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술집 진흙오리전병 양배추 추가와 치즈 가득 뚝배기불닭, 아리계곡 종각점
한 줄 요약
아리계곡 종각점은 종각역 근처 우정국로2길에 있는 1·2층 규모의 한식주점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치즈 뚝배기가 가운데 놓이는 뚝배기 치즈불닭과, 거치대에 걸려 나오는 진흙오리전병을 먹었고, 오리전병에 곁들일 양배추를 추가 주문했다가 넉넉한 양에 놀랐다. 아리계곡 종각점에서 진흙오리전병을 주문한다면 양배추 추가 주문을 꼭 고려해볼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41 1층 (종각역 근처)
- 주문한 메뉴
- 뚝배기 치즈불닭, 진흙오리전병
- 추가 주문
- 진흙오리전병용 양배추 (금액은 주문 시 확인 권장)
- 공간
- 1층과 2층으로 나뉜 큰 규모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2026. 10. 25. 방문자 기준
아리계곡 종각점에서 뚝배기 치즈불닭과 진흙오리전병을 먹고 왔어요. 치즈가 넉넉한 정도를 넘어서 뚝배기 하나를 가득 채워 나오더라고요. 오리전병은 양배추와 만두피를 함께 싸 먹는 조합이 좋았는데, 먹다가 양배추를 추가했다가 양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ㅋㅋ 이번 방문에서 꼭 남기고 싶은 팁이에요.

아리계곡 종각점은 어디에 있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아리계곡 종각점은 종각역 근처 우정국로2길에 있어요. 종각에서 한식 안주를 먹을 만한 곳을 찾는다면 살펴보기 좋은 위치예요. 이번에는 국물 메뉴 대신 치즈불닭과 오리전병을 골라 먹었는데, 두 메뉴가 테이블에 놓이니 보기만 해도 꽤 푸짐하더라고요.

1층과 2층, 규모가 큰데도 북적북적해요
아리계곡 종각점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어서 생각보다 규모가 컸어요. 그런데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조용하게 식사하는 분위기보다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며 먹는 활기 있는 한식주점에 가까웠습니다. 여럿이 만나는 자리에서 이런 북적이는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잘 맞겠더라고요.
주문은 QR코드로
아리계곡 종각점 주문은 QR코드로 하면 돼요. 메뉴를 보고 고른 뒤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으니 편했어요. 먹다가 추가할 게 생겼을 때도 이 방식이 괜찮더라고요. 저희는 오리전병을 먹는 중에 양배추가 부족해져서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뚝배기 치즈불닭과 진흙오리전병, 두 메뉴면 충분할까요?
이번에 먹은 건 뚝배기 치즈불닭과 진흙오리전병이에요. 둘 다 고기 메뉴이지만 나오는 모습이나 함께 먹는 구성이 달라서, 한쪽은 치즈를 곁들이고 다른 쪽은 채소와 만두피를 함께 먹는 식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양이 적어서 여러 메뉴를 계속 추가해야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치즈 뚝배기가 가운데 놓인 불닭 한 판과, 거치대에 걸려 나오는 오리전병이 함께 있으니 상이 꽉 찼거든요. 한식 안주라도 조금 다른 구성을 먹고 싶은 날에 고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뚝배기 치즈불닭, 치즈 양부터 마음에 들어요

아리계곡 종각점의 뚝배기 치즈불닭은 가운데에 치즈 뚝배기가 따로 놓이고, 그 주변으로 양념한 닭고기와 우동면이 담겨 나와요. 이름만 보고 치즈가 닭고기 위에 조금 올라가는 메뉴를 생각했는데, 하나씩 곁들여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특히 치즈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치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반가울 것 같아요. 닭고기를 먹을 때 치즈가 부족할까 아껴 먹는 구성이 아니라, 넉넉하게 곁들일 수 있는 게 좋았거든요. 가운데 치즈가 따로 있으니 먹을 때마다 양을 조절하기도 편하고요.

치즈불닭, 매운 걸 못 먹어도 괜찮을까요?
뚝배기 치즈불닭은 붉은 양념의 닭고기에 노란 치즈가 더해지니 맛의 방향도 잘 어울려요. 양념한 닭고기만 먹는 한입과 치즈를 곁들이는 한입이 다르잖아요. 저는 이렇게 같은 메뉴 안에서도 곁들이는 양에 따라 다르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 좋더라고요.
다만 맵기를 어느 정도라고 딱 잘라 말하기보다는, 불닭이라는 메뉴에 치즈를 함께 즐기는 쪽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치즈가 많다고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께도 무조건 괜찮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메뉴를 고를 때 평소 좋아하는 맛을 기준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동면까지 함께 나와요
뚝배기 치즈불닭에는 우동면도 함께 담겨 있어 닭고기만 먹고 끝나는 한 판은 아니에요. 굵은 면에 양념과 치즈를 곁들이는 구성이니, 고기 옆에 놓인 우동도 같이 챙겨 먹으면 좋겠더라고요. 따로 면을 추가해야 하는 건가 생각할 필요 없이, 한 메뉴 안에 같이 나오는 점도 반가웠어요.

