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조개찜 중자 입원 전 가족 만찬,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한 줄 요약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거북섬오이도점은 경기 시흥시 거북섬로 116 3층에 있는 바다 통창 조개찜·조개구이 전문점입니다. 남편이 입원하기 전 비 오는 주말에 가족이 오픈런으로 찾아가 리뷰 서비스 치즈떡볶이, 문어·키조개·전복이 든 국물조개찜 중자, 칼국수 사리까지 먹었습니다. 직원이 손질해 주는 푸짐한 해물과 진한 국물 덕분에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시흥시 거북섬로 116 3층 301~308호
- 정기 휴무
- 월요일
- 평일 영업
- 화~금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0:30)
- 주말 영업
- 토·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지하주차장 주차 가능, 자리 넉넉함
- 시그니처 메뉴
- 국물조개찜, 모듬조개구이, 랍스타퐁듀
- 주문 방식
- 테이블 티오더
- 편의
- 셀프바, 유아의자, 복도 대기 소파
- 리뷰 서비스
- 포토리뷰 작성 시 치즈떡볶이 제공(방문 당시)
2026. 10. 20. 방문자 기준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거북섬오이도점 영업시간과 주차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거북섬오이도점은 경기 시흥시 거북섬로 116 건물 3층(301~308호)에 있어요. 월요일 정기 휴무이고, 화~금은 12:00~22:00(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0:30), 토·일은 11:00~22:00(라스트오더 20:30)이에요. 주차도 가능해요.
비 오는 주말, 입원 전 가족 만찬으로 거북섬 조개찜
지난 주말은 비가 와도 너무 왔어요. 바람까지 많이 불어 스산하고, 이 비 그치면 기온이 떨어질 것 같더니 이번 주는 조금 추워진 듯 해요. 남편이 시술로 병원에 나흘 간 입원할 예정이라 그 전에 만찬을 즐기러 비를 뚫고 맛난 것 먹으러 갔지요.
지하주차장 하차라 내려서 비 맞을 일 없었어요. 날씨가 뜨끈한 조개찜 먹기 오히려 좋은 듯 했어요. 거북섬맛집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거북섬오이도점 이야기예요~

지하 주차장 자리 넉넉해요.

주차하고 들어간 건물 입구에는 이 건물 음식점들의 입간판이 즐비해요. 그 중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입간판을 확인하고 제대로 왔네 하며 엘베를 탔어요.

3층에 내렸더니 이렇게 시그니처 메뉴가 보여요. 국물조개찜, 모듬조개구이, 랍스타퐁듀. 뭘 먹지 고민하며 들어가요.

먹방 예능에도 나왔었네요.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기본찬과 매장 분위기는?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에서는 주문하자 와사비, 코울슬로, 고추장아찌, 김치가 세팅되어요. 철판 하나에 모든 게 다 들어있어 조개찜은 사실 기본찬이 필요 없더라고요. 그래도 전 코울슬로를 열심히 먹었어요.😋
철판이 크니까 화구가 양쪽으로 있었어요.

내부가 너무 깔끔하죠? 사진보다 분위기가 더 좋아요. 사진이 다 못 담네요. 바다가 병풍처럼 통창으로 옆에 있고 초록이들도 곳곳에, 센스 돋는 노래들이 계속 흘러 나오니 또 신나심! 매일 신나심!😂

테이블마다 화구와 기본 장, 식기가 세팅되어 있고 티오더로 주문을 해요.

비가 많이 와서 폴딩도어를 개방하진 않았는데 화창한 날엔 개방하는 것 같았어요. 그럼 바다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일 거 같아요.


셀프바·유아의자, 주말엔 오픈런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거북섬오이도점에는 셀프바가 있고요, 유아의자는 잘 비치되어 있어요. 우린 기다리기 싫어 주말엔 주로 오픈런을 하지요. 그래야 원하는 자리 골라 앉을 수도 있고요.
우드 느낌이지만 파랑한 인테리어가 합쳐져 바다 느낌이 물씬 나요. 메뉴 올라가요^^

포토리뷰 서비스 치즈떡볶이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리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짜잔!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치즈떡볶이예요.

