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줄서기 단골 · 4 개의 글

문 앞에서 기다리며, 서울

서울의 식당을 찾아가 기다리고, 자리에 앉아 먹었던 경험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장소서울 마포구카페

홍대 디저트 카페 친구와 수다 떤 무화과 수플레·아인슈페너, 띵크프룻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는, 제철 과일 수플레를 내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친구와 함께 띵크프룻에서 무화과 수플레, 하겐다즈를 올린 딸기라떼, 아인슈페너를 주문했고, 무화과 수플레는 작성자가 먹어본 수플레 중 손에 꼽을 만큼 부드러웠다고 해요. 통창 채광 좋은 띵크프룻은 친구와 몇 시간 수다 떨기 좋은 홍대 디저트 카페입니다.

작성 2026. 10. 26.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홍대 고기집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파절임 곁들인 한우·목살, 고기꾼김춘배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은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인근에 있는 한우·한돈 고깃집이다. 작성자는 친구와 함께 원형 테이블에 앉아 한우/한돈 2인 세트(600g, 109,000원)를 직원이 구워주는 대로 살치살과 목살 순서로 먹고, 반반냉면과 볶음밥으로 마무리했다. 고기를 직접 굽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곳이다.

작성 2026. 10. 24.협찬
장소서울 중랑구음식점

상봉역 쭈꾸미 동네 재방문 비 오는 날 콩나물국과 셀프 반찬바, 조아죽네쭈꾸미

조아죽네쭈꾸미는 서울 중랑구 상봉 먹자골목에 있는 쭈꾸미 전문 한식당입니다. 작성자는 동네 단골로 두 번째 방문해 비 오는 날 쭈삼+숭늉+여러사리(18,900원) 메뉴를 2인으로 주문하고, 직원이 볶아주는 쭈삼과 시원한 콩나물국, 셀프 반찬바를 즐겼습니다. 쭈꾸미가 생각날 때마다 다시 찾게 되는 상봉역 쭈삼집이라는 평가입니다.

작성 2026. 10. 18.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신논현 고기집 회식 후 재방문 묵은지와 먹은 제주근고기, 더바른정육식당

더바른정육식당 강남신논현역본점은 신논현역 3·4번 출구 근처의 정육식당형 고기집입니다. 작년 회식 때 맛있게 먹은 기억으로 다시 찾아 제주 흑돼지 근고기 600g(69,000원)을 그릴링 서비스로 구워 먹고 소금, 상추 무침, 명이나물, 묵은지와 차례로 곁들여 봤습니다. 반찬 조합을 바꿔 가며 먹는 재미와 짜지 않은 묵은지 덕분에 재방문하고 싶은 신논현 고기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10. 17.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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