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얼큰순대국밥 해장, 소파석에서 아기와 보승회관 방이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방이점은 방이동에서 24시간 문을 여는 돼지국밥·순대국밥집입니다. 전날 과음한 해장 삼아 얼큰순대국밥 12,000원과 항정수육국밥 13,000원, 직화구이 8,000원을 시켜 17개월 아기와 소파석에서 나눠 먹었습니다. 칼칼한 국물은 속풀이에, 뽀얀 항정살 국물은 아기 식사로 좋았습니다.

보승회관 방이점 국밥 상차림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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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송파구 오금로 101 1층
영업시간
24시 영업 (휴무 화요일 오후 9:30~수요일 아침 9:30)
주차
식당 무료 주차장, 매장 바로 앞 몇 대 가능
아이 동행
유아 동행 가능, 아기의자 있음, 유모차 진입 가능
항정수육국밥
13,000원
얼큰순대국밥
12,000원
직화구이
8,000원
밥 추가
1,000원

2026. 9. 7. 방문자 기준

총총총 ๑◕‿‿◕๑

보승회관은 친구들과 회포 풀며 2차로 국밥에 소주 달릴 때 가던 식당 중 하나랍니다. 방이동에서 24시 운영하는 방이동 맛집 국밥 보승회관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보승회관 방이점 국밥 상차림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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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회관 방이점 위치와 영업시간

  • 보승회관 방이점
  • 📍서울 송파구 오금로 101 1층
  • ⏰24시 영업 (휴무 화요일 오후 9:30 ~ 수요일 아침 9:30)
  • 🚘식당 무료 주차장
  • ✨칼칼하고 진한 돼지국밥이 특색있는 방이동 맛집 순대국 보승회관
  • 👼🏻유아 동행 가능 / 아기의자 있음 / 유모차 진입 가능

방이동 맛집 순대국 국밥은 보승회관이죠. 고등학교 절친 친구와도 2차로 보승회관 들러서 국밥에 소주 달리며 해장이라고 외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하준이 낳고서 보승회관 들렀어요. 이곳의 위치는 잠실 석촌호수, 잠실 소피텔 롯데 호텔, 롯데몰과 모두 가까운 위치랍니다.

오금로에 있는 보승회관 방이점 외관
보승회관 방이점 입구와 간판

주차와 동선

보승회관 방이점 주차는 매장 바로 앞 몇 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데요. 집 근처라 뚜벅이로 가는 동선이 가장 편하답니다. 유모차 끌고 나와선 호숫길 따라 걸으면 금새 도착하거든요.

보승회관 방이점 매장 앞 주차 공간
보승회관 방이점 매장 내부 모습
보승회관 방이점 테이블과 좌석

보승회관 국물은 어떤 맛?

방이동 맛집 국밥 보승회관은 국물 자체가 여기만의 특색이 확실히 있어요. 일단 깊고 진한맛은 물론인데 돼지 특유의 냄새가 1도 안 느껴지는 그런 맛 이랍니다. 무엇보다 얼큰 칼칼한 맛을 선호하시면 보승회관 재방문 무조건 들리게되어있어요.

보승회관 진한 돼지 국물 국밥 한 그릇
보승회관 방이점 소파석 좌석
보승회관 방이점 기본 반찬 깍두기

17개월 아기와 앉은 소파석

17개월 아기와 식당 가면 이제 소파 자리가 있는지부터 스캔하게 되네요. 아기의자는 졸업해서 일반 의자에 앉는편인데 소파석이 있으면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깍두기 보면 본능적으로 손이가는 태생 한국인 하준.

보승회관 방이점 메뉴판

주문한 메뉴와 가격

  • 항정수육국밥 13,000원
  • 얼큰순대국밥 12,000원
  • 직화구이 8,000원
  • 밥 추가 1,000원
보승회관 얼큰순대국밥과 항정수육국밥 상차림
보승회관 얼큰순대국밥 클로즈업

해장용 얼큰순대국밥

저는 전날 시댁 식구분들과 음주 자리를 가졌던터라 해장을 위해 얼큰국밥을 시켰어요. 보승회관은 칼칼하고 진한 국물이 속풀이에 확실히 좋아요. 정신이 번쩍 든달까요? 맵기 조절은 하실 수 있는데요, 매운맛 매니아분들은 좋아하실겁니다.

칼칼한 국물의 얼큰순대국밥 건더기

비계는 거의 없고 살코기 위주의 푸짐한 건더기인 순대국밥. 보승회관 순대국밥은 시장 스타일의 순대국과는 다르게 MZ들도 즐겨가서 먹을만큼 젊은 친구들이 확실히 많이 찾는답니다.

살코기 위주의 순대국밥 건더기
순대국밥 국물을 떠올린 숟가락

아기와 나눠 먹은 항정살수육 국밥

하준아빠는 맑은 국물을 선호하는편이라 항정살수육 국밥을 시켰어요. 뽀얗고 진한 돼직국물에 들깨가루 퐉퐉 들어갔는데요. 항정살은 매우 부드러워서 17개월 아기도 잘 먹었어요. 뽀얀 국물은 하준이가 잘 먹어서 아빠와 쉐어하며 잘 먹였네요.

들깨가루 올린 항정살수육 국밥
뽀얀 국물의 항정수육국밥 한 그릇

과음과 충분치 못한 수면인 상태라 국밥 먹으러 갔는데, 먹는 순간은 기운이 살아나는 기분. 제가 국밥충인 거 오랜 이웃님들은 아실거예요. 국밥은 언제먹어도 사랑 그 자체예요.

국밥에 밥을 넣어 먹는 모습

사이드로 시킨 직화구이

이젠 아기와 외식하면 고기류를 사이드로라도 되도록 꼭 주문하려 하는데요. 직화구이가 있어서 시켜봤어요. 불향 입힌 고기인데 아기도 잘 먹고 저희도 흰 쌀밥에 너무 잘 먹었어요. 국밥에 직화 고기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불향 입힌 보승회관 직화구이
직화구이 고기 클로즈업
흰 쌀밥에 올린 직화구이 고기

맨밥에 보승회관 직화구이 올려 먹으면 꿀떡꿀떡 잘 넘어가요. 양은 1인분 정도 되고요.

1인분 분량의 직화구이 접시

아이도 늦잠 자고 일어나선 먹는 식사인데요. 국밥충인 엄마 닮아 오늘도 잘 따라 먹는 슬기로운 외식 시간이랍니다.

아기와 함께한 국밥 식사 테이블

소피텔 근처, 관광객도 찾는 국밥집

여긴 소피텔 호텔이 근처에 있다보니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이 찾아오는 식당인데요. 보승회관은 체인인만큼 음식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식사를 마친 보승회관 방이점 테이블

잘 먹고 아기와 석촌호수 슬쩍 슬쩍 어슬렁 어슬렁 다니며 소화시켰네요. 주말 석촌호수는 전보다 사람이 더 많이진 거 같아요. 가을이 오려는지 낙엽도 색이 바뀌네요. 그럼 모두 행복한 외식 문화 만들어 나가세요.♥

위치

보승회관 방이점Boseung Hoegwan Bangi Branch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01 1층

장소 · 음식점