 올라간 오차야 우나기차즈케를 덮밥과 오차즈케 두 가지 방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배불리 먹고 왔어요!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정갈한 음식 구성도 좋았어요.

특히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는 일본식 덮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방문해보세욤. 홍대에서 색다른 덮밥 맛집을 찾고 계시거나, 일본식 오차즈케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당

위치

오차야Ochaya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