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역 만원 1kg 순살치킨과 에그·옥수수·치즈버거 3종, 다로아 동부시장점
한 줄 요약
다로아 동부시장점은 서울 중랑구 중랑역 동부시장 안에 있는 치킨·햄버거 가게입니다. 만 원짜리 이로운 1kg 순살 치킨과 에그·옥수수·치즈 햄버거 3개를 포장해 먹어보니 튀김옷은 식은 뒤에도 바삭했고 번은 쫄깃했습니다. 포장 위주로 이용하기 좋고 매장과 픽업 공간도 깔끔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랑구 중랑천로10길 68 1층, 중랑역 동부시장 안
- 주문 메뉴
- 이로운 1kg 순살 치킨, 햄버거 3개(에그·옥수수·치즈)
- 가격
- 이로운 1kg 순살 치킨 1만 원, 이로운 빵 10개 1만 원
- 대표 메뉴
- 치킨, 햄버거, 사이드, 음료, 각종 빵과 간식
- 이용 방식
- 테이크아웃 포장 가능
2026. 9. 20. 방문자 기준
포장을 열자마자 고소하고 진한 튀김 향이 확 퍼져서 먹기 전부터 군침이 절로 돌더라고요. 이번에 다로아 동부시장점에서 데려온 햄버거와 '이로운 1kg 순살 치킨'의 솔직하고 자세한 맛 후기를 남겨볼게요. 그럼 지금부터 동부시장맛집, 중랑동부시장맛집 소개를 시작할게요.

다로아 동부시장점 위치와 영업 정보
다로아 동부시장점은 중랑역 동부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외관부터 귀엽게 꾸며져 있어 한눈에 찾을 수 있었어요.
영업시간은 매장 안내를 참고하시면 돼요.
메뉴는 어떤 게 있나요?
다로아 동부시장점의 대표 메뉴는 치킨, 햄버거, 사이드,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 외에도 각종 빵과 간식들도 종류가 다양했어요.


특히 이로운 세트 또는 이로운 빵은 가성비가 최고였어요. 빵 10개를 사도 만 원밖에 안 한다니.. 사장님 혹시 천사이신가요?




만 원 이로운 1kg 순살 치킨, 양과 맛은?
그럼 본격적으로 맛을 평가해 볼게요~ 박스를 열자마자 1kg이라는 수치가 실감 날 만큼 묵직하게 쌓여 있는 치킨 조각들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기름을 찌들게 머금은 눅눅한 느낌이 아니라, 표면의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황금빛 튀김옷이라 바삭함이 엄청나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경쾌한 '파삭' 소리와 함께 튀김옷이 부드럽게 부서져요. 튀김옷이 너무 두꺼우면 밀가루 맛이 겉돌기 마련인데, 고깃결을 얇고 균일하게 감싸고 있어서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요.
튀김옷 안쪽의 닭고기는 퍽퍽함 없이 수분과 육즙을 촉촉하게 머금고 있어요. 씹을 때마다 질기지 않고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며, 닭 특유의 누린내나 잡내가 깔끔하게 잡혀 있어 마지막 한 점까지 물리지 않아요. 역시 동부시장맛집, 중랑동부시장맛집이라 자부해요!
닭고기 속살 깊숙한 곳까지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감칠맛이 배어 있어 소금이나 소스를 찍지 않고 그냥 먹어도 간이 딱 맞아요. 머스터드나 달콤한 양념 소스를 살짝 곁들이면 튀김의 고소한 풍미와 단짠의 매력이 배가 돼요.
양이 워낙 넉넉하다 보니 천천히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식어가는데, 식은 후에도 튀김옷이 눅눅하게 뭉개지지 않고 바삭한 결을 오래 유지해요. 고기 역시 단단하게 굳지 않고 부드러운 탄력을 유지해서 끝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
에그·옥수수·치즈 햄버거 3종 맛
다음으로 햄버거는 총 3개를 시켰어요. 에그, 옥수수, 치즈! 포장지를 벗기면 도톰하고 폭신한 번이 손에 닿는 느낌부터 든든해요. 푸석하게 부서지는 빵이 아니라 찰기가 살짝 느껴지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속 재료들의 육즙과 소스를 촉촉하게 머금어줘요.

갓 썰어 넣은 듯 아삭하게 씹히는 신선한 양상추와 채소들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덜어내 줘요. 여기에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특제 소스와 부드러운 소스가 어우러져, 빵과 패티 사이의 간격을 촘촘하게 메워줘요.

고기 입자가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다져져 있어 번과 함께 부드럽게 씹히고, 씹을수록 퍼지는 진한 감칠맛과 은은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워요.

이렇게 테이크아웃 포장도 가능하니까 다들 놀러 오세요~ 이렇게 식사를 마치게 되었어요!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감자 키 링도 있어요!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는 귀여운 아이템이었어요. 표정도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뽁뽁 눌러 줘야겠어요. 크크
매장 시설과 위생은 어땠나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다로아 동부시장점 매장 내부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무척 호감이었어요. 바닥이나 주문 카운터, 픽업대 주변에 기름때나 끈적임 하나 없이 보송보송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위생 면에서 깊은 신뢰가 가더라고요.




튀김 요리와 버거를 다루는 매장 특성상 조리 공간 관리가 쉽지 않을 텐데, 언뜻 보이는 주방 안쪽도 집기들이 반짝일 정도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환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매장 내부에 묵은 기름 냄새나 답답한 연기 없이 쾌적한 공기가 맴돌아 머무는 내내 편안했어요.
시장 인근 매장 특유의 복잡함 없이 동선이 직관적이고 여유롭게 확보되어 있어요. 포장 주문 후 대기하는 공간도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혼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메뉴 안내판과 픽업 구역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보기 쉽게 정돈되어 있고, 직원분의 응대도 밝고 상냥해서 포장해서 나오는 발걸음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곳이었어요.




매장의 쾌적한 시설과 위생적인 분위기 덕분에 음식도 한층 더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