"엄마, 치즈 언제 끊어져?" 기다리다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에피타이저로 치즈떡볶이가 나오니까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거북섬 국물조개찜 중자에는 뭐가 들었나?
메인 국물조개찜 등장👍 바다 한상을 가져다 주셨어요. 비주얼이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문어, 키조개, 전복, 쭈꾸미, 가리비, 백합, 홍합... 없는 게 없더라고요.
소 사이즈로 하려다 아이도 커서, 을왕리 갔을 때도 조개를 곧잘 먹더라고요. 어린이 메뉴를 시켜 줄까, 조개 먹을래 했더니 조개 먹는다고 하여 중자로 시켰어요. 오늘 해물 뽀개고 갑니다 ㅎ

해물 아래에는 보이지 않지만 배추와 각종 야채들도 가득해요.
직원분이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며 손질도 해주세요. 치즈가 어느새 녹아 조개에 올려 먹으니 조개의 짭조름하고 담백한 맛이 치즈의 고소한 맛과 조화를 이뤄 꿀맛이더라고요.

귀퉁이에 어묵 꼬지도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이 훌륭하니 어묵이 맛 없을 수가 없죠.
막 삶은 문어가 쫄깃해서 초장 살짝 찍어 먹었더니 알콜을 부르는 맛 ㅎㅎ


가리비가 계속 먹어도 또 있어요.
직원 손질과 먹는 순서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직원분이 입 벌린 조개를 먼저 먹고, 키조개와 전복은 10분 정도 후에 먹으라고 알려주셨어요. 전복은 인원 수대로 주세요. 우리 사이좋게 하나씩 먹었거든요.
직원분이 손질해서 요렇게 치즈까지 올려주셨어요. 손질해서 키조개 껍질에 조개들을 올려 놓아 주셔서 편하게 먹었지요.
남편이 먹어보라며 주는 한 젓가락. 조개에 치즈 얹고 와사비 초장도 살짝 찍어서 한 입.
먹다 보면 조개찜에 포함된 샤브샤브용 쇠고기를 주세요. 배부름 이슈 여기저기서 등장, 남편은 더는 못 먹는다며 ㅋ 조개로 이렇게 배가 부르구나~ 하며 그래도 우린 다 먹고 왔지요. 맛있는 걸 남길 수는 없죠!

해물과 채소가 어우러져 진국이 되어버린 국물에 살짝 익혀 쇠고기도 먹어요.

아이가 준 한 입. 조개의 그 쫄깃하고 달짝지근한 맛,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초장 찍어 먹으면 또 새콤한 맛 추가.

꽃게가 국물용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했지만 남편이 해체해서 먹었어요. 달달한 살과 고소한 내장 맛이 국물용이라기엔 너무 맛있는 편~

조개찜 마무리 칼국수 사리
마무리로 칼국수 사리를 1인분 추가했어요. 배는 너무 불러도 국물이 훌륭한데 어찌 칼국수 사리를 안 먹고 가겠어요?
요렇게 잘 풀어서 사리를 익혀요. 물어보진 않았지만 면이 평소 먹던 면보다 살짝 널찍해서 자가제면인가 했어요.

주말 웨이팅과 거북섬 바다 산책
우린 오픈런을 했지만 나올 때는 계속해서 손님들이 들어와서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거북섬오이도점이 꽉 차더라고요.

매장 밖에는 조개껍데기에 추억을 남겨서 걸어두는 곳이 있어요. 복도에 대기할 수 있는 소파가 길게 있어 대기도 편하게 할 수 있고요.
거북섬까지 온 김에 바다 구경은 해야지 하고 나가봤다가 비바람이 몰아쳐서 화들짝 놀라고 얼른 들어왔지요. 1층에 걸어 나오면 바로 밖이 바다라 구경하고 산책하기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오늘은 쫌.. 다음 기회에 ㅎㅎ
오이도·거북섬 맛집 찾으신다면 바다수퍼해물천하조개구이 거북섬오이도점에 방문해 보세요! 신선함이 넘치는 조개구이와 푸짐한 해물찜을 탁 트인 바다 뷰와 함께 즐길 수 있어 거북섬 데이트 및 회식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로 116 3층 301~30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