치즈 양이 많다는 건 단순히 보기 좋은 데서 끝나지 않았어요. 닭고기를 먹는 동안 넉넉히 곁들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고, 오리전병과 번갈아 먹을 때도 두 메뉴가 확실히 구분됐어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이 먼저 갈 만한 메뉴였습니다.
진흙오리전병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아리계곡 종각점의 진흙오리전병은 오리가 거치대에 걸려 나오고, 아래에 채소와 만두피가 함께 놓여 있어요. 나오는 모습부터 시선이 가서, 테이블에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냥 접시에 고기만 담겨 나오는 메뉴와는 확실히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저는 오리전병을 양배추와 만두피에 함께 싸 먹는 게 맛있었어요. 오리만 먹는 것보다 채소가 더해졌을 때 한입이 더 잘 맞더라고요. 고기에 채소를 넉넉히 곁들이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조합이 반가울 것 같아요.

만두피가 함께 있으니 씹는 느낌도 달라져요. 오리에 양배추를 얹고 바삭한 만두피까지 같이 먹으면, 고기만 집어 먹을 때보다 한입이 다채로워지거든요. 진흙오리전병은 오리도 좋지만 옆에 나온 재료들을 같이 먹어야 재미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크게 한입을 만들기보다는 먹기 편한 양으로 곁들이는 쪽을 추천하고 싶어요. 양배추와 오리, 만두피를 한 번에 너무 많이 올리면 먹기 바빠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오리와 채소를 함께 먹는 조합이 좋아서 양배추 쪽으로도 계속 손이 갔어요.
치즈불닭을 먹다가 오리전병으로 바꿔 먹으면 곁들이는 재료부터 달라요. 한쪽은 치즈가 중심이라면 다른 쪽은 양배추와 만두피가 한입을 채워주거든요. 둘 다 고기라 비슷할까 싶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먹는 재미가 다른 조합이었어요.
이번 방문의 팁, 양배추 추가 주문!

진흙오리전병을 먹다 양배추가 부족해져서 QR로 추가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양을 주셔서 놀랐어요 ㅋㅋ 조금 더 먹으려고 시켰다가 양을 보고 웃게 되는 순간이었네요. 채소를 곁들여 먹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양배추가 넉넉해지니 오리 한 점마다 채소를 아껴 올릴 필요가 없어 좋았어요. 고기와 만두피만 먹는 것보다 양배추를 함께 먹는 게 제 입맛에는 잘 맞았거든요. 오리전병을 주문하실 분이라면, 먹다가 채소가 부족할 때 추가 주문을 꼭 고려해보세요.

저는 아리계곡 종각점에 방문한다면 양배추 추가를 권하고 싶어요. 물론 양이나 제공 방식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주문할 때 확인하시면 좋겠지만, 이번에 제가 받은 양은 아주 넉넉했어요. 단순히 곁들임이 조금 늘어나는 정도보다 오리전병을 더 편하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추가 주문할 때는 메뉴의 금액도 함께 확인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번에 양배추를 더 받아 놓고 나니 남은 오리에도 넉넉히 곁들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기 먹을 때 채소도 충분히 있어야 만족스러운 분이라면, 제가 왜 추가 주문을 추천하는지 공감하실 것 같네요.
치즈와 오리, 서로 다른 조합을 즐긴 한 상

아리계곡 종각점에서 이번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치즈의 양과 추가 양배추의 양이었어요. 뚝배기에 가득한 치즈를 닭고기에 곁들이고, 오리는 양배추와 만두피를 함께 먹으니 두 메뉴를 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한 상에 놓고 골라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가게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규모가 큰데도 사람이 많았던 만큼, 방문 시간에 따라 분위기가 북적일 수는 있겠어요. 제가 갔을 때도 손님이 많아서 조용한 공간을 찾는 날보다는, 맛있는 안주 놓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자리에 어울리겠다고 느꼈습니다.

종각에서 한식 안주를 고를 때 뚝배기 치즈불닭과 진흙오리전병을 함께 살펴보셔도 좋겠어요. 치즈를 넉넉하게 즐기고 싶다면 불닭, 채소와 만두피를 곁들이는 재미를 원한다면 오리전병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리전병 드실 때 양배추가 부족하다면, 추가 주문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