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데이트 2차 한우육회모듬 37,000원과 참기름장 육사시미, 육회독존
한 줄 요약
육회독존 수원역점은 수원역 7번 출구 근처 로데오거리에서 1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한우 육회·육사시미 요리주점이다. 토요일 밤 데이트 2차로 한우육회모듬(2인) 37,000원에 치즈 추가와 소주를 곁들였고, 신선한 육회와 참기름장에 찍은 육사시미, 리필되는 소고기 무국과 꼬들 단무지까지 대만족했다. 수원역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육회집을 찾는다면 육회독존이 확실한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역 7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월~목 16~02시 / 금·토 15~03시 / 일 15~02시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30 드림프라자 1층 109호 (수원역 7번 출구 인근 로데오거리)
- 주차
- 유료(최초 30분 1,000원 / 추가 30분당 1,000원)
- 한우육회모듬(2인)
- 37,000원
- 치즈 추가
- 1,000원(모듬 기본 구성에 미포함)
- 소주
- 5,000원
- 기본 제공
- 소고기 무국(리필 가능), 단무지(리필)
2026. 6. 23. 방문자 기준

육회독존 수원역점 영업시간·위치·주차
육회독존 수원역점은 월~목 16~02시, 금·토 15~03시, 일 15~02시까지 영업해요. 주차는 유료로 최초 30분 천원, 추가 30분당 천원이에요.
수원역에서 육회, 육사시미 잘하는 집. 데이트 2차 술집으로 오기 참 좋다.

토요일 밤 수원역 데이트 2차로 육회집을 고른 이유
주말 토요일 밤, 오랜만에 수원역에 놀러 왔다. 짝꿍이랑 2차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살도 안 찌고 술도 잘 들어가는 육회집, 육회독존을 찾았다.ㅋㅋ

정말 오랜만에 오는 수원역. 생각보다 수원역 상권에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근처 가게들은 꽤 많이 바뀌었지만, 육회독존은 약 10년 이상 변함없는 곳이다.

수원역 7번 출구에서 육회독존 가는 길
육회독존은 수원역 7번 출구로 나오면 가까운데, 로데오거리 중앙에 위치한 건물 1층에 있다. 생각보다 멀리서도 육회독존 간판이 잘 보인다!

육회독존 내부 분위기
육회독존 내부는 우리가 흔히 아는 육회집 인테리어. 소주 한 잔 기울이기 딱 좋은 실내다. 포장마차랑 노포 다음으로 좋아하는 분위기.ㅋㅋ 수원역 터줏대감답게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온다.

매장에는 한우가 아니면 한우 10마리를 드린다는 문구가 있다고 해요.ㅋㅋ 육회, 육사시미 한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육회독존 메뉴와 실제 주문 가격
육회독존 메뉴는 육회, 사시미, 전복, 산낙지 4종류의 귀한 재료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는 육회와 사시미가 함께 나오는 한우육회모듬(2인) 37,000원을 주문했다.

사실 산낙지와 육회, 육사시미 모두 먹고 싶었는데 짝꿍과 딱 하나씩 고르자고 해서 육회와 사시미가 포함된 모듬으로 주문했다. 결론은 대만족.. 다음 방문에도 둘 다 포기할 수 없다.. 산낙지 2인을 추가하는 것으로 결정ㅋㅋ

한우육회모듬 기본 구성에 치즈는 없다. 2명 기준 딱 2개 추가하면 정확하다.ㅋㅋ
- 한우육회모듬(2인) 37,000원
- 치즈 추가 1,000원 x 2개
- 소주 5,000원
육회독존 기본 소고기 무국, 리필되나요?
육회독존에서는 메뉴를 주문하면 소고기 무국이 나오고, 리필도 가능하다. 육회집 국룰인 소고기 무국, 안 나오면 불법이다.ㅋㅋ

소고기도 들어 있고 국물이 끝내준다. 리필 가능인데 맛있어서 최소 2번은 먹어야 한다.

소고기 무국이 있어서 바로 소주 시킨다. 육회도 금방 나오는 메뉴라서 마시다 보면 나옴.ㅋㅋ 무국에 술 한잔하면서 짝꿍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금방 오늘의 주인공 모듬이 등장했다. 가운데 육회를 중심으로 사시미가 마치 꽃 같다.

한우육회모듬 구성과 세 가지 소스
육회독존 한우육회모듬은 가운데 한우 육회와 노른자, 주변에 육사시미, 락교·배·생강·무순이 함께 나온다. 선홍색 한우 육회 때깔이 아름답다. 계란 노른자도 유독 노랗고 락교, 배, 생강, 무순 색깔들이 화려하고 예쁘다!

소스는 참깨 드레싱, 초장, 소금 참기름장. 국룰과도 같은 세 가지 소스가 나온다. 초장은 잘 안 찍었고 참깨는 육회, 사시미 모두 굿. 사시미는 무조건 참기름장이 정답이다.ㅋㅋ

육회독존 육사시미는 참기름장에 찍어야 정답
먼저 귀하디 귀한 육사시미부터 들어본다. 한우의 선명한 근육결이 느껴진다.

사시미 첫 점은 무조건 참기름장. 마지막 점도 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그만큼 맛있다!! 짝꿍이랑 육회독존 사시미 잘한다고 100번 이야기했다.

한우 육회 맛, 노른자 풀기 전과 후
다음은 한우 육회! 선홍색을 넘어서 빨간색에 가까운 컬러. 먼저 노른자 풀기 전에 기본으로 먹어봤다. 음~ 신선한 게 확실하게 느껴지는 즐거운 맛.ㅋㅋ

노른자도 이제 풀어주자. 사실 매번 노른자를 섞는데 무슨 차이인지? 조금 부드러워지는 것 같기도.. 암튼 다 맛있다!

모듬에 없는 치즈는 1,000원 추가
먹다 보니 오잉? 왜 치즈가 안 보이지? 하고 추가로 주문한 치즈. 아마 모듬에는 기본으로 안 나오나 보다. 추가는 천원이라 짝꿍이랑 인당 하나씩~

먹을 때마다 치즈 껍질 까는 거 귀찮아서 비닐 까서 접시에 하나씩 먹기 좋게 붙여놨다.ㅋㅋ

치즈랑 육회 조합은 언제 먹어도 환상적이다. 육회 + 치즈 + 생강 + 무순. 하나 싸서 먹고 바로 소주 한잔. 정말 맛있다.

치즈랑 먹어도 맛있고 배랑 먹어도 너무 맛있다. 육회독존 육회가 신선해서 정말 아무렇게나 먹어도 맛있는 듯..

육사시미는 참기름이 정답이지만, 한 번씩 참깨 드레싱에 무순, 배를 얹어 먹어도 좋다.

크~ 2차로 왔는데 술이 술술 들어간다! 역시 육회집.. 주당들이 즐겨 오는 이유가 있다~

계속 리필한 일본식 꼬들 단무지
육회독존에서는 육회랑 사시미가 물리지 않게 단무지도 한몫했다. 오랜만에 보는 일본식 꼬들 단무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리필했다..ㅎㅎ
육회독존 수원역점 총평
추천! 수원역에서 술 마시기 좋은 육회집. 한우 육회랑 사시미 모두 맛있고 